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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이득, 대한민국을 쓰레기장으로 만들어
절제 없는 정치와 자본은 결국 자승자박, 진실의 빛이 반드시 어두움을 깨
 
송태경icon_mail.gif 기사입력 2014/09/01 [08:07]

더러운 이득은 올바르지 않은 것을 의미한다. 잘못된 정치, 잘못된 정보, 잘못된 경제 행위 등 잘못된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이득을 취하면 그것을 가리켜 “더러운 이득”이라고 한다. 
  
더러운 이득은 초기에는 승리하는 것 같지만 결국 자신과 가정을 파괴한다. 자신이 무너지면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붕괴되는 것이다. 더러운 정치, 더러운 돈, 더러운 기득권, 더러운 법, 더러운 언론 등이 결탁하여 더러운 불법과 부패를 만든다. 

 

▲     ⓒ뉴스메이커

세월호 참극에 대해 박근혜를 비롯한 정부와 새누리당 등의 부정과 부패의 한계를 넘는 행위들을 보면서 국민들은 절망을 넘어 분노로 향하고 있다. 석고대죄를 해도 부족한 처지인데 더러운 말과 잘못된 말들을 동원한 비수로 인격살인을 하고 있다. 더러운 이득을 위해 대한민국을 쓰레기장으로 만들며 구역질나게 하고 있다. 인간 최후의 보루인 양심이 부패되어 더 기대할 수 없는 상황까지 갔다. 이를 견제해야 할 새정치연합의 무능에 대해서는 심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진정성이 없는 말만 한다. 마음은 없이 입으로만 말한다. 입으로는 시인하고 행위로는 부정한다. 박근혜와 정홍원, 그리고 검찰과 언론의 책임 있는 사람들의 부패되고 거짓된 말들은 불신으로 분열과 갈등의 극을 향하게 하고 있다. 차라리 말이나 하지 말지, 잊어버리고 어길 약속을 왜 하는가? 
  
이런 최악의 악한 일을 하고 있는 이유와 배경에 대해 국민들은 그 속내를 다 안다. 물러서면 자신들이 죽기 때문에 끝까지 수단과 방법을 총 동원하여 견딜 수 있는 데까지 견뎌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절제 없는 정치와 자본은 결국 자승자박이다. 악만 쌓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범법이 더 커지는 것이다. 
  
절제는 멈출 수 있는 지혜를 말한다. 과욕을 버리는 것이다. 이제라도 그 악을 멈춰야 한다. 더러운 이득에 초점이 맞추어진 건조한 생각은 과욕을 부르고 과욕은 패망의 길로 귀결된다. 
  
반짝인다고 다 금은 아니다. 원래 어르신들의 말씀은 파워가 있다. 삶으로 증명된 지킬 것을 지켜서 그 분들 앞에만 서면 옷자락이 여며지는 것이다. 그러나 나이 많이 먹는다고 어르신이 되는 것은 아니다. 요즈음은 어르신은 없고 노인만 있는 것 같다. 어버이연합을 비롯한 군복입고 설쳐대는 노인들이 국민들에게 미움을 넘어 조롱의 대상으로 되었다. 
  
이런 질문을 받은 적이 있다. 대한민국에서 그래도 괜찮다는 국회의원 5명을 말하라면 떠오르는 사람이 있느냐고 물었다. 국회의원 300명을 다 알고 있다는 것을 가정해서 하는 말은 아닐 것이고 그래도 저 국회의원만은 국민 편이라고 생각되는 한 사람 이라도 떠오르냐는 말일 것이다. 
  
더러운 이득으로 권력과 지위와 재산 등으로 채워 겉모습은 번지르한 것 같은데 그 속은 부패해서 어두움으로 가득 차 있다. 빛은 어두움을 몰아내는 능력이 있다. 빛은 진실이다. 아무리 강한 어두움이라도 빛만 들어오면 어두움을 멸하여진다. 
  
세월호 참극은 오늘 우리 대한민국을 어두움 속에 가두었다. 빛 즉 진실만이 이 어두움을 깨고 국민들에게 건강한 열매인 희망을 줄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오늘도 국민들은 진실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작은 진실 하나가 엄청난 어두움을 깨트리는 시작이 된다. 시작되었다. 세월호 참극의 진실의 은폐하고 축소하고 왜곡하려는 시도는 반드시 실패한다. 


<출처 : http://www.news300.kr/sub_read.html?uid=2692&section=sc27&secti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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