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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정동영 지도부 ' 야당답고 성공적'

정동영이 손학규 찾아 강진 토굴로 간 까닭은...

 

2014 , 10 , 10 브레이크 뉴스 ,  박진철 기자

 

정동영 새정치민주연합 상임고문이 최근 손학규 전 대표를 전격적으로 찾아간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정치권과 언론이 비상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손 전 대표는 7·30 재보선 패배 직후 정계은퇴를 선언하고,

 현재 전남 강진의 백련사 근처 '토굴'(흙집)에서 칩거하고 있다.
 
정 상임고문은 지난 1일 진도 팽목항을 방문한 뒤 서울로 상경하는 길에 손 전 대표를 사전 예고 없이

찾아간 것으로 8일 알려졌다. 그러나 마침 손 전 대표가 휴대전화를 안 가지고 산책을 나간 바람

 회동은 불발됐다. 정 상임고문은 한참을 기다리다 배 한 상자와 함께 "왔다 갑니다"라는 메모를 남긴 채

발길을 돌렸다.  
 
흙집으로 돌아온 손 전 대표는 정 상임고문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안부를 물었다. 정 상임고문은 8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당의 요청에 따라 사지에 출마한 손 고문의 낙선은 당의 패배이지

개인이 짊어질 몫이 아니다"며 "손 고문은 하루빨리 돌아와서 같이 협력하고 경쟁해야 한다"고

 말했다.  "눈이 올 무렵 다시 강진을 찾을 생각"이라고 말해 삼고초려도 마다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친노계파의 노골적 사당화,   '정동영 등판' 불러 
 
정치권과 언론은 두 사람의 회동 성사 여부를 떠나, 정 상임고문의 이 같은 행보를 단순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두 사람은 한때 새정치민주연합 내 최대 주주였다. 더군다나 새정치연합은 지금 최대 위기 상황이다.

 문희상 비대위에 대해 당 안팎에서      '계파 나눠먹기의 극단적 전형',

 '친노의 당권장악 프로젝트'라는  비판의 소리가 높다.

 

세월호 협상의 3연속 패착, 이상돈 교수 당 대표 영입 파동 등으로 당 지지율도 10%대로 추락하면서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이 때문에 신당 창당 등 야권발 정계개편설도 꾸준히 흘러 나오고 있다.

 그런 시점에서 정 상임고문이 손 전 대표를 찾아간 것 자체가 정치권의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했다. 
 
정치권과 언론은 벌써부터 "정동영을 중심으로 한 이른바 '신(新)쇄신파'가 비노(非盧) 그룹의 세력

 규합에  본격 나선 것",    "내년 초 전당대회에서   친노가 당권을 잡거나  당권 장악이 유력시되면

 원심력이 크게 작동하면서 신당 출현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등의 전망을 쏟아내고 있다.
 
실제로 정 상임고문이 손 전 대표에게 러브콜을 보내는 데는 문희상 비대위 출범 이후 문재인 의원을

중심으로 친노계가 노골적이고 급격하게 당권을 장악해가는 모습을 보면서 정 상임고문측과 비노

 진영을  크게 자극했기 때문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9일 실시된 새 원내대표 경선에서도 친노가 지원한 우윤근 의원이 선출되면서 '친노의 사당화'

논란으로  비화될 가능성이 더 커졌다.

 

전임 박영선 원내대표가 세월호 협상의 실패에 책임을 지고 물러난 상황에서 정책위의장으로

함께  세월호 협상을 주도했고, 실제 여야 합의문에도 같이 사인을 했던 인사가

친노의 지원을 받아 원내대표로 승격을 한 것은 자가당착이라는 비판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

일각에선 '새정치연합의 현 비대위는 어떤 잘못을 해도 당권욕에 사로잡혀 어떤 책임도 지지 않은

지도부'라고 힐난하기도 한다. 
 
정 상임고문도 7일 국민TV 라디오에 출연해
'친노계파의 사당화' 문제를 집중적으로 제기했다.

그는 "당 내에서 특정계파의 사당화가 노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것을 막는 게 최고의 혁신"이라며

 "구당모임은 중도파의 결사체가 아니라

특정 계파의 사당화를 막기 위한 신(新) 쇄신모임"이라고 말해 세력화 의지를 숨기지 않았다.  
 
