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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2살 입양아 사망사건

"쇠막대로 맞았다" 살인 전모 드러나


2014-11-04 [10:49:35]   부산일보 인용 
 
속보=  울산지방경찰청 성폭력특별수사대는 2살짜리 입양아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아동학대)로
 구속수감된 양어머니 A(46) 씨에 대해 수사(본보 지난달 28일자 12면 보도)한 결과
 살인행위로 밝혀졌다고 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달 25일 입양딸 B 양이 전기콘센트에 쇠 젓가락을 꽂는 등
위험한 장난을 한다는 이유로 약 75㎝ 크기의 쇠로 된 행거 지지대로 약 30분동안 엉덩이와
 허벅지, 팔 등을 수십차례 폭행한 것으로 밝혀졌다.
 
A 씨는 매운 고추를 잘라 물에 탄 뒤 B 양에게 마시게 하고, 샤워기로 차가운 물을
B 양의 얼굴과 전신에 뿌리는 등 학대해 경막하 출혈과 다발성 출혈 등으로 B 양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평소 이웃이 보는 상황에서도   울고 있는 B 양을 가리켜 "조용히 하라"고 고함치며
"쟤 때문에 되는 일이 없다. 집에 들어오고 난 후부터 재수가 없다.
자녀 3명이면 지원금이 많이 나온다는데  돈도 얼마 나오지 않더라"라는 말을
해 온 것으로 조사됐다. 

A씨 부부는 지난해 12월 중학생 딸과 초등학생 아들이 있는 상황에서 B 양을 입양했고,
당시 A씨 부부는 별거 상태로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A 씨의 이웃들은 평소 A 씨의 집에서 "애 우는 소리를 자주 들었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A 씨는 재직증명서를 위조하고 재산관계를 부풀려 B 양을 입양한 것으로 드러나
 관계기관의 입양 심사 과정이 허술했다는 지적도 일고 있다. 

경찰은 A 씨에 대해 살인죄를 적용해 5일 검찰에 사건을 송치할 방침이다.
권승혁 기자 gsh0905@
 
=>  불쌍한 2살 입양아의 명복을 빈다  다음 생에는  좋은 인품을 가진 부모에게 태어나라
 
사건 내용을 보면 3명의 자녀를 만들어서  지원금을 받을려는  생각을 가졌던 것으로 보인다
 
입양 후에 잘 키울 수 없으면  파양을 해야지  장난치며 커가는 어린 애를 가혹하게 죽이다니 ....
 
입양도 좋은 일이지만  입양대상 아이의 발생을 줄일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
 
한 때의 불장난으로 입양아가 될 수 있는 아기가 생기지 않도록  먼저 주의할 일이다
 
고 1 때부터 부모의  책임과 의무에 대한 교육을 많이 하면 좋겠다  


  • ?
    교양있는부자 2014.11.04 20:57

    1, 12년 동안 학대로 숨진 아동 인원만 97명

    2014-04-11 11:33 YTN 인용

    [앵커] 경북 칠곡에서 발생한 의붓딸 학대 치사 사건, 세상이 분노한 사건이었지만, 이런 일,
    그동안 계속 반복되고 있었습니다.

    지난 2001년부터 2012년까지 12년 동안 학대로 숨진 아동은 공식 집계된 인원만 97명에 이릅니다.
    한 해에 8명 정도가 학대로 숨지고 있는 셈인데요.....

    2, 내일부터 아동학대 시 친권 박탈·엄벌

    2014-09-28 05:04 YTN 인용

    [앵커] 아동학대에 대한 처벌 형량을 무기징역까지 대폭 늘린 특례법이 내일부터 시행됩니다.

    상습적으로 자녀를 학대하거나 크게 다치게 한 부모는 친권이 박탈되고 자신의 자녀와 즉시
    격리됩니다. 염혜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친구들과 소풍을 가고싶다던 여덟 살 의붓딸을 때려 숨지게 한 이른바
    '울산 계모 사건' 징역 15년.

    오랜 기간 의붓딸을 학대하다 숨지게 한 '칠곡 계모 사건' 징역 10년.

    들끓는 비난 여론과 달리 법의 판단은 냉정했고, 솜방망이 판결이라는 비판이 빗발쳤습니다.
    그로부터 1년.
    아동학대 범죄를 엄벌하는 내용의 특례법이 만들어졌고, 내일 시행을 앞두고 있습니다.
    핵심은 역시 처벌 강화입니다
    .

