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기사에 아래와 같은 댓글을 달아놓은 것이 있어서 퍼왔습니다
" whgu**** 부산경남출신이 더 위험하다.... 김영삼 노무현 문재인 안철수 박원순 등
김영삼 노무현은 이미 말아 처먹었고 문재인 안철수 박원순 이들이 대통령 된다고
생각 해봐라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 라는 시대의 지진아들이 널려 있습니다
시대의 지진아인 수구파 청맹과니들은 자기 지역에서만 대통령이 나오기를 바라는 것일까 ?
한국의 정치는 건전한 상식을 가진 국민의 의사 보다 군사력으로 정권을 빼앗은
전두환 노태우 등을 찬양하는 수구파 청맹과니들의 의사를 더 존중하기 때문에
40여년 전의 정치 모습을 보이고 있지요 ?
전두환을 사랑하는 모임의 회원들은 어느 곳에 무리를 지어서 있을까요 ?
2) "종편의 왜곡 ...." 국방부 " 5.18에 북한 개입 없어 " 공식 답변
입력: 2013. 05. 29 쿠키 정치 = 순복음 교회가 사주인 국민일보의 인터넷 언론
국방부가 5·18 민주화운동 때 북한군의 개입을 확인할 수 없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국방부는 29일 오후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민주당 백군기·진성준 의원실에 제출한 ‘5·18에 북한군
특수부대가 개입했다는 모 방송사의 방송 내용과 탈북자 단체 주장에 대한 군의 입장’이라는
제목의 답변서에서 이런 입장을 내놓았다.
국방부는 답변서에서 “5·18과 관련이 있는 1988∼1989년 국회 청문회, 1995∼1996년 검찰 수사와
법원 판결, 2005∼2007년 국방부 과거사진상규명위원회 등을 살펴본 결과 북한군 개입에 대한
언급은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국방부는 5·18 민주화 운동과 관련한 법률 제정의 목적과 취지, 그리고 ‘국방부 과거사
진상규명위원회’의 조사결과를 존중하며, 5·18 민주화 운동 희생자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덧붙였다. 손병호 기자 bhson@kmib.co.kr
2013년 이명박 정부에서 국방부가 발표한 것을 뒤집을려고 억지 주장을 하는 청맹과니들은
국방부 보다 북한에 대한 자료와 정보를 더 많이 가지고 있을까요 ?
그런 수구파 청맹과니들은 10. 1 폭동사건과 5. 18의 차이도 구분하지 못할 것입니다
혹시 수구파 청맹과니들은 5. 18을 황태성의 작품으로 생각하는 것일까요 ?
일본은 국내 사정이 어렵게 되면 독도를 일본 땅이라고 우기는 일을 반복하듯이
한국에서는 정치상황이 불리하면 북한에 관련시킨 기사로 홀려서 중대사안을 흐리게
만들어 넘어가는 사례가 많았지요 ?
군사력으로 정권을 빼앗은 전두환 노태우 등을 찬양하는
수구파 청맹과니들의 지지를 받는 사람이 집권해야된다고 고집부리면
대한민국은 민주주의가 꽃을 피우기 어렵겠지요 ?
# # 선고가 끝난 후 강용석은 "....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를 입은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법적으로는 처벌 받지 않았어도 비난받을 일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상대방에게 사죄의 뜻을 밝혔는데
수구파 청맹과니들은 시대의 지진아답게 고집을 지속하면서 나라를 퇴행적으로 만들 뿐이지요 ?
- 테렌티우스 ( 고대 로마의 희극작가 )
진정한 장님은 눈먼 사람이 아니라 이성적인 판단에서 멀어진 사람이다
- 아우렐리우스 황제
배워서 잘 알게 되었다면 이제 실천할 차례이다
- 나폴레옹 황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