그러면서 "이런 특정 계파의 패권은 결국 정권교체를 무산시키고 보수의 장기집권에 기여하게 될 것"

이라며    "이것은 진보와 중도를 떠나서 같이 고민하는 지점"라고 강조해 사실상 친노계를 겨냥했다.
 
그는 또 "당권을 쥐고 있는 사람이 기득권을 내려놓는 게 혁신이지, 비대위도 권력이라고  이 비대위를 맡은

 틈에 조직강화특별위원회를 구성해서        당을 장악하겠다는 것이야말로 구태 정치"라며

문희상-문재인 친노 지도부에 직격탄을 날렸다.

 

그러면서 "조직강화특위 같은 걸 만들지 않고 당원들이 직접 지역위원장을 뽑을 수 있도록 당원주권을

 실현하겠다"고 언급해, '온라인 참여정당'을 주요 가치로 내세우는 친노그룹과 뚜렷한 각을 세웠다.

 

그는 더 나아가 "야당이 제 역할을 못 하고,   계속 권력투쟁에만 몰두하면 신당이 나올 수도 있다"는

경고의 메시지도 던졌다. 
 
정치권 내 모 인사는 7일 한 언론과 인터뷰에서 "권노갑 고문 등 상당수 인사의 요구에도

정동영 고문을 비대위에서 배제해 결과적으로 정 고문 중심의 세력이 새롭게 형성되는 계기가

됐다"며    "정치상황에 따라 신당창당 등 의외의 상황도 연출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손학규(중도)-정동영(진보) 지도부,   가장 야당답고 성공적"
 
정동영 상임고문의 한 측근 인사는 9일 <브레이크뉴스>와 전화 통화에서 "정 상임고문이 손학규 전 대표를

찾아 간 것은 진도 팽목항과 가까운 곳에 계시기 때문에 안부와 위로 차 들른 것"이라며

"비노의 세력화 같은 정치적 의도나 목적을 가지고 방문한 건 아니다"고 강조했다.
 
이 측근 인사는 그러나 "아마 만남이 성사됐더라면, 자연스럽게 당이 최근 세월호법 협상과 이상돈 교수

당 대표 영입 파동 등으로 휘청거리는 위기 상황에서 특정 계파는 당권 장악을 시도하고 있고,

그러는 사이에 당 지지율은 추락하는 등 안타깝고 답답한 상황들에 대한 걱정과 고민을 나누지

않았겠느냐"고  예상했다.
 
그는 또 "손 전 대표와 정 상임고문은 2010년 민주당의 당 대표와 최고위원으로 당을 함께 이끌었던 적이

있다"면서 "현 새정치민주연합의 모습을 보면서 당시를 회상하며 서로에게 많은 위로가 됐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당시 두 분은 한미FTA와 햇볕정책 등 사안마다 이견을 보이는 등 노선 투쟁이 치열했었다"면서

"하지만 역대 어떤 지도부보다 진보적이었고, 대여 투쟁에 있어서도 선명하고 실천력이 강력한 지도부였다"고

회고했다.

그러면서 "돌이켜 보면, 당시 손학규 - 정동영 지도부가 가장 야당답고 성공적이었다고 생각된다.

 실제 처음으로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지지율을 추월한 적도 있는 걸로 기억한다"고 말했다.
 
손학규-정동영 지도부,   자력으로 새누리당 지지율 추월 
 

정동영 상임고문이 손학규 전 대표를 전격적으로 찾아가면서 지난 2010년 10월부터 2011년 11월까지

1년여 동안 민주당의 당 대표와 1등 최고위원으로서 함께 지도부를 이끌었던 시절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노무현 정권 출범 이후 지난 12년 동안, 민주당 지지율이 새누리당(전 한나라당)을 앞선 적이

거의 없었다. .... 
2011년 5월과 11월은 경우가 달랐다. 손학규 민주당 대표가 한나라당 텃밭인 성남 분당을 재보선에 몸을 던져

당선되는 개가(凱歌)를 올렸고, 정동영 최고위원이 한진중공업, 한미FTA 등으로 맹렬히 뛰어다니며

정국 이슈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던 바로 그때였다.

민주당 지도부가 주어진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해서 만들어낸 지지율인 것이다. 
 
