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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호프스트라 대학 '아시아 학술회의'에서

(뉴욕=연합뉴스) 이강원 특파원 = "일본군 위안부가 아닌 성노예(sex slave)라고 표현하는 게 맞습니다
18일(현지시간) 오후 4시 미국 뉴욕주 롱아일랜드의 호프스트라대학에서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다룬 학술회의가 열렸다.

관심을 끄는 것은 이번 학술회의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사람이 이 대학에서 역사학을 가르치는
일본 여성  데라자와 유키 교수라는 점이다.

이번 학술회의는 이 대학 아시아학과와   미국 동부아시아학과협회, 뉴욕아시아학과연맹이
 '아시아의 변화-  과거 가치와 새로운 현재'  라는 주제로 공동 주최했다.

데라자와 교수는 '동아시아 지역의 전쟁 잔학행위'라는 주제의 발표회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는
성노예로 끌려갔는데도 스스로 부끄러워하며 살아왔다"면서
 "심지어 교회같이 성스러운 장소에는 들어가서는 안 된다고 자책하며 살았다"고 개탄했다.

그러면서 그는 일본 정부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공식으로 사과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데라자와 교수는 "일본 정부가 (과거사에 대한)     책임을 부인하는 것은
일본 정부가 견지해야 하는    도덕성의 기준,   인권,   자유 등을 약화시킬 뿐만 아니라
일본의 국제적 명성을 심각하게 훼손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일본 정부는 군 위안부는 스스로 성(性)을 제공하고 돈을 번 매춘 여성이라고 주장하지만
실제로는 아무것도 받지 못한 억압적인 성노예였다"고 힘주어 말했다.

데라자와 교수는 미국에서 석·박사 과정을 마치고 2002년부터 이 대학에서 역사학을 가르치고 있다.
1990년대 초 아시아 출신 학생들과의 교류 과정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접하게 됐다고 한다.

그는 각종 회의에서 군 위안부라는 표현 대신 '성노예 또는 강간 피해 생존자'라고 써야 한다고
제안할 정도로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비판적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데라자와 교수에 이어 뉴욕대 김정민 교수, 뉴욕 퀸스칼리지 민평갑 교수 등이 참석해
 '침묵을 깨다'라는 주제로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논문을 발표했다.

아울러 대만의 위안부 피해 할머니 5명의 삶을 조명한 영화 '갈대의 노래'가 상영됐으며,
군 위안부의 실상을 알리는 전시회도 열렸다.
 
=> 양심은 국적, 지역,  성별,  학력,  능력을  가리지 않고,   올바른 것 , 더 좋은 것을 찾는  사람만
     가질 수 있다
 
데라자와 교수의 양심의 소리가   일본의 한국에 대한 식민지 지배를  미화시키고 
 군사력으로 정권을 빼앗은       전두환 노태우 등을 찬양하는
수구파 청맹과니들에게       어떤 울림이 있을까 ?
 
한국의 3류 정치가 수십년간 계속되면서 건전한 상식을 가진 지성인들이 정신적 고통을 받는 것은
군사력으로 정권을 빼앗은  전두환 노태우 등을  찬양하는    수구파 청맹과니들이
감언이설과 혹세무민에 능숙한  정치꾼에게    속고 또 속으며  투표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군사력으로 정권을 빼앗은   전두환 노태우 등을  찬양하는  수구파 청맹과니들을 
기회가 있을 때마다    감언이설로 혹세무민하지 않는 후보를    선택하도록 계몽시켜야 
진심으로 국가에 봉사하려는 좋은 정치인이 등장하여
나라가 건전하게 발전하고  국격도 향상될 것이다 
 
  • ?
    교양있는부자 2014.10.10 19:30

    숭실대, 명예정치학 박사 수여식서 기자회견

    기사입력 2014-10-09 23:49:14 스카이데일리 인용 , 이화영기자(leehy@skyedaily.

    지난 1995년 일본의 식민지배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죄의 뜻을 담은 담화를 냈던 무라야마 도미이치
    (村山 富市·90) 전 일본 총리는 9일 “아베 정부의 집단자위권 행사는 일본 헌법이 금지하고 있는 만큼
    해석을 변경해 행사하려 하는 것은 헌법을 없게 하는 것과 마찬가지다”고 말했다.

    무라아먀 전 총리는 이날 서울 숭실대 베어드홀 5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정치학 명예박사학위 수여식에
    앞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이 밝히고 “아베 내각의 집단자위권 행사는 구체적인 진행 단계에서
    논쟁이 이어질 것이다”고 강조했다.

    그는 무라야마 담화 계승과 관련해 “아베 총리는 모든 것을 계승하는 것은 아니다고 했지만 각료회의에서
    계승하겠다고 한 사안이다”며 “많은 일본 국민들이 담화승계를 받아들이고 있는 만큼
    계승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일본에서 (자신은) ‘역적’이라는 말까지 듣고 있지만 무라야마 담화는 국제적인 약속이므로
    지켜나갈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무라야마 전 총리는 일본군 위안부에 대해 사과한 고노담화에 대해 “아베 1차 내각은 계승하겠다고 했지만
    아베 2차 내각은 의문을 제기한 상황이다”며
    “하지만 최종적으로는 고노담화가 계승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피력했다.

    이어 그는 “고노담화를 뒷받침할 수 있는 조사가 진행될 것일 뿐만 아니라 일본 정부도 (고노담화를)
    부정하지 않겠다고 언명했다”고 전제하고     “만약 정부가 위안부 배상에 나서지 않는다면
    민간에서라도 배상해야 한다.
    재단법인 ‘여성을 위한 아시아 평화 국민기금(이사장·무라야마)에서 이미 60여명에게
    지급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한·일 정상회담에 대해 무라야마 전 총리는 “양국 정상회담에서 위안부 문제를 협의하고 논의해야

     한다”며    “일본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참배 역시    총리가 답변해야 할 사안이다”고 주장했다.

    한헌수 숭실대 총장은 명예정치학박사 수여사에서 “일본의 양심으로 불리는 일본 최고의 지식인이자
    정치원로인 무라야마 전 총리에게
    건학(평양숭실건립) 117주년 및 서울재건 60주년을 맞아 박사학위를
    수여하게 돼 뜻이 매우 깊다”며 “일본 정계에서 8선을 거친 후 76세의 나이에 정계를 은퇴하고
    이후에도 일본 정치가 바른 역사의식을 갖고 주변국들과 상생하는 것을 가르치고 있다
    ”고 말했다.

    지난 1946년 메이지대학 전문부 정치경제학과를 졸업한 무라야마 전 총리는 오이타 시의원(3선)과
    현의원(3선)을 거쳐 중의원, 국회대책위원장, 일본사회당 위원장을 지낸 뒤
    1994년 6월 제81대 내각총리대신에 취임해 1996년 1월까지 역임했다.

    총리 재임 당시인 1995년 그는 ‘재단법인 여성을 위한 아시아 평화 국민기금’을 설립한데 이어
    같은 해 8월 15일 역사적인 무라야마 담화를 발표해 국제사회의 이목을 끌었다.
    이듬해인 1996년에는 사회민주당 초대 당수로 취임하고
    1999년에는 북한을 방문한 일이 있으며, 2000년 정계를 은퇴했다.

    => 진실을 사랑하는 양심가는 국적, 지역, 성별, 학력, 능력을 가리지 않는다
    오직 진실이 존중되는 사회가  되어  마음도 편안 해지는 사회가 되기를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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