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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곡의 일상화’ 카드 돌려막기 식 악순환 정치 종식하라
국민을 버렸던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 - 역사는 그들을 영원히 심판
 
송태경icon_mail.gif 기사입력 2014/11/23 [02:06]
▲     ⓒ뉴스메이커

일제 강점기가 길어지자 초반에 애국심으로 버텼던 사람들도 일제가 평생 갈 것 같은 생각에 굴복하여 친일파가 되어 동족을 팔고 압제하는 일에 나서서 다시는 씻지 못할 멸망의 길로 들어섰었다. 그러나 일본 제국주의는 멸망했다. 일제의 앞잡이가 되었던 친일파들은 폭력과 역사왜곡으로 기득권을 다시 쥐고 겉으로는 오늘도 그럭저럭 잘 살고 있는 것 같지만 역사는 이런 범죄 사실까지 꼼꼼히 기억하고 반드시 심판의 날은 있다. 
  
3.15부정선거를 저지른 이승만. 평균 수명이 60세였던 그 시대에 80대를 살면서 독재와 불법으로 권력을 누리려고 하였지만 부정선거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법치국가를 훼손한 결과 국민들의 손에 의해 끌어 내려져 미국으로 도망갔다가 죽어서 시신으로 고국으로 돌아오는 비극으로 인생의 종말을 맞았다. 그리고 우리 역사는 이승만을 부정선거와 불법과 부패의 상징으로 기록하였다. 우리 후손들은 영원히 이승만을 부정선거의 내란범과 독재자의 아버지로 배우고 기억할 것이다. 
  
박정희는 친일파로 일본의 충견으로 충성을 다하겠다고 혈서까지 쓰고 일본군이 되어 독립군을 때려잡는 일에 앞장서서 현실을 잘 산 것 같지만, 군사반란으로 불법 대통령이 되어 18년의 독재를 하면서 부귀영화를 누린 것 같지만, 독재의 칼날로 간첩을 조작하고 국민의 생명을 무참히 짓밟으면서 호의호식했지만 결국 부하의 총에 의해 비극의 죽음을 맞이하였다. 우리 역사는 친일파 박정희, 독재자 박정희, 빨갱이 박정희, 쿠데타의 원조 박정희라는 4대 반역사적 행위자로 기록하고 있다. 역사의 심판대에서 영원히 판결 받고 있는 것이다. 
  
전두환과 노태우는 무고한 국민들을 학살하고 군사반란으로 대통령이 되었지만, 내란범으로 역사적 범죄자로 영원히 대한민국 역사에 기록되었다. 군사반란으로 가짜 대통령을 하였지만 역사는 그들을 국민의 대통령으로 기록하지 않는다. 
  
이명박이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그가 지은 불법부정선거를 자행한 내란과 국헌문란죄는 반드시 대한민국 법정에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그가 저지른 4자방 부정부패와 비리는 진상규명과 함께 법정에 서게 될 것이다. 방산비리는 안보를 팽개치고 북한 독재자 김정은에게 국민의 생명을 위협받게 한 죄로 국가보안법으로 다스려야 한다. 
  
역사 왜곡은 반드시 실패, 묻어 버린 치욕은 다시 파헤쳐져 심판대에 올라 
  
불의가 불의인 줄 모르고, 불법이 불법인 줄 인식하지 못하고 아니 인식하지 않으려고 애쓰면서 국가권력이 물질만능주의의 노예로 전락되어 도덕 불감증 환자가 되었다. 만인에 의한 만인의 투쟁으로 변질된 세상에서 국민들은 살기 위해 또는 힘과 꼼수로 뭔가 더 가지고 누려보겠다고 정의를 불의라고 하며, 상식을 비상식이라며 변질된 양식과 양심으로 왜곡된 삶을 살게 만든 것이 현실이다. 
  
타락을 중지시켜야 할 정치가 도리어 타락을 부채질하고 있다. 국민들은 희망이 보이질 않는다고 한다. 뭐를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하느냐며 사는 것이 사는 것 같지 않다고 긴 한 숨을 짓고 있다. 국민을 멘붕으로 만든 타락의 정치와 불법 권력이 영원할 것 같지만 절대 그렇게 되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는 역사에서 배웠고 역사는 입증하고 있다. 동 트기 전에 가장 어둡다는 자연의 이치와 순리가 진리이다. 동은 반드시 튼다. 
  
범죄에 매몰되어 있으면, 즉 첫 단추를 잘못 끼웠기 때문에 ‘왜곡의 일상화’ 악순환으로 카드 돌려막기 식으로 막아 나갈 수밖에 없다. 경제적 형편이 한계에 직면하여 막바지에 이른 사람들이 말하는 ‘아래 돈 빼서 웃돈 막고, 웃돈 빼서 아래 돈 막다가 뺄 돈이 없으면 털고 감옥 간다.’는 말이 있다. 한계 소득에 직면한 국민들의 파산 위기 날짜가 다가오고 있다고 한다. 
  
인간은 살기에 급급하여 앞 만 보고 달려야 하기 때문에 이를 망각하고 사는 한계를 갖고 있다. 그러나 막장까지 안 가고 진실을 밝히고 역사의 용서를 구하는 용기를 가진다면 그 자체로 반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수도 있다. 이명박근혜와 정부는 역사정의의 심판대를 두려워하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본다. 


<출처 : 뉴스300  http://www.news300.kr/sub_read.html?uid=3345&section=sc27&secti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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