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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한 방법들이 계속되어야 굴러가는 박근혜와 정부, 국민의 대안이 아니라는 새정치연합
새정치연합은 박근혜의 보호막이라는 국민적 비판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송태경icon_mail.gif 기사입력 2014/09/13 [09:11]

국회는 개점휴업이다. 정치적 셈법을 배경으로 하는 세월호 특별법에 대한 새누리당과 새정치연합의 입장 차가 커 휴업 상태는 장기화 될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이를 놓고 언론은 역대 최악의 국회라고 평했다. 

 

▲     ⓒ뉴스메이커

국회의원 설훈이 국회의장과 상임위원장단 간담회에서 “박근혜 연애 얘기는 거짓말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라는 말을 하여, 장기휴업이 폐업 수준까지 갈까? 
  
무능과 무책임으로 300여명의 국민을 생 수장시킨 책임의 정점에 있는 국무총리 정홍원은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을 텐데, 물 만나 고기처럼 국회에 법안 통과 시켜 달라며 담화까지 발표하였다. 친일파들이 자신들의 죄상을 덮고 불법권력세력으로 등장한 빨갱이 소탕 작전을 상기시킨다. 적반하장도 유분수지만 국회는 공공의 적처럼 되었다. 정도를 가지 않고 꼼수로 일관한 결과의 자승자박이다. 
  
불법권력의 시녀로 전락한 언론은 대한민국이 박정희 유신독재로 회귀하는데 앞장을 서고 있다. 그런데 국회만 비판한다. 이 배경의 꼼수는 무엇인가? 
  
박근혜와 정부는 부정한 방법들이 계속되어야 굴러가게 되는 원리 
  
19대 국회에 대한 국민 비판의 원인 제공의 중심은 박근혜다. 불법부정선거로 불법권력을 장악한 진상규명 은폐에만 급급했고, 세월호 참극의 진실을 왜곡 축소 은폐 조작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에 국민들과 새정치연합 등의 야당은 박근혜에게 책임을 묻고 추궁하고 있는 것이다. 
  
세월호 참극에 무한책임이 있는 박근혜는 유병언의 일탈행위로 치부하며 유병언이 죽었으니 이제 모든 것을 잊고 접자고 한다. 법안 처리 문제는 박근혜의 책임이나 권한이 아닌 국회에 있다며 떠넘기고 대국민 거짓말을 계속 하고 있는 것이다. 
  
루터는 "한 가지 거짓말을 참말처럼 하려면 일곱 가지의 거짓말을 필요로 한다."고 하였다. 박근혜와 정부는 불법부정으로 시작되어 정의와는 거리가 멀었다. 부정의 악순환이 진행되고 있다. 부정은 그 거짓말이 발단되어 은폐와 왜곡 등으로 덮고 또 덮는 상황만이 발생한다. 결론적으로 박근혜와 정부는 경악할만한 부정한 방법들이 하루도 빠짐없이 계속되어야 굴러가게 되는 원리이다. 
  
국민의 절망은 대안이 없다는 것에 있다 / 새정치연합 식물 정당과 뇌사 정당 되는? 
  
국민들이 더 절망하는 것은 이런 박근혜와 새누리당이 아닌 대안 수권정당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박근혜와 새누리당을 패배시키고 나면 무엇으로 대체하느냐는 것이다. 대안이 누구냐는 것이다. 대안 없이 ‘아니오’만 외치는 것은 답이 아니라는 것이다. 국민들 시선에는 박근혜와 새누리당, 그리고 그들의 불법부정권력의 보호막만 해 주고 있는 야당만 있다는 것이다. 
  
국민들은 이런 상황이 더 썩어서 차라리 폭발이라도 해야 한다고 한다. 새정치연합 등이 불법부정선거와 세월호 참극에 대한 진상규명을 할 결심을 안 하면 차라리 심판하자는 것이다. 새정치연합이 박근혜와 새누리당의 보호막이 되고 앞잡이가 된다면 차라리 없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까지 말한다. 
  
새정치연합은 박근혜의 최 측근 이론가인 중앙대 명예교수 이상돈을 영입하여 당 대표로 세워겠다는 계획을 발표하여 자중지란으로 파멸의 길을 더욱 자초했었다. 국민의 눈에는 새정치연합이 국민은 안중에 없고 자신들의 이익과 기득권 지킴이에 혈안이 되어 있는 것으로 보여 지고 있다.
  
국민들은 절망하며 많이 지쳐있다. 자식들에게 가난의 대물림을 하지 않겠다고 뼈골이 닿도록 노력했지만, 돌아 온 것은 배신뿐이라는 것이다. 불법과 부정과 부패 세력들의 탄압과 억압을 견디어 내기도 하고 저항도 하면서 그냥 열심히 일했지만, 믿었던 도끼에 발등이 찍히면서 후회만 남았다고 한다. 앞만 보고 숨 가쁘게 달려와 보니 돈도 잃었고, 인간의 존엄성도 파괴되어 이제 빈 껍질만 남았다는 자괴감에 빠진 것이다. 
  
지난해 통계청 조사나 현대경제연구원의 조사에 의하면, 대한민국은 삶의 가치가 돈에 빠진 각박한 사회로 변질되었으며, 소득별 만족도 격차가 커 경제력이 행복의 잣대가 되어 부자만이 행복한 나라라는 것이다. 물질만능주의에 인간의 존엄이 노예가 되었다는 것이다. 
  
자식이 정부의 무능과 무책임으로 생으로 수장되는 것을 겪은 세월호 유가족들에게 '세월호 때문에 장사가 안 되고 경기가 안 좋다. 유가족이 양보하라‘는 주장을 유가족들은 들으면서 경기 불황은 정부의 무능과 무책임인데 유가족이 아닌 정부에 따져야 할 일이 아니냐며 통곡한다. 피해자들끼리 서로 물고 뜯게 만드는 정부의 꼼수에 피해자들의 피해는 더욱 커져 간다. 
  
극한의 상황에서 가장 오랫동안 살아남은 건 근육질의 건장한 사람들이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희망을 그리는 시인들이었다고 한다. 희망은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든다. 이 절망을 벗어날 수 있는 국민의 희망이 되는 대안으로 새정치연합이 빨리 깨어나기를 기대한다. 


<출처 : 뉴스300  http://www.news300.kr/sub_read.html?uid=2765&section=sc27&secti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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