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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이주연의 문재인 의원에게 정중한 요구와 '18대 대선 부정선거 백서' 공판 '관심'
벼랑 끝에 내몰린 대한민국 민주주의, 원인과 처방은 무엇?
 
송태경icon_mail.gif 기사입력 2014/08/26 [10:38]

8월 20자 월요신문의 기사를 보면, 18대 대선 부정선거 백서’의 저자로 이를 편찬․배포한 혐의로 고소된 한영수와 김필원의 2차 공판이 열려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9월 ‘제18대 대통령 부정선거 백서’와 CD를 출판해 중앙선관위원장, 국정원장, 새누리당 등 국가권력기관이 총체적 부정선거를 자행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직원 8명은 부정선거 백서에 기술된 내용이 명예훼손이라 고소하여 재판이 진행 중이다.

 

▲     ⓒ뉴스메이커

부정선거 백서는 대선 당시 전자개표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개표 과정에서 투표구에서 발생한 표 증가 현상, 박근혜 후보와 문재인 후보의 표가 바뀐 사례, 개표 완료 전 방송사에 먼저 개표 결과가 전송된 점 등을 ‘조작 증거’로 제시하고 있다. 
  
중앙선관위 직원 8명이 전자개표 문서 조작 내용을 반박하지 못하고 사실상 시인했다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그러나 18일 열린 2차 공판에는 선관이 직원 8명 중 한명인 박혁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정보센터장이 증인으로 참석해 개표결과 조작에 대해 시인한 적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마치 조작 사실을 시인한 것처럼 호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18대 대선 부정선거 백서’는 정부의 요청으로 발간과 배포가 중단된 상태다. 선거소송인단이 대법원에 제기한 ‘대선 무효 소송’은 180일 안에 판결을 하도록 정한 선거법 제225조 ‘강제조항’에도 불구하고 심리 기일도 잡히지 않고 무기한 연기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당선된 지 2년이 다 돼가고 있지만 ‘18대 대선 부정선거백서’를 둘러싼 논쟁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어서 귀추가 모아진다.”고 하였다. 
  
월요신문의 기사를 본 이주연(전 제18대 대선 선거무효소송인단 대변인)은 서울구치소 면회 당시에 피고인들이 주장했던 매우 의미 있는 내용을 소개했다. 그들은 “제18대 대통령 부정선거 백서는 296쪽으로 편찬되었다. 그런데 검찰이 기소한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은 3쪽의 몇 줄에 불과하다. 기소당한 명예훼손 내용을 제외한 99%가 사실이라는 반증일 것이다. 때문에 제18대 대통령선거는 현행법에 의하면 명백한 무효이다.”고 했다는 것이다. 
  
이주연은 “부정선거 백서의 내용은 크게 네 가지로 1.새누리당의 부정선거(윤정훈 목사의 십알단) 2.총체적 관권선거(국정원을 비롯한 국가기관 선거개입) 3.중앙선관위의 개표부정 4.박근혜 후보의 허위사실 유포(댓글녀)이며, 2013년 1월 4일 대법원에 제기한 제18대 대통령 선거무효소송의 핵심쟁점인데 대법원은 2013년 9월 26일 1차 변론기일을 지정했었지만, 아무런 이유도 없이 연기하더니 지금까지 선거무효소송을 진행하지 않고 있다. 총체적 부정선거 의혹에 대한 진실을 빨리 밝혀야 한다.”고 하였다. 
  
이주연은 2014년 3월의 어느 날 춘몽 정휴근과 함께 문재인 의원을 면담하여 문재인에게 “역사는 제18대 대통령 선거가 총체적부정선거였다라고 기록할 것이다. 우리 같은 평범한 사람들은 부끄러운 조상으로 기록될 것이다. 그러나 문재인은 당사자이기에 침묵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공범이라 기록할 것이다. 그 역사적 수치를 어떻게 감당하겠느냐?”고 했다는 것이다. 또한 정휴근은 문재인에게 “제18대 대통령 총체적부정선거의 진실규명을 위한 과정에 가장 큰 장애물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고 묻자 문재인이 “모르겠다.”고 답하자 정휴근은 “제18대 대통령 선거의 총체적부정선거 진실규명 과정의 가장 큰 장애물은 문재인이다.”고 일갈하였다는 것이다. 
  
이주연은 새정치민주연합과 문재인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대법원에 제기한 “제18대 대통령 선거무효소송”의 원고인단에 참여하고, 거당적 차원에서 대법원에 “제18대 대통령 선거무효소송”의 즉각 진행을 요구해 주길 정중히 바란다고 했다. 
  
오직 진실만이 세월호 학살의 현장을 생생히 보면서도 한 명도 구하지 못한 이유를 감추기 급급한 벼랑 끝에 내몰린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회생시킬 수 있는 유일한 비책일 것이다. 


<출처 : http://www.news300.kr/sub_read.html?uid=2631&section=sc27&section2=>

  • ?
    교양있는부자 2014.08.26 19:02

    양심적인 분들은 정휴근 이주연 한영수 김필원 님과 함께 진실과 정의를 구현하고자

    수고하신 분들에게 자손만대로 축복이 있기를 기원할 것입니다

     

    위의 글을 쓰신 송태경 선생님도 예리한 분석력으로  대중을 많이 깨우쳐 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좋은  글을 자주 소개해 주신 철수랑 님도 감사합니다   철수랑 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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