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사회 ♜♞♟ 토론 게시판입니다.
* 퍼온 기사의 경우는 꼭 출처를 밝히고 본문 하단에 주소 링크(새창으로 뜨게)를 걸어주세요. 기사의 출처표기와 링크가 없거나, 중복 게시물, 깨진 게시물(html 소스가 깨져 지져분한) 등은 사전 통보 없이 이동 또는 삭제 될수 있습니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박근혜, 세월호 희생에 번민으로 잠 못 이뤄? / 이젠 국민들이 번민으로 잠 못 이뤄
왜 가짜라며 분노하나? 박근혜 발언 부메랑 되어, 이것이 역사정의
 
송태경icon_mail.gif 기사입력 2014/12/03 [20:31]
▲     ⓒ뉴스메이커

박근혜는 세월호 참극으로 국민들의 분노가 극에 이르자 대국민 담화를 하였다. 박근혜는 “희생자들의 안타까움을 생각하며 번민으로 잠을 못 이룬다.”고 하였다. 그러나 박근혜는 자신의 한 말을 스스로 처참하게 짓밟고 헌신짝처럼 버렸다. 국민들은 그의 진정성 없는 배반에 절망으로 쓰러졌다. 그리고 이번에는 국민들이 또 속았다는 번민으로 잠을 못 이루고 있다. 
  
박근혜는 “최악의 정치는 국민과 약속하고 지키지 않는 정치”라고 했다. 박근혜 대선의 최측근 인사 중 한 명인 중앙대 명예교수 이상돈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박근혜 정부는 숨만 쉬고 있다”고 혹평했다. 이 말의 뜻은 국민과의 신뢰가 깨져 국민과 헛바퀴 돌고 있다는 것을 말한다. 즉 박근혜가 국민과 약속하고 지키지 않는 최악의 정치를 하고 있다는 말이다. 
  
국민들은 박근혜 뿐만 아니라 여당도 야당도 모두 가짜라고 한다. 왜 그럴까? 이들이 국민들을 향해 거짓말을 밥 먹듯 하기 때문이다. 불법을 적법이라 하고, 불의를 정의라고 우기고, 몰상식이 상식이라고 궤변하며, 가짜를 진짜로 조작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진위를 가려 주어야 할 견제 세력은 가짜의 2중대로 전락했다는 것이 국민들의 공통된 인식이다. 
  
평생을 새정치민주연합 당원이었던 전 청와대 인사비서관을 지낸 분이 “지난 1988년 평민당에 정치세력화 - 정치 혁신을 기치로 입당했고, 이후 정통 야당에서 이런저런 활동을 했습니다. 백성들은 절박한데, 되는 일도 없고 안 되는 일도 없는 이런 정치 활동, 이제는 접으려고 합니다. 함께 일해 온 동지들께, 죄송하다고 말씀드립니다.”라는 탈당의 변을 내고 당을 떠났다. 새정치민주연합의 평생 당원이 된 것은 한국의 정당들은 이합집산을 계속하기 때문에 가만히 있으면 정당들이 합당하면서 당원으로 계속 유지시켜 주기 때문에 탈당을 하지 않는 한 몇 십년동안 그 당의 당원이 되기 때문이다. 
  
관계는 신뢰가 있을 때 유지된다. 그러나 박근혜를 비롯한 정치인들의 밥 먹듯 불법과 거짓말을 하는 것에 국민들은 이제 질렸다. 포기했다. 그들은 국민을 속이는 거짓말 박사인 가짜라는 것이다. 
  
지난 11월 22일 한국일보에 기가 막히는 기사가 실렸다. “박근혜 불통 정부에 실망하고 절망한 외신들이 한국을 떠났고 떠나고 있다.”는 것이다. 
  
국민들만이 아니라 외국인 그것도 기자들이 떠난다는 것이다. 언론이 죽은 나라를 독재국가라고 한다. 박근혜는 독재국가라는 것을 온 세계에 선전한 것이다. 외신기자들은 한국에서 외신을 밀어내는 현실을 지적했다. 서울외신기자클럽의 한 중진기자는 청와대나 정부 모두 도무지 확인되는 게 없는 외신 홀대를 비판했다. 
  
현재 국내 등록 외신기자는 공식적으로는 도쿄의 절반, 베이징의 4분의 1 수준인 274명 인데, 해외홍보문화원 관계자는 "최근 주요 언론사 철수가 눈에 띄지만, 따로 신고를 하지 않아 파악이 어렵다"며 서울을 떠나는 외신이 알려진 것보다 더 많을 것으로 추정했다. 
  
