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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의 편 가르기, 결국은 부메랑 / 대선 부정선거가 왜곡 정치의 근원
박근혜의 공약은 무상급식이 아닌 무상보육이라면, 다른 공약은 왜 버리고 폐기하고 거짓말하나?
 
송태경icon_mail.gif 기사입력 2014/11/14 [23:34]
▲     ⓒ뉴스메이커

새정치연합 국회의원 강동원은 지난 13일 법원행정처장 박병대에게 시민단체가 제기한 18대 대통령선거 무효소송이 23개월이 지나도록 왜 심리를 하지 않는가라고 하자, 박병대는 "애초 민사소송으로 제기됐는데, 이후 국정원 선거개입 문제가 불거지면서 청구원인이 추가됐다. 이제 국정원 선거개입에 대한 판결이 나왔으니 무효소송에 대한 심리를 할 단계가 됐다"고 답했다.
  
이에 강동원은 "민사소송과 형사소송은 별개로 봐야 하지 않나? 2년간이나 심리조차 하지 않았다는 것은 대단히 정치적인 것으로 판단한다. 십알단(십자군알바단) 운영, 국가기관 대선 개입, 개표조작 의혹 등 국민적 의혹이 계속 증폭된다. 박근혜 당시 후보가 대선 과정에서 국정원 직원을 옹호한 발언이 허위사실 유포로 드러났는데도, 국민이 제기한 소송을 심리조차 안한 것은 대법원의 직무 유기다."며 추궁했다. 
  
역사정의 심판대는 정확하다. 불법과 부정부패는 그 쌓은 악으로 말미암아 역사에서 절대로 용서하지 않는다. 3.15부정선거를 저지른 이승만은 국민에 의해 해외로 쫓겨나서 죽은 뒤에 돌아왔다. 친일파 박정희는 조국을 배신하고 독립운동을 파괴하면서 출세의 가도를 달렸고, 군사반란을 일으켜 불법으로 대통령이 되어서 18년 독재를 했지만 결국 부하의 총에 의해 죽음으로 심판되었다. 전두환과 노태우는 5.18민중항쟁을 짓밟고 무고한 시민을 학살하여 쿠데타로 불법 대통령을 했지만 내란 범으로 법의 심판을 받았다. 역사정의는 반드시 살아난다. 
  
불법선거의 종합판이 된 지난 18대 대선은 민관군이 총 동원된 불법부정 선거쿠데타였다. 불법권력의 하수인으로 전락한 대법원을 비롯한 사법부는 스스로 법을 어겨 위법부로 탄핵의 대상이 되어 있다. 법 박사라는 사람들이 세치 혀로 궤변의 변명만 늘어놓는 것을 보면서 살기 위해 엄청 몸부림치는 비겁한 모습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든다. 국회의원 강동원의 질의에 대한 동문서답 궤변 답변을 보면서 그들의 사는 모습이 측은해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대선 부정선거 재판은 이미 국민과 역사가 이겼다. 시간이 걸릴 뿐이다. 다른 것은 몰라도 대한민국의 정체성에 대한 범죄에 대해서는 역사정의가 반드시 심판한다. 
  
이명박이 자원외교 한답시고 국가를 거덜 내고, 방산비리와 4대강으로 안보 공백과 국토를 초토화 시켰다. 그런데 박근혜는 무상보육이 자기 공약이지 무상급식은 자기 것이 아니라고 하면서 싸움을 하고 있다. 박근혜는 공약을 엄청나게 했는데 왜 그것들은 지키지 않는 것인가? 지도자들의 수준이 서 너 살 먹은 어린아이들이 "이건 내꺼" "저건 네 꺼"하며 싸우는데 이 수준 밖에 안 되는가? 
  
불법과 부패는 반드시 망한다. 부패는 공직을 타락시키고 무능하게 만든다. 무사안일의 뒤에 숨어 버리고 밥그릇 챙기기에만 급급한 사이에 국민들의 삶은 피폐해 지는 것이다. 결국 부정과 부패로 인해 발생되는 고통을 짊어지는 것은 바로 힘없는 일반 국민들이 된다. 
  
불법 부정선거의 증거가 넘쳐도, 이명박의 비리와 부패가 밝혀져도 뭐 하나 해결하지 못하고 언론용 발언이나 정치 쇼 행사로 국민들을 더 분노하게 하는 야권을 보면서 국민들은 이제 절망을 넘어 포기했다. 그러나 기득권 챙기기를 위한 속임수 정치는 반드시 패배한다. 
  
정의와 상식이 바탕 되어야 통합을 이룰 수 있다. 불법부정선거로 인해 대한민국을 고통 속에 집어넣은 불법과 부정 세력들은 지금이라도 용서를 구해야 할 것이다. 이것만이 길이다. 인간은 언젠가는 죽는다. 죽으면 용서를 구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지지 않는 것이 인간이다. 그리고 쌓아 놓은 악은 대대로 역사에서 심판한다. 인간의 한계 앞에 겸손해지는 정치가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출처 : 뉴스300  http://www.news300.kr/sub_read.html?uid=3270&section=sc27&section2=>


  • profile
    title: 태극기미개인 2014.11.19 00:18
    불법과 부패는 반드시 망하는 걸로 알고 사필귀정의 진리에 기대를 해보지만 1세기 가까이 해처먹어도 말짱한 걸 보면 ...
    솔직히 하늘을 원망하게도 되던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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