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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노갑 "반기문 최측근,    野 대선후보 의사 타진"    (종합)

"여권에서 '반기문 대망론' 나온 것 이해못해…

潘 측근, 여당 가지 않겠다는 뜻 분명히 전해"

(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2014.11.03 16:36:0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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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노갑 새정치민주연합 상임고문이   3일 오후 2시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자서전

 '순명(順命)'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이날 출판 기념회에는    여야  전·현직 정치권과

 동교동계 인사를 비롯해   상도동계 주요 인사들까지 행사장을 찾아 축하의 뜻을 전했다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가신그룹인 동교동계의 좌장인 권노갑 새정치민주연합 상임고문은

 3일  최근 차기 대선주자 여론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측근들이

반 총장의  야권 대선후보 출마 문제를 타진했다고 전했다.

권 상임고문은 이날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자신의 회고록 '순명' 출판기념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반 총장 측근들이 나에게 '반 총장이 훌륭한 인물이고 앞으로 국가적으로 큰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얘기하면서 '우리당에서 영입을 해 줬으면 좋겠다'"며

 

"새정치연합 쪽 대통령 후보로 나왔으면 쓰겠다(좋겠다)는 의사를 나한테 타진하기에

 '반 총장을 존경한다, 그만한 훌륭한 분이 없다'는 얘기를 했다"고 밝혔다.

권 고문은 "의사를 타진한 측근들이 반 총장과 아주 가깝다"면서 이같은 얘기를 나눈 시점에

 대해선  "6개월 전후"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반기문 총장의 뜻이 포함돼 있다고 볼 수 있느냐'는

 물음에  "그것은 모르겠으나 그 분들이 측근이라는 것만은 확실하다"고 덧붙였다.

권 고문은 대선주자로서 반 총장에 대해 "첫째로 직접 외교관으로 커리어가 충분히 쌓여있고,

또 하나는 온건하면서 세계적인 지도자로 우뚝 서 있는 등 국가의 국격을 높일 수 있는 사람"

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새누리당에서 '반기문 대망론'이 나오는 것과 관련하여 "나는 여권에서 (반기문 대망론이)

나오는 것에 대해 이해를 못 하겠다"며   "측근들이 나에게 왔을 때는 이미 여당에 안 가겠다고

얘기를 분명히 했다"고 강조했다.

권 고문은 '당내 다른 대선 후보들이 많다'는 질문에는 "우리가 (반 총장을) 영입해 경선을

시켜야 한다"고  말했고,  '다른 후보들과 같은 위치에서 경선을 해야 한다는 뜻이냐'는 물음엔

 "물론이다. 그것이 우리 당의 원칙"이라고 답변했다.

 

=> 40년 가량  외교 무대에서  활동하며  체득한 국제적인 안목으로  나라를 이끈다면 

     문재인 보다 훨씬  국가에  유익할 것입니다   


  • profile
    일파만파 2014.11.03 18:07
    반기문 총장을 개인적으로 존경한다.
    한지만 반기문총장님 입으로 직접 이야기 할때까지는 모두 꼼수정치의 술책이다.
    설사 대권에 참여 한다고 해도 새정치의 희망과 협작꾼들의 정치판에서 새정치의 백의종군을 실천하고있는
    안의원님과는 차원이 다르다.
    이러한 발언은 새정치의 희망을 결집하기위한 안의원님의 행동반경을 분산시키고 제약하려는
    또다른 술책이자 꼼수정치인듯하다.

    새정치의 목표는 패권정치의 철폐와 수준높은 민주주의를 실천하기 위한 상향식 정치체제의
    문화를 만드는것이라 생각된다.
    지금의 정치는 언론의 언론에 의한 언론을 위한 정치만을 하고있는듯 한다.
    이러한 말꼬리 정치와 언론의 놀이터정치로 되어버린 언론에 스스로 새정연의 가치를 떨어 뜨리는
    이러한 발언은 정말 꼼수정치의 시작이다.

    지금 안의원님은 언론의 언론에 의한 언론을 위한 정치를 하고 있지 않다.
    그렇다 보니 동지보다는 적이 많을것이고, 추켜세우기보다는 깍아내기를 좋아 할것이다.
    언론과 패거리 정치꾼의 술책이다.

