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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된 짓’과 ‘못난 짓’만 골라 하는 정치
박근혜와 새누리당의 못 된 짓에 붙어서 못난 짓만 따라 하는 새정치연합
 
송태경icon_mail.gif 기사입력 2014/09/05 [00:47]

페북은 같은 시선을 가진 페친들의 이야기라고 치부할 수도 있지만 진실이 묻어나고 정보를 교환하며 희망을 찾기 위한 몸부림을 느낄 수 있다. 페북의 글 몇 개를 소개하면서 진실이 아닌 거짓으로 국민을 속인 박근혜와 새누리당과 새정치연합 등에 국민들이 얼마나 절망하고 있는지를 보자. 국민들의 시선이 얼마나 정확한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     ⓒ뉴스메이커

세월호 유가족 대책위 대변인 유경근은 "여야는 지금까지 저희들과 국민들이 청원한 수사권과 기소권이 포함된 특별법안의 내용에 대해서 단 한 번도 논의한 적이 없습니다. 8월 27일 저희가 새누리당을 만나서 논의한 게 수사권과 기소권을 논의한 첫 자리였습니다."라고 하였다. 유족들은 어떤 실제적인 요구는 단 한 가지도 하지 않았는데, SNS에서는 유가족들이 엄청난 이권을 요구한 것 인 냥 거짓말을 퍼트리며, 입에 담기도 어려운 천벌을 받아 마땅할 말인 ‘시체 장사’를 한다고 인간이기를 포기한 쓰레기가 난무하고 있다. 
  
전XX는 “세월호로 인해 박근혜 정부가 탄생하게 된 부정선거가 묻혀버렸다. 세월호 특별법으로 인해 욕을 얻어먹는 것이야 여야가 따로 없는 지금, 박근혜 정부는 이미 더 큰 것을 얻었기에 전혀 아쉬울 게 없는 세월이다. 어쩌면 저들은, 광화문을 자신들을 위한 축제의 장으로 보고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라며 한탄했다. 
  
송XX은 “아들 잘 키워 군대 보내 노면 패서 죽이고, 대학 보내 노면 건물에 깔려서 죽이고, 수학여행 보내 노면 배를 뒤집어 죽이고, 유치원 보내 노면 불에 태워 죽이고, 중학생들은 노후화된 학교가 무너져서 죽게 하려나? 가뜩이나 애를 낳지 않아 OECD출산율 꼴등인 나라, 60넘은 보수 꼴통들만 살아서 무엇을 어떻게 하겠다는 것인지, 앞날이 캄캄해서 길이 보이질 않는다.”며 한숨지었다. 
  
이XX는 “4.16 세월호 침몰 참사는 우리사회에 엄청난 상처와 충격을 주었다. 당시에 대통령과 여야 정당, 온 국민이 철저한 원인규명과 재발방지를 외쳤다. 그런데 지금 대통령과 여야 정치권은 이런 내용의 국민적 요구를 거부하고 있다. 수사권과 기소권 있는 진상조사를 바라는 국민이 58.3%로 압도적 다수임에도 불구하고, 정부 여당은 이런 민심을 외면한다. 여당과 유가족의 3차 협상마저 결렬되었다. 야당은 여전히 무기력하다. 민심을 저버린 정부여당과 무기력한 야당, 이제 국민이 저들을 심판해야 한다. 대의 기능을 상실한 정당정치를 어떻게 심판하고 재편할 것인가? 국민의 참여적 목소리가 좀 더 커질 것이다. 나는 머지않았다고 생각한다.”고 하였다. 
  
세월호 참극에 대하여 박근혜는, “지휘 고하를 막론하고 책임질 사람은 책임을 묻겠다. 그렇지 않으면 여기 있는 사람들 다 옷을 벗어야 한다. 유가족의 뜻이 담긴 특별법을 만들겠다. 언제든지 찾아와서 대화하자.”며 뻥을 쳤다. 즉흥적이고 감정적으로 해결책이라고 내 놓은 것이 해경을 해체하겠다고 했는데 해경은 언제 해체하는가? 이름만 바꿔 존속시키기로 했다고 한다. 세월호 학살의 모든 책임을 유병언의 무한책임과 세월호 선장의 과실로 돌리고 있다. 되는 말이든 안 되는 말이던 박근혜가 일단 막가파식으로 말하면 이를 무슨 격언이나 되는 것인 냥 언론들은 대문짝만 하게 쓴다. 그리고 세월이 가면 잊혀지는 인간의 망각의 약점 뒤에 숨는다. 
  
새정치연합에 대해서는 “못난 짓만 골라하는 새정연이다. 지금 대한민국에 야당은 존재하지 않는다. 있으나 마나 한 정당이다. 있어도 도움이 안 되는 정당이며, 있어야 할 필요도 없는 정당이다. 정권을 도둑맞고도 희희낙락하는 정당이며, 대선불복을 하겠다고 하는 국회의원을 징계하겠다고 엄포 논 정당이며, 국민들의 대선부정에 대한 분노와 항의를 외면하는 정당이다. 세월호 정국과 관련하여 협상을 한답시고 허풍을 떨고 다녔지만 역시나 였다. 축구에 비하면 새정연 골문은 차면 차는 대로 들어가는 골문이다. 새누리당이 찬 공도 있지만 자살골 까지 넣고 있다.”고 했다. 
  
경향신문 8월 31일자 미 CNN이 꼽은 ‘한국이 세계서 가장 뛰어난 10가지’ 기사를 보면 좋은 것들도 있지만 세계에서 가장 오래 일하고 장시간 노동에서 비롯된 스트레스를 폭탄주로 푸는 나라라고 소개 되는 것에 마음이 걸렸다. 
  
지난 수년 동안의 한국경제 수치를 통해 기업은 더 부자가 되고 개인의 생활은 더 어렵게 되었다며 이 격차가 OECD 평균을 훨씬 상회한다고 국회자료에서 발표했다. 
  
그런데 경제가 안 좋아진 것이 지난 4개월 동안의 세월호 희생자와 유가족 탓으로 돌리고 있는 박근혜와 새누리당 그리고 공직 관계자들을 보면서 정말 나쁜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들며, 하늘의 벌이 있다면 받을 것이라는 생각이다. 
  
국민들은 어떻게든 살기 위해 열심히 하는데, 좋은 꼴을 하나도 못 보여 주는 청와대와 정부 그리고 국회에 대해 국민들은 절망으로 심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출처 : http://www.news300.kr/sub_read.html?uid=2732&section=sc27&secti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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