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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회장 차녀, 해군 장교 지원   "재벌가 자제 병역논란속 여성으론 전례없는 일"
입력시간 : 2014.08.25 09:05:47      (서울=연합뉴스) 정주호기자
교도소에 수감중인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둘째딸 민정(23)씨가 해군 사관후보생 모집에 지원했다고
SK그룹이 25일 밝혔다.

주로 그룹내 중소 사업체를 물려받거나 명품 숍, 푸드체인, 갤러리 등을 운영하던 재벌가 여성이
군 장교에 지원한 것은 전례가 없었던 일이다.

SK그룹과 국방부에 따르면 민정씨는 4월 117기 해군 사관후보생 모집에 지원, 필기시험에 합격한데 이어
 지난달 면접신체검사를 마쳤으며 29일 최종 합격자 발표를 앞두고 있다.

통상 군 장교 시험에서 면접까지 치렀으면 별다른 결격사유가 없는 한 합격자 명단에 오른다.

민정씨는 가장 힘들다는 함정승선 장교를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태우 전 대통령의 딸로 민정씨의 모친인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반대를 무릅쓰고
 그는 해군 장교시험에 자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 회장의 승낙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민정씨는 중국에서 베이징대에 다니면서 부모로부터 경제적 지원을 거의 받지 않고
한국학생 대상의 입시학원 강사레스토랑, 편의점 아르바이트 등으로 생활비를 벌고
장학금으로 학비를 충당했을 정도로 자립심이 뛰어났던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던 시절에도 중국인 학우들과 한중 문화교류 동아리를 만들 정도로
열성적이었다고 SK관계자는 전했다.

한 기업 관계자는 "재벌가 자제들의 병역면제가 논란이 되는 상황에서 여성인 민정씨가
 군 장교에 지원한 것은 신선한 충격"이라고 말했다
중국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던 시절에도 중국인 학우들과 한중 문화교류 동아리를 만들 정도로
 열성적이었다고  SK관계자는 전했다.

한편, 노태우 전 대통령의 딸로 민정씨의 모친인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반대를 무릅쓰고
그는 해군 장교시험에 자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 회장의 승낙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
 


 
  • profile
    title: 태극기미개인 2014.08.25 23:03
    김 성주를 보시고도 그런 말씀을?^*^
    전 죽어도 안 된다에 한 표!
    500원!
  • ?
    교양있는부자 2014.08.26 06:31
    김성주는 정치적인 행위를 앞장서서 한것이고

    최태원 회장의 딸은 정치적인 행위가 아니기 때문에 다릅니다
  • profile
    title: 태극기미개인 2014.08.26 09:57
    김성주가 정치적이 아니어서 좋아했다가 정치적으로 돌변을 하는 걸 봤기 때문에 한 말이죠.
    재벌들의 속성을 알고 바라봐야 한다고 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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