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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대선 주자이며 혁신위원장 김문수의 이승만과 박정희 동상을 초등학교에 세우자는 주장을 들으면서 멘붕을 극복해야 하는데 길이 없어 답답한 마음에 지나간 칼럼을 보고 있는데, 손석희 뉴스가 시작된 지 50여일이 지난 2013년 11월 5일 “손석희 뉴스 국민 관심과 박근혜 지지는 반비례”라는 칼럼이 눈에 들어왔다. 벌써 1년이 훌쩍 지났다.  이런 반역사적인 주장에도 언론은 침묵하고 있다. 침묵은 동의를 표하는 것이다. 이래도 되는가?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며, 사상과 표현의 자유가 있다. 독재자 김일성의 3대 세습을 비판한다. 왜 일까? 국민의 뜻과는 상관없이 자신들의 폭력적 방법으로 권력을 만들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에서의 권력은 국민들이 만든다. 이것이 가장 큰 차이다. 그런데 이승만과 박정희는 폭력인 선거쿠데타와 군사반란으로 국민의 뜻과는 상관없이 권력을 만들었다. 결국 국민의 손에 의해 쫓겨나거나 부하의 총에 맞아 마지막을 맞았다.


이승만은 6.25전쟁이 발발하자 자기 혼자 살겠다고 거짓말 방송을 틀어놓고 도망가면서 국민들은 피난을 가지 못하도록 한강인도교를 폭파했던 살인 정권이었다. 3.15부정선거로 부통령 이기붕 일가는 자살을 하였고, 내무장관 최인기는 교수형을 받았다. 박정희는 친일파로 일본군 장교로 일본 왕의 충견노릇을 완벽하게 수행했다. 해방되자 빨갱이 김일성의 부하인 남로당 군책으로 대한민국을 배신했다. 이후에 쿠데타로 민주정부와 헌정을 짓밟 불법으로 대통령이 되어 18년을 독재하였다.


이런 이승만과 박정희를 초등학교에 동상을 세워 우상화하자는 것이 김문수의 주장이다. 이런 반역사적 망언에 대해 언론은 침묵하고 있다. 국민들의 절망은 바닥을 모르고 침몰하고 있다. 이를 버티게 하고 있는 언론인이 한 명 있다며 역사는 그에게 고맙다고 기록할 것이라고 국민들은 말하고 있다. 그가 JTBC의 손석희다. 뉴스 서두에 국민을 위로 하는 그의 한 마디에 국민들은 크게 위로 받고 있다. 손석희는 박근혜도 새누리당도 침묵하고 있는 이명박의 4자방 비리에 대해 이명박이 손해 본 1조 5천억이면 초중고교 1년 급식을 제공할 수 있는 돈이라고 했다. 대한민국 기자들이 기레기라고 비난받고 있는 쓰레기통에서 장미 한 송이가 피어난 것이다. 끝까지 언론인의 본분을 잊지 않기를 기대한다. 아래는 당시의 칼럼이다. 



손석희 뉴스 국민 관심과 박근혜 지지는 반비례
 
뉴스메이커icon_mail.gif 기사입력 2013/11/05 [05:20]

손석희 뉴스 국민 관심과 박근혜 지지는 반비례


손석희 뉴스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생겨나고 있는 것 같다.  진실에 목마르고 상식을 알고 싶어 하는 국민들의 심정을 대변하는 것으로 보인다. 
 

▲     ⓒ뉴스메이커

손석희 뉴스가 보여주는 진실의 강도는 김대중, 노무현 정부 당시 국민들의 표현의 자유에 비하면 매우 약하다. 그런데도 국민들은 시원하다고 느끼는 것 같다. 
 
국민들은 이미 심정적으로 알고 있는 진실과 상식을 일부분 소화시켜 주는 것인데도 국민들이 관심을 표명하고 있는 것은 그만큼 박근혜 정부가 국민들의 기본권인 사상과 표현의 자유를 얼마만큼 제한되고 있는지를 반증하는 것이다. 
 
역사가 왜곡되고 정의가 부정되며 특권 1% 세력들의 세상으로 비쳐지는 이 상황에서 중요한 것은 바른 정보로 바른 안내이다. 즉 정론이다. 뉴스다. 이 역할을 손석희 뉴스가 조금 담당해 주고 있는 것이다. 
 
여기서 박근혜가 인식하고 깨달아야 할 것이 있다. 손석희 뉴스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면 질수록 박근혜에 대한 국민적 신뢰는 약해지는 것이다. 청와대와 정부의 하는 일에 대한 국민적 불신이 그만큼 높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다. 
 
8시 뉴스에 MBC와 SBS가 경쟁하고 있듯 9시 뉴스에 KBS와 JTBC,가 경쟁하고 있는 상황인데 KBS의 땡 박 관련 뉴스로는 설득력이 더욱 약해질 것으로 보인다. 
 
손석희 뉴스에서 기자들이 약간 기울어진 내용으로 기사를 전달하면 손석희가 중립적인 멘트를 통해 균형을 잡아 주는 것에 매력도 있는 것 같다. 판단은 국민들이 한다. 중립적으로 사실만 잘 전달해 달라는 것이 국민들의 바람이다. 그리고 소외받고 힘없는 약자들의 목소리가 전달되어지는 것에 박수를 보내는 것이다. 
 
박근혜는 진압 정치로는 국민적 지지를 받을 수 없음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손석희 뉴스에 대한 국민들의 작은 박수의 의미를 깨닫고 민주와 정의의 정치를 실천해 주기를 바란다. 


언론은 정론을 통해 오늘의 왜곡되어지는 역사와 정의를 바로 세워지도록 인도해 주기를 기대한다.  

<출처 : 뉴스300  http://www.news300.kr/sub_read.html?uid=376&section=sc27&secti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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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산제자 2014.11.27 18:38
    김문수씨가 변해도 너무 많이 변했다. 사람이 죽을때가 되면 변한다더니 . . . 경기도지사 시절 하위직 직원에게 전화통화 거만하게 하다가 국민적 망신을 당한 주제에 여당을 혁신해 보겠노라고???
  • ?
    교양있는부자 2014.11.27 19:35
    한국 대통령 중에서 12년, 18년 권력을 잡은 사람만 동상을 세워야 할 자격이 되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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