    아동에게 중상해 이상의 피해를 입히거나 3차례 이상 같은 범죄를 저지른 사람은 구속 수사하고,
    선고는 최대 무기징역까지도 가능해집니다.

    신고 의무도 강화돼 침묵도 죄가 될 수 있습니다.
    아이 돌보미나 학원 강사 등이 아동 학대를 의심하면서도 신고하지 않으면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정부는 새 특례법 시행에 맞춰 아동 학대 방지 캠페인을 확대하고 아동 학대를 신고하는

    사람에게는 포상금을 지급할 방침입니다.

    신속하고 정확한 신고를 위해 신고전화는 112로 통합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YTN 염혜원입니다

     

    => 미국의 링컨 대통령은  두번째 어머니를 잘 만난  덕분에 자신이  바르게 성장할 수 있었다고

       회고 했습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디자이너 앙드레 김 선생님은 평생 결혼도 하지 않은 독신이었지만

    입양한 외아들 김중도를 소중하게 키웠고.   연예인  션과 정혜영씨  부부차인표 신애라씨

    부부도  여러 명의 아이를 입양했다는 뉴스도 보았습니다

     

    재혼 부부가 늘어나는 시대 그리고  국가에서  인구 감소로 고민하는 시대에 

    아이를 기르는 것은  덕을 쌓고    애국하는 일이라는 생각으로  키울 때 힘들더라도 

    인내하며  양육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아이들 키울 때 엄격한 교육을 한다면서 화를 많이 냈는데  지금은  아쉽게 여기는 한편

    항상 아이들에게 밝은 웃음을  선사하는 유치원 선생님들을 천사로  생각하며   감사드립니다

     

    ** 방송인 황혜영과 남편 민주당 부대변인 출신 김경록이    결혼까지 이어진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B20141105082855010.jpg
    지난 4일 오후 방송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연예계 사장님 특집 2탄`으로 방송인 황혜영·김경록 부부

     이야기가 그려졌다.

    김경록은 "당시 아내에게 뇌종양이 발견됐었다"고 말하자, 황혜영은 "처음에는 뇌종양인 줄 모르고

     약을 먹고 있었다.

    그런데 한 달이 지나도 호전이 안 되기에 MRI를 찍었는데 뇌수막종이라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이를 듣던 김경록은 "수술할 때 병원에 같이 갔었는데 `이 사람한테 내가 옆에 없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이후로 늘 함께 하게 됐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황혜영 또한 "`이 사람한테 의지 하고 싶다. 의지해도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고백했다.

    두 사람은 최근 쌍둥이와 함께한 리마인드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닭살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1990년대를 대표하는 그룹 중 하나인 `투투` 출신의 가수인 황혜영은 쇼핑몰 CEO로 사업에서도 성공했으며,

     2011년에는 정당인 김경록과 결혼하고 2년 만에 아들 쌍둥이를 낳았다.

     

    이런 가운데 황혜영에게서 결혼 전 뇌종양이 발견됐고, 뇌수막종 판정을 받았으나 남편 김경록이

    끝까지 곁을 지켰다는 사실은 처음 알려졌다.

    황혜영의 뇌종양 투병 사실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황혜영 뇌종양 투병, 훈훈”,  황혜영 뇌종양 투병,

    남편 김경록 멋지네요”, “황혜영 뇌종양 투병, 김경록 씨와 앞으로도 쭉  행복하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써니플랜) 한국경제 TV 인용

     

    스포츠 투데이 인용,   김경록은 2002년 새천년민주당 정대철 대표 비서로 시작해   2004년에 국회의원

                                       유인태  보좌관으로 활동했다.

    이어 그는 2008년 미국 정책전문위원으로 활동하다가 2009년 미국조지타운대학교 객원연구원으로 지냈다.

    2011년부터는 본격적인 정치활동을 시작해 민주당 대변인에 이어 민주통합당 부대변인을 역임했다.

    2012년에는 국회의원 안철수 진심캠프 기획팀장으로 활동했다.

    한편 그는 이날 방송에서 "육아는 체력이다. 남자가 여자를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남자들이 해야

    하는 것"이라고  말하며 육아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  김경록 전 기획팀장 님의  육아에 대한 생각을  남편들이 많이  본받아야  합니다

         특히  부부가 함께 외출할 때에는   남편이  아기띠를 메고   아기의 안전이동을 책임져야  합니다

     

       황혜영씨의 쇼핑몰 사업도 번창하기 바라며

    진정한 사랑의 모습을 보여준 두 부부에게  많은 축복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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