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사회 ♜♞♟ 토론 게시판입니다.
* 퍼온 기사의 경우는 꼭 출처를 밝히고 본문 하단에 주소 링크(새창으로 뜨게)를 걸어주세요. 기사의 출처표기와 링크가 없거나, 중복 게시물, 깨진 게시물(html 소스가 깨져 지져분한) 등은 사전 통보 없이 이동 또는 삭제 될수 있습니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재계 2~3세들, 여성 지원 '배려형 리더십' 경영

입력 : 2014.09.16 03:04     신은진 기자title_author_arrow_up.gif  조선일보 인용

 

세계적으로 여성 위상 높아져 '위미노믹스' 경영 떠올라

경력단절 여성 재고용부터 여직원 집 지켜주기까지 여성문제에 발벗고 나서…
사외에서도 여성복지 지원

'위미노믹스〈키워드〉' 경영이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최근 재계 2~3세들이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직원들과의 스킨십 강화, 배려형(型) 리더라는 이미지 효과 등을 노려

직장 내 여성 지원에 발벗고 나서고 있다.

 경력단절 여성 재고용, 여성 인력 채용 활성화, 여성 간부 비율 확대 등이 대표적이다.

롯데그룹은 최근 신동빈 회장 지시로 육아 휴직자를 위한 복직(復職) 가이드책자 '기다립니다.

기대합니다'를 냈다. 워킹맘들이 복직을 할 경우 필요한 준비사항, 남편과의 업무분장 방법 같

은 실용적인 내용을 담았다.

신 회장은 "직장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여러분은 롯데의 가장 소중한 인재이자 자랑"이라며

직접 응원과 격려 메시지를 남겼다.

롯데는 최근 매년 신입사원의 35% 이상을 여성으로 선발해왔으나 올해는 40%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신세계그룹의 정용진  부회장도 지난달 28일 여성가족부와 함께 세종시에 '공동육아 나눔터'

 1호관을 열어서  '위미노믹스'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공동육아 나눔터'는 3~5 가족별로 소그룹을 만들어 돌아가며 자녀를 돌보고

육아 정보도 공유하는  놀이 공간이다.

신세계그룹은 이 나눔터를 전국에 100곳 넘게 세울 계획이다.

 정 부회장은 최근 쌍둥이 아빠가 되면서 여성의 출산·육아 문제에 한층 관심이 커진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사회적 이슈인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회사가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해야

한다"고 말한다.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은 혼자 사는 여직원을 위한 '여직원 홈 안심제도'를 최근 도입했다.

보안업체 ADT캡스와 제휴해      다세대주택· 빌라처럼 방범(防犯)이 취약한 곳에  혼자 사는

 여직원의 집에 열선감지기, 자석감지기 같은 보안 장치를 설치하고 위급 상황 발생 때에는

보안 업체가 출동하는 방식이다.

정 회장은 올해 초 직원들과 식사 자리에서 한 여직원으로부터 '여성 대상 강력 범죄가 급증해

 불안하다'는 말을 듣고 회사 차원의 대책을 주문해 이 제도를 만들었다.

효성·금호타이어 같은 제조업종에서도 3세 경영자들이 여성 인력을 각별하게 챙긴다.

 조현준 효성 사장과 박세창 금호타이어 기획·관리총괄 부사장이 이에 속한다.

조석래 효성 회장의 장남인 조현준 사장은 사내에서 임신한 여직원을 우대하기 위해 '분홍색 사원증'

 부여 아이디어를 직접 냈다. 또 여직원들이 회사와 가정생활을 균형되게 병행할 수 있도록

 '임신 출산기' '모성 보호기(출산~만1세)' '육아기(만 1~9세)' 등 주기별로 다양한 제도를 지원토록 했다.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의 아들인 박세창 부사장은 여성 유방암 예방과 여성 건강 관심 제고를

 목표로 '핑크리본 캠페인'을 주도하고 있다.

김성수 서울대 교수(경영학)는 "우리나라 여성 인력의 질(質)과 업무 열정은 세계 어느 나라에도

뒤지지 않는다"며 "재계 2~3세들이 출산·육아 장벽 때문에 역량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는

 여성 인력을 활용하는 데 적극 나서는 것은 지속가능 경영이란 측면에서도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위미노믹스(Womenomics)

'여성들(women)'과 '경제(economics)'를 합친 신조어. 여성의 지위가 향상되고 소득이 늘어나면서

 여성이 강력한 소비 주체이면서 경제·산업계의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의미다.

 

=> 시대가 발전할수록  여성의 지위는  더 향상 되고  있지만  아직도 개선할 부분이 많다

      가정 생활에서 보면  여자는 마술사 같다

 

수십가지 반찬을 만드는  마술의 손,  어리광부리는 애들을  달래는 다양한  기술과 인내심,  

가족들의  fashion을  챙겨주는  stylist,    돈이 남으면  재산을 늘리려고 궁리하는 등

다재다능한  모습에  볼수록 놀랍다

 

여성들의 재주와 능력이  많이 활용 되기를 바란다 

 

 




 

  • ?
    교양있는부자 2014.09.19 21:45

    2014, 09, 19 MBN 인용 - - 치매 엄마의 보따리 안에는, 보따리 풀었더니…미역국에 이불까지 

    길을 잃고 헤매다가 경찰의 도움으로 딸을 만나게된 치매 할머니의 사연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부산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2시쯤 서구 아미파출소로 "할머니 한 분이 보따리

    두 개를 들고  한 시간째 동네를 서성인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할머니는 경찰관의 질문에도 "딸이 아기를 낳고 병원에 있다"는 말만 반복할 뿐 자신의 이름조차

    기억하지 못했다.

