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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 토론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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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보선 이후 반토막이 나면서 끝없는 지지율 하락을 맛보고 있는 안 철수.

그러나 내가 두려운 것은 그의 지지율 하락이 아니라 지나치리 만큼 조용한 그의 행보다.

정치권에 입성하자마자 쓴 맛만 실컷 본 그로선 은인자중만이 최선의 길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으나 ,

개인이 아닌 정치인으로서의 안 철수는 어떻게든 정치문화의 발전을 위한 기여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영부영 임기나 채우고 나서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를 선언하고 역량을 키우기 위한 공부에 나설 계획은 갖고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

그것이야말로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는 게으름뱅이의 변명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의 등장 초기 박 찬종 변호사가 ,"지금 나서면 백전백패일 뿐일 것이라며 ,깨지고 넘어지면서 공부를 하며 동지들을 끌어 모으는 게 좋다."는 투의 말을 한 것을 

안사모 홈페이지에 올렸다가 많은 비난을 받았던 기억이 있다.

하지만 어떤가?

박 찬종 변호사가 노추인 것만은 아니란 게 증명되고 있잖은가 말이다.

당시 박 변호사는 안 철수를 아껴서 하는 말이란 말도 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할 줄도 모르고 ,하고 싶은 생각도 없다는 그를 원한 민중들의 부름에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 부친의 반대를 무릅쓰고 응한 그는 얼마나 귀한 존재인가?

그러나 본인은 그걸 모르고 있는 것 같다.

아니면 그동안의 시련으로 초심을 잃어버린 것 같다.

야당의 대표자리 하나도 제대로 보전을 못하고 밀려난 지금인데,대선 후보 1군으로 남아있는다는 것 자체가 우스꽝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고 봤을 때,

2군으로 밀려난 것을 다행스럽게 생각하며 각고의 노력을 통해 1군으로의 도약을 도모할 수 있는 여유를 또 다시 민중들로부터 선물받은 셈이다.

그럼 현역 의원으로서 은인자중하며 공부만 할 수 있을까?

그래서 획기적인 정치비법을 발견한다한들 민중들로부터 선택을 받을 수 있을까?절레절레~


오히려 지금이야말로 부담없이 치고 받으며 철저하게 께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아닐까?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옛말이 있다.

아직은 젊디 젊은 초보 정치인일 뿐인 그로선 각골명심해야 할 말이 아닌가 생각하는데...

깨지고 또 깨지면서 아직도 남아있을 수 있는 과거로의 회귀본능을 철저히 깨부숴버리고 '참 새정치'를 구현해야 할 필요성을 절실히 느낄 필요가 있다고 본다.

지금까진 머리로만 느꼈던 새정치의 필요성을 피부로 절실히 느겨봐야 공부를 하고 새 구상을 하는데 있어서도 절치부심할 수 있지 않을까?

지금처럼 썩을대로 썩어빠진 기존 정당에서의 존재를 꿈꾸는 어리석기까지 한 결정도 하지 않을 수 있으리라.


상당한 그의 지지자들은 원하고 있다.

오도가도 못하는 현 상황에 어정쩡하게 머물며 존재감마저 스스로 퇴색시키고 있지 말고 독립을 해줄 것을...

그리고 당당히 자신의 목소리를 내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수업을 하고 ,정치관을 확립하며 앞날을 대비해줄 것을...

그리고 지역구 의원으로서도 최선을 다함으로써 최소한 지역구 유권자들로부터 발군의 의원으로 호평을 얻어낼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꺼져가는 불꽃을 살릴 수 있을 것이고,공부를 위한 기간동안을 참고 기다려줄 수 있을 것이다.


한 달여 그의 홈페이지 '안 철수의 오늘'은 멈춰서 있다.

그의 지지자들만의 글만 드문드문 올라올 뿐이고 안 철수 의원실에서 달아주던 댓글도 전혀 달리지 않고 있다.

너무나 무책임한 처사가 아닐 수 없다.

스스로를 너무 과대평가하고 있는 건 아닐까도 생각해 볼 수 있는데,

정치 왕초보인 주제에 뭔가 큰 족적을 남기지 못한데 대해 자책하고 있는 건 아닌지?

정치를 너무 얕잡아 본 건 아닌지도 염려스레 의아해 해본다.

이럴 수록 더욱 민심을 듣기 위한 행보에 박차를 가해야 하지 않을까?

극명하게 대립하고 있는 현 상황을 직접 돌파하며 대다수의 침묵하고 있는 민심들을 듣기 위한 몸부림을 쳐야 한다고 생각한다.

간 철수,새누리 2중대 소리를 하는 극좌의 소리쯤이야 간단히 무시하고,보수와 진보의 경계인으로서 민중들 대다수를 포용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그의 분발을 간절히 촉구한다!