    하지만 안의원님은 이 모든 수모와 조소을 다 이겨네며,,,혼자서 무쏘의 뿔처럼
    새청치의 가치를 실천하고있다.
    이 모든것이 실천적 새정치의 참 모습이 아닐까 생각된다. 누가 알아주든 말든 ,,,,.
    그래서 반총장님이 나오든 말든 나는 안의원님을 지지한다.
  • ?
    교양있는부자 2014.11.03 19:14

    새정치연합에서 거론되는 차기 대선 후보군은 반기문, 박원순, 안철수, 문재인 등인데
    문재인을 제외한 나머지 세 분은 노무현 추종자들이 우호적인 생각을 하지 않는 것으로
    보도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반기문, 박원순, 안철수 세 분은 문재인 보다 탈계파적으로 더 나은 정치를
    할 수 있는 분으로 보기에 호의적인 생각을 갖는 것입니다

    세 분 중에 한 분으로 결정되면 나머지 두 분도 협력적인 관계가 되리라 봅니다

    노무현 추종자들은 자기들끼리만 어울리고 배타성이 강하다고 언론에서도 지적하는데
    " 12.12와 5.18은 영웅적 결단이었다"고   전두환을 찬양했던 자와 노무현을 추종하는
    의원들이 손잡은 것을 보면 노무현을 추종하는 의원들에 대한 신뢰가 사라집니다

    새정치연합이 제대로 된 정당이  되고자 한다면   전두환을 찬양했던 자는

     솎아내야  할 것입니다

  • ?
    다산제자 2014.11.04 05:47
    반기문총장은 영원히 외교관으로 남으시길 앙망합니다. 정치판에 끌어들여 자신들이 영욕을 누리려는 잡새들판에 깃털뽑히지 말고 우리나라 외교의 자문역을 맡는 맨토역할을 하시는 것도 대통령 못지 않은 훌륭한 역할이라고 봅니다. 권노갑씨의 눈빛은 보십시오. 애드블룬 띄어서(반기문 측근이라는 작자도 정치적 셈법에 의하여 충청권에 2016총선때 공천받으려는 의도에서 각색했을 것으로 추측됨) 새누리에게 소금뿌려놓고 상임고문내지 호남권맹주로 오래도록 자리보전하려 할 것입니다.
  • ?
    교양있는부자 2014.11.04 09:32

    반기문 총장님은 새누리당에게 절대로 뺏기지 말아야 할 보배라고 생각합니다

     

    YTN 인용 , " 두차례 대선에 나섰던 이인제 의원, 지금 새누리당 최고위원이죠,

    이인제 의원이 지난 1998년 가을,  김대중 대통령 당선 이후 공직을

    맡지 않겠다는 약속을 지키고 있었던 권노갑 고문을 찾았다고 합니다.

    당시 권노갑 고문은 일본에서 머물고 있었는데요.

    이인제 의원은 권 고문에게 앞으로 자신이 어떻게 했으면 좋겠느냐고

    자문을 구했고    당시 김대중 대통령이   걸어온  길을   잘 연구  해보라고

    충고  해주었다는 겁니다.

    이후 이인제 의원은 새천년 민주당에 입당한 뒤    2000년 16대 총선에서

    선대위원장을 맡았고,  권 고문은 수석부위원장을 맡아,  민주당은 115석으로

    선전해 전국정당이 됐습니다  .

    이후 이인제 의원은  2012년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  출마하여   노무현 대통령과

    경쟁을 벌였습니다.

    그럼 이제 다시 돌아와서 가장 궁금한 것은 반기문 총장의 생각인데요.

    [인터뷰:유기준,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반 총장이 국회 외통위 위원들에게) 정치에 몸담은 사람도 아닌데 잘 알면서

    왜 물어보느냐,  이런 취지로 말씀하셨고,

    또 몸을 정치 반, 외교 반, 걸치는 것은 잘못됐다, 안 된다고..."

    지금까지 확인된 반기문 사무총장의 답변은 이겁니다.

    반기문 총장이 해외국감차 뉴욕을 방문한 국회의원들을 만나 한 이야기인데요.

    잘 알면서 왜 물어보느냐 정치반 외교반 걸치는 것은 잘못됐다,

    사무총장 끝나면 정치를 할수도 있다는 뜻으로도 들리구요.

    정치권 일각에서는 반기문 총장은 생각이 없는데 주변사람이 바람을 넣고 있다는

     이야기로도 들리구요.

    야권에게만 타진했겠냐 여권에게도 타진했을 것이다 라는 분석도 있습니다 ".

    저는  권노갑 고문님을   안동 권씨의 자랑인 권율 장군님의 후손답게 

     의리있는 분으로 봅니다.

     

    권노갑 고문님은 1930년생으로 현재 84세이며   2017년이면  87세가 되는데

    평생 민주화를 앞당기고자  군사독재정권에서  고생한 보람이 있도록

    좋은 나라를 만드는데   마지막 힘을   보태려는 뜻을 가진 것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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