당시 민주당은 이념 노선 상으로도 '중도 손학규 vs 진보 정동영'으로 양분되며 가장 훌륭한 경쟁 구도가

형성됐었다. 그 때문에 중도와 진보 그룹이 적절히 균형을 유지하면서도, 큰 틀에서는 경제민주화,

보편적 복지, 노동권 강화, 한반도 평화 등 대부분의 정책에서 차근차근 진일보했었다.
 
손-정이 올려놓은 지지율,       친노 지도부의 패권 공천으로 '역전패'
 
그러나 손학규-정동영 체제 이후 바로 다음에 등장한 한명숙 친노 지도부는 뼈아픈 패배를 자초했다.

 민주당이 문재인, 문성근 등 당 밖의 친노세력(혁신과 통합)과 통합하면서

 

모바일 투표를 도입해 실시한   민주통합당의 초대 당 대표 선거에서 친노세력의 열성적 지지를 바탕으로

 한명숙 후보와 문성근 후보가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한명숙 지도부 뒤에는 문재인-이해찬 의원이 많은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게 지배적 관측이었다.  
 
결과적으로 친노의 패권 공천으로 내부 분열을 심화시켜 총선에서 새누리당에 과반수를 내주는 어처구니없는

 역전패를 당했다.

그 때문에 한명숙 대표는 총선 후 이틀 만에 '총선 패배'에 책임을 지고 당 대표직에서 스스로 물러났다. 
 
또한 친노세력이 주도한 2012년 총선과 대선을 거치면서 형성된 '친노 vs 중도 비주류'의 경쟁 구도는

야당의 진보성이 퇴색되고  우경화와 더불어 정치 행태에서도 퇴행적 구조로 이어졌다

 질래야 질 수 없다던 총선과 대선 패배는 그 연장선에 불과했다. 
 
돌이켜 보면,  민주당 역사에서 황금기는 친노나 중도파가 주도할 때가 아니라   '야당다운 역할을

제대로 하면서 가장 민주당다울 때'뿐이었다. 

 

==> 2014 , 10 , 08 서울신문 인용.

이후 손학규 전 고문은 정동영 고문에게 전화를 걸어 안부를 물었다.

 당시 통화에서 정동영 고문은 “현실 정치에서 손 고문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진다”며

“귀양 중 저술로 여생을 마친 다산 정약용 선생과 달리 현실에서도 승리하길 원한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계 복귀를 우회적으로 요청하며 ‘러브콜’을 보낸 셈이다. ....

정동영 고문은 최근 김한길 안철수 전 공동대표와 가까운 온건 중도개혁 성향의 원내외 그룹과 함께

 ‘구당구국’(救黨救國)이란 모임 결성을 주도했다.

이 모임에서 원로를 대표하는    정대철 상임고문은 “당의 혁신이 먼저”라면서도 신당 창당 가능성을

시사하는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이런 배경으로 인해, 친노 강경파의 대척점에 선 비노 그룹이 손학규 전 고문의 합류를 기폭제로 삼아

본격적인 세력화를 도모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정동영 고문은 전날 국민TV 라디오에 출연, 새정치연합 대신 ‘민주당’이란 당명을 써가며 “특정계파의

사당화를 막는 게 최고의 혁신이다.

구당모임은 이를 위한 ‘신(新)쇄신모임’”이라며  세력화 의지를 숨기지 않았다.....

 

친노 계파에게 뒤통수 맞은 사람들은   김대중,  김영삼,  권노갑,  고건,  김근태, 정동영,  손학규,

  천정배 ,  김한길 , 안철수 ....

與가 원한 野원내대표 우윤근, 취임

[the300] 머니투데이 박광범 기자

입력 : 2014.10.10 10:29

[야당] 우윤근....친노로 기운 평형수  [JTBC]   입력 2014-10-10 19:40    

      =>  문재인이가   박근혜의 핵심인사로 활동한  이상돈을 새정치 연합의 당대표(비대위원장)로

 영입하려 했던 것이나 , 새누리가 원하는 의원을  원내대표로  지지해준 것을 보면  친노 계파가 

 새누리당의  동생  역할을 충실하게 하는 것으로 보이지요 ?

 

새무리와 친노가  서로 적인 것처럼   정치극을 연출하면서  뒷거래를 하는 적대적 공생관계이지요 ?