‘유민아빠’ 김영오 씨의 단식 중단으로 세월호 정국이 분수령을 맞은 가운데 차기 야권 대통령 후보들의 명암도 뚜렷하게 엇갈렸다.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의원은 ‘야권의 구심점’이 됐다는 평가와 ‘비토 세력이 확대됐다’는 두가지 평가를 함께 받고 있고, 

안철수 의원은 ‘2군 추락’의 아픔을 겪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박근혜 대통령의 ‘결단’을 주문하며 ‘존재감’을 살렸다는 평가다.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의원은 김 씨와의 ‘동조 단식’을 통해 세월호 정국의 정중앙으로 뛰어들었다. 

문 의원이 단식을 실질적으로 시작한 것은 지난 19일, 김 씨의 단식 중단을 요구하면서 광화문을 찾았을 때다. 김 씨가 ‘단식 계속’을 고집하자 동조 단식에 들어갔다. 당시 측근들은 문 의원을 극구 말렸던 것으로 전해진다. 

문 의원측 관계자는 “다른 방안을 찾자고 했다. 그러나 본인의 의지가 워낙 강했다”고 설명했다.

문 의원의 단식에 대해 새누리당 측은 “지금이 단식할 때이냐”고 비판했다. 

새정치연합 내부에서도 그의 단식에 대해 “대권 욕심 때문”이란 비아냥도 나왔다. 단식은 문 의원의 ‘비토 세력’을 늘리는 계기가 됐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문 의원의 단식은 세월호 정국에서 대여 강경 투쟁의 ‘아이콘’이 되게 했다. 그는 여야의 최초 합의안에 대해 “유족측이 동의할 수 있어야 한다”(8월 8일)는 주장을 내놓으면서 재협상에 불을 지폈고, 10일간의 단식으로 뚜렷한 ‘각인효과’도 남겼다. 야당 지지자들 사이에서 문 의원이 단식을 중단해야 한다는 주장이 많았던 것도, 그의 정치적 무게감을 가늠하는 지표로 해석된다.

(왼쪽부터) 문재인, 안철수, 박원순


이미 7월 30일 재보궐 선거 참패로 당대표 직을 물러난 안철수 의원은 세월호 정국에선 아예 ‘2군’으로 밀려나는 아픔을 겪었다. 

여당 대권 후보로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야권 후보로는 박 시장과 문 의원이 ‘3강 구도’를 형성할 때, 

안 의원은 차기 대권 후보군에서 5위를 기록했다. 새누리당 김 대표가 ‘무정치의 정치’로 당대표 후광효과를 누리는 동안, 

안 의원은 여러 군소 야권의 잠룡들 중 한 명이 돼버린 것이다.

리얼미터의 8월 셋째주 조사에 따르면 안 의원은 김문수 전 경기지사와 함께 지지율 공동 5위(7.7%)를 기록했다. 

박원순(17.7%), 김무성(16.8%), 문재인(13.7%), 정몽준(8.9%)에 이어서다. 한 때 범야권의 가장 유력한 차기 대통령 후보였던 것을 고려하면 낙폭이 가장 큰 잠룡으로 평가된다.

박 시장은 때때로 던지는 ‘한마디 정치’로 세월호 정국에서 존재감을 확인시켰다. 박 시장은 지난 8일 “유족들의 의견이 충분히 존중돼야 한다. 유족들 주장처럼 조금 더 독립적인 절차가 강구돼야 한다”고 말했다. 두 번의 합의안 파기로 상황이 꼬인 뒤인 지난 24일 박 시장은 “정부·여당과 청와대가 훨씬 적극적인 태도를 보여야 한다”며 박근혜 대통령의 결단을 촉구했다. 박 대통령이 직접 유족을 만나는 등의 방식으로 사안을 해결할 것을 주문한 것이다. 

홍석희 기자/h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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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개척하는,인간적인,참으로 인간적인 인간이란 뜻의 미개인입니다.

덜깨서 깨고자하는 강한 의지를 담아 40년 가까이 써오고 있는 애칭이기도...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 1524에서 친일 매국노들을 척결하고,친일파 재산을 환수하기 위한 법안을 만들라고 

촉구하기 위한 천만 명 서명 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나시다 커다란 태극기가 그려진 간판이나 '친일파 청산'이란 피켓을 발견하시면 잠시 멈춰서 서명 좀 해 주세요!

우리의 후손들에게 바른 세상을 물려주잔 생각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답니다!^*^

동참하시고 싶은 분은 쪽지로 이름,주소 전화번호를 주세요.

참여의 영광을 그대에게 드리겠습니다.믈론 정보유출은 목숨 걸고 막겠습니다!


http://blog.daum.net/migaei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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