    수소문 끝에 할머니를 아는 이웃이 나타났고 경찰은 6시간 만인 오후 8시쯤 할머니를 딸이 입원한

    부산진구의  한 병원으로 안내했다.

    병원에 도착한 할머니는 딸을 보자 보따리를 풀었다. "어서 무라(어서 먹으라)"는 말과 함께 푼

    보따리 안에는  출산한 딸을 위해 준비한    미역국, 나물반찬, 흰 밥, 이불 등이 있었다.

    온전치 못한 정신에도 자신을 위해 미역국을 품에 안고 온 엄마를 본 딸은 펑펑 눈물을 쏟아냈다.

    부산 경찰은 이 사연을 지난 17일 `치매를 앓는 엄마가 놓지 않았던 기억 하나`라는 제목으로

     소개했다

    => 위대한 모성애의 표현에 다시 한번 감동을 받으며, 고생하신 경찰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추천 수 조회 수 최종 글 글쓴이
오름 정치개혁과 일상으로 돌아감 2 47358   눈사람글방
오름 우리 루리웹 (매니아=오덕후) 회원 들이 세월호 침몰로 죽을 때 문재인 대선후보 님의 행적과 안철수 대선후보 님의 행적 file 2 58456   흑묘
오름 박근혜나 문재인은 다 같이 유신졍권의 공작정치와 선동정치를 배우며 자란 사람들이다. 한 사람은 청와대 안방에서 ... 1 4 57759 2017.04.17(by 회원101) 일경
오름 대한민국 시스템을 바꿔주세요! 3 57700   슈렉
오름 안철수 후보님에게 필요한 것은 2 68032   대한민국사랑
6849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를 이루려는 꼼수 - 역사왜곡의 주범으로 반드시 심판 받을 것 1 1 5169 2014.09.28(by 교양있는부자) 철수랑
6848 이념갈등 부추긴 교육부, 교과서 국정화 꼼수 즉각 중단하라 1 7465   철수랑
6847 여론 “현 국회 해산후 새 국회를” 비등…“침묵민심, 새 총선 가리자” 확산 1 6615   철수랑
6846 교활한 왜구를 닮은 수구파 청맹과니들은 자기들이 지지하는 사람만 대통령이 되기를 바라는 것일까 ? 3 0 6616 2014.10.30(by 교양있는부자) 교양있는부자
6845 거짓말로 시작해 거짓말로 끝내가는 박근헤의 인사시스템의 끝은? 0 4718   title: 태극기미개인
6844 희망의 철길 - 평화침목 기증운동 file 0 5943   철수랑
6843 박근혜와 새누리당의 넘친 정치피크, 결과는 정전과 배상 1 1 5916 2014.09.26(by 미개인) 철수랑
6842 집단적 자위권의 5개 항목 발동요건 0 4136   철수랑
6841 부정선거 방지를 위한 선거법 개정 방안 정책토론 국회서 열려 0 5748   철수랑
6840 알리바바 시총240조 공룡행보, 사업 영역 무차별 확대 전망 0 10858   철수랑
6839 2012대선 후보경선 때 문제가 많았던 모바일투표를 다시 도입하려는 계파가 문제다 모바일투표는 대리투표 공개투... 3 0 13221 2014.09.27(by 교양있는부자) 교양있는부자
6838 박근혜의 나홀로 정치는 부메랑 file 0 4570   철수랑
6837 국격 손상범 제 1호는 바로 박근헤 자신이다! 4 2 5699 2014.09.23(by 미개인) title: 태극기미개인
6836 돈? 삼성 이건희처럼 벌어야 돈 번다고 할 수 있지.... 1 0 5070 2014.09.22(by 미개인) 철수랑
6835 '명량'을 통해 본 조선과 대한민국의 유사점 0 6539   title: 태극기미개인
6834 시골의사 박경철 님의 인터뷰 0 6745   교양있는부자
6833 애국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4 1 10017 2014.10.29(by 교양있는부자) 교양있는부자
6832 현대 정몽구 떠나나? 막대한 후계비용 속 '곳간 행보' 부산 0 5714   철수랑
» 이런 직원복지 제도를 도입한 회사들이 많이 늘어나기 바란다 1 0 5596 2014.09.21(by 교양있는부자) 교양있는부자
6830 양심은 국적, 지역, 성별, 학력, 능력을 가리지 않고, 올바른 것 , 더 좋은 것을 찾는 사람만 가질 수 있다 1 0 6004 2014.10.10(by 교양있는부자) 교양있는부자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 391 Next
/ 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