가짜는 가짜일 뿐이다. 가짜는 아무리 노력해도 진짜가 될 수 없다. 그런데 이 가짜가 정의와 상식을 변질시켜 진실을 왜곡시키는 것이 문제다. 세월호 참극으로 인한 국민들의 고통에 대해 박근혜는 진심 없는 가짜 발언을 하였는데 이제 그 발언이 박근혜 자신에게 부메랑이 되었다. 진정성 없는 가짜 발언과 눈물에 국민들은 분노하고 있는 것이다. 가짜에 대한 국민들의 심판은 반드시 있다. 이것이 역사정의다. 


<출처 : 뉴스300  http://www.news300.kr/sub_read.html?uid=3456&section=sc27&section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추천 수 조회 수 최종 글 글쓴이
오름 정치개혁과 일상으로 돌아감 2 1525   눈사람글방
오름 우리 루리웹 (매니아=오덕후) 회원 들이 세월호 침몰로 죽을 때 문재인 대선후보 님의 행적과 안철수 대선후보 님의 행적 file 2 5361   흑묘
오름 박근혜나 문재인은 다 같이 유신졍권의 공작정치와 선동정치를 배우며 자란 사람들이다. 한 사람은 청와대 안방에서 ... 1 3 5522 2017.04.17(by 회원101) 일경
오름 대한민국 시스템을 바꿔주세요! 3 6484   슈렉
오름 안철수 후보님에게 필요한 것은 2 12559   대한민국사랑
6962 새정연이 공중분해 하는 것은 시간문제인듯...그럼,안 철수는? 1 3539   title: 태극기미개인
6961 미국 언론 최초로 박근헤의 탄핵,해임 가능성 언급한 CNBC 3 4054   title: 태극기미개인
6960 박근혜는 나라 걱정하는데, 국민들은 지옥이 따로 없다고 할까? 0 3097   철수랑
6959 청와대의 원시적 권력싸움 진흙탕 공방, 국가가 어디로 가는가? 0 4990   철수랑
6958 안철수 의원님 주변에 올곧은 성품을 가진 강직한 인물들이 많이 모이기를 소망합니다 4 2 4760 2017.07.03(by 비회원(guest)) 교양있는부자
6957 졸부들의 비겁 비리 종합판- 시민권 이용 외국인 자처 LG 3세 구본호, 수천억 팔고 먹튀? 1 3428   철수랑
6956 안철수 의원님을 본받아서 어려운 이웃에게 좋은 일을 하시는 분들이 많아지면 사회가 조금이라도 밝아질 것입니다 0 3657   교양있는부자
6955 박근혜 정치, 아마추어? 프로? 위장된 ‘자뻑’? 1 3 3278 2014.12.06(by 다산제자) 철수랑
6954 김문수, 朴대통령 두둔하며 서강대생들과 대립각 3 1 3666 2014.12.10(by 교양있는부자) 교양있는부자
6953 현대중공업 귀족노조 정몽준이 나서라며 파업, 3분기 3조 적자 0 4671   철수랑
» 박근혜, 세월호 희생에 번민으로 잠 못 이뤄? / 이젠 국민들이 번민으로 잠 못 이뤄 0 3665   철수랑
6951 박근혜의 방산비리 메머드 합동수사단 의지, 회심의 수? 전시용? 0 6584   철수랑
6950 신라 진성여왕은 각간 위홍이라는 사람과 .... 동시대에 최치원 선생님이 계셨지만 .... 5 4 11295 2015.02.18(by 교양있는부자) 교양있는부자
6949 진실의 소리 앞에 여야 없어 / 정치권, 국민의 간절한 요구에 귀 기울여 0 3171   철수랑
6948 삼성그룹 3남매 쪼개기, 이건희 생각인가? 이건희 의중 없었다면? 0 5935   철수랑
6947 양의 탈을 쓴 막가자는 세상, 불법 묵인한 결과 국민에게 산사태로 덮쳐 0 2811   철수랑
6946 [못난이 정치인들 좀 배워라. 정말 부럽다] 중국, 굴뚝에서 금융대국으로 야심 / 위안화 글로벌 통화 불지펴 2 3946   철수랑
6945 이명박, 박근혜, 홍준표와 안상수 산성 중 어느 것이 더 튼튼? 0 4933   철수랑
6944 대한민국은 호갱 공화국, 비싸야, 비싸도 팔리는 이상한 나라 1 3580   교양있는부자
6943 다시 보게 된 칼럼, 왜? / 손석희 뉴스 국민 관심과 박근혜 지지는 반비례 2 5 5517 2014.11.27(by 교양있는부자) 철수랑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 385 Next
/ 3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