야당의 가면을 쓴 사이비에게  그만 속아야 합니다

 

# 노무현과 친노의 정체가 새누리당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2007- 01- 22  CBS 정치부 안성용 기자

   보도한  임종인  의원님의 < 탈당 선언문>에서 알 수 있습니다    그 내용을   아래에 인용합니다

1) 참여정부. 열린우리당이 국정을 운영하면서 서민과 중산층의 삶의 질은 더 나빠졌습니다.
    중산층은 서민이 되고, 서민은 빈민이 되었습니다
.

참여정부와 열린우리당은 지지(표)는 서민과 중산층으로부터 받고,
실제 정책은 재벌과 특권층을 대변했습니다. 지지자를 배신한 것입니다
.

노 대통령과 열린우리당이 한나라당과 비슷한 정책을 취함으로써,

노 대통령과 열린우리당을    지지했던 분들은   졸지에 지지할 정당을 잃어버렸습니다


지지자를 배신한 정치세력이 심판을 받는 것은 당연한 것이었습니다
. ....

2)  부동산 투기 막는 시늉에 그친 참여정부

노 대통령과 열린우리당의 잘못은
서민들의 가장 큰 걱정거리인 부동산정책을 보면 명확히 드러납니다.

참여정부는 말로는 부동산 투기를 막는 척 하면서

실제로는 부동산 투기를 조장하는 정책을   계속 했습니다.

' 2002년 대선공약이었고, 4.15 총선공약이었던 분양원가 공개는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이제 참여정부의 부동산대책은 백약이 무효인 상황이 되고 말았습니다. ........

3)  지지자들이 '' 152명의 과반수 의석을 주어도 아무것도 못하는 무능한 정당''이라고 조롱한 것은
    당연했습니다 ....

  지지자 배신한 보수대연정도 추진해

법인세 2%인하, 기업도시특별법 제정, 고가품에 대한 특별소비세 인하, 삼성의 불법에
면죄부를 주는 금산법 개정, 출자총액제한제도 폐지 추진 등

그동안 청와대와 우리당이 한 많은 일들이 재벌과 특권층을 위한 일들이었습니다.
이들은 대부분   한나라당( 새누리당의 전신)     이회창 후보의 대선공약이었습니다
.

이러니 노 대통령이 ''한나라당과 정책적 차이가 없다''며 한나라당과의 대연정을 제안하고
열린우리당이 추인한 것도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세 번이나 글을 써 대연정에 반대해

저는 2005년 여름 열린우리당 의원으로는 유일하게 세 번이나 글을 써 한나라당과의 대연정에
반대했습니다.

방송이나 잡지와 여러 차례 회견을 하면서 대연정은 (현 새누리당과 연립정권 구성한다는 취지)
지지자들에 대한 모욕이자 배신이라고 질타했습니다.

노 대통령의 대연정 제안과 열린우리당의 추인이야말로 지지자들을 떠나가게 한
결정적 사건이었습니다
( 한나라당과 열린당의 연립정권 추진에 문재인, 유시민, 이해찬도 앞장서서 찬성했음 )

한나라당과 다르다고 주장해서 뽑아주었더니 ''아무 차이가 없다''며 합친다고 하니,
노 대통령 지지자와 우리당의 지지자 입장에서는 얼마나 황당무계했겠습니까 ? 

 

4) 외환위기 10배의 충격이 온다는 한미 FTA 강행도 마찬가지입니다.

    16일간의  길거리 단식투쟁으로  충격이 큰 한미 FTA 강행을 반대했습니다

   

새로운 개혁정당으로 희망 복원해야 ......
국민여러분의 관심과 격려를 바랍니다.

2007. 1. 22 국회의원 임 종 인

=> 위와 같은 노무현 집권기간의 사실을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이 많으니

외부로 많이 홍보하여 중도파를 안철수 지지자로 흡수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지금 같은 상항을 극복하지 못하면         다음 대선의 후보는

새무리가 귀여워하는 문재인이가 되겠자요 ?





 

 
 
  
 
. 
 
  • profile
    title: 태극기미개인 2014.10.11 22:50
    안 철수는 당장 탈당해야 한다.
    더 이상 머물러 저들의 쪽수를 늘려줄 이유자체가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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