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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는 나라 걱정하는데, 국민들은 지옥이 따로 없다고 할까?
박근혜는 비정상의 정상화 추구 / 국민은 지옥 같아 - 평행선
 
송태경icon_mail.gif 기사입력 2014/12/07 [21:33]
▲     ⓒ뉴스메이커

박근혜 여동생의 남편인 공화당 총재 신동욱이 12월 2일 영남대를 ‘박정희대학교’로 개명하자고 했다. 이유는 "지방대학이 통폐합을 당할 만큼 경쟁력이 떨어졌다. 경쟁력을 위해 교명브랜드 마케팅이 필요하다. 미국의 조지워싱턴대학, 카자흐스탄의 나자르바예프대학은 각각 대통령의 이름을 따서 설립되었다. 박정희대학교로 개명하면 개발도상국 유력인사 자제들의 유학 행렬이 이어질 것”이라고 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영남대학은 박정희가 강압적으로 빼앗은 대학으로 박정희에게 정당성이 없는 것이며, 김일성대학을 연상하게 한다며 어불성설이라고 한다. 
  
청와대 대변인, 국회의장, 검찰, 교수 등 전․현직들의 성추행으로 대한민국이 성나라 라고 비웃음 받고 있는데, 이번에는 국제적으로 대한민국이 성나라 라는 부끄러운 일이 발생했다. 서울에서 열린 국제미인대회 우승자인 미스 미얀마 '메이 타 테 아웅'은 음반제작과 보컬트레이닝을 시켜주겠다던 N매니저먼트사 대표 최씨와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입국했다가 "돈이 없으니 고위층 인사에게 접대를 해야 한다"며 성접대와 전신성형을 강요받았다는 것이 확인되어 미인대회 조직위는 국제적인 이미지 실추와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최 씨를 고소할 방침이라고 한다. 제 정신 가진 사람 찾기가 힘든 세상이라고 한다. 
  
정신병원엔 정상인들이 가득하고, 사회에는 정신병 환자가 가득하다는 자학의 말이 회자되고 있다. 시도 때도 없이 상식이 폭력과 억압에 의한 일방통행 궤변으로 변질되고 패배하는 병리현상을 보면서 이젠 자신이 정신병환자라는 생각이 든다는 것이다. 어불성설을 적나라하게 말하면 ‘무슨 나라가 이래. 이건 완전 미쳤어. 제 정신이 아닌 거야’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이런 병리현상이 왜 생겼을까? 그리고 누가 만들었나? 상식이 지켜질 것이라고 상식적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비상식이 상식이 되고, 불법과 폭력이 이기고, 정의가 불의로 뒤집히는 것을 보면서 처음에는 뭐가 잘못되었지만 바로 잡아지겠지 라고 생각하였으나 이런 현상이 계속 반복되는 것을 보면서 가치관의 혼재 속에서 본질을 잃어버리고 동물적 삶에 자신을 맡기며 자학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병리현상을 만드는 사람과 세력이 있으면, 이를 견제하는 사람과 세력들이 상식을 지켜내야 하는데, 상식을 지켜내기는커녕 처음에는 요란하다가 결론은 용두사미로 병리현상을 만드는 사람들과 한 패거리가 되는 것을 보면서 국민들은 절망해 버린 것이다. 
  
처음에는 이러면 안 되는데 하면서 한두 번 용납했던 것이 지금은 습관성 만성 범죄가 되었다. 누적된 비상식 몰상식 사회를 국민들은 지옥이라고 한다. 오늘의 우리 사회를 지옥이 따로 없다고 한탄한다. 인간과 동물의 경계선이 무너진 도덕불감증 대한민국을 그대로 들어내는 말이다. 불법으로 진실을 덮고, ‘왜곡의 일상화’로 카드 돌려막기 식 악순환 정치에 국민들은 정치를 악의 근원으로 정의하고 있다. 왜곡을 분간하지 못하고, 어지간한 것은 충격으로 받지 않는다. 진실과 거짓이 혼재되어 구분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니 불의로 느끼지 못하는 불감증 환자가 된 것이다. 
  
공적은 내 것, 과는 국민의 것 
  
최태민과 정윤회는 초등생들 입에서도 오르내리는 유명인이 되었다. 그것도 박근혜와 연관하여 회자됨으로 부끄럽다. 박근혜는 찌라시라고 치부하고 명예훼손으로 언론과 국민을 호도하려 하겠지만 언제까지 이것이 먹힐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개인일탈, 네 탓, 찌라시, 명예훼손, 종북 등으로 모든 것이 덮어지겠는가? 부당성의 끝은 반드시 있다. 역사정의의 심판이 대기하고 있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박근혜는 남의 나라 이야기 하듯 최근 중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퇴임 후 평가에 대해 "근본적으로 나라가 안정 속에서 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에 대해 걱정하지 않고 살고 싶다. 비정상의 정상화 등 사회적 적폐를 해소하는 것, 불공정한 모습을 바로잡는 것, 이런 부분에 신뢰가 회복되지 않으면 그 사회에서 역량을 발휘하기도 힘들고 행복하기도 어렵다.”는 바람을 밝혔다. 
  
박근혜는 이렇게 바른 나라를 만들기 위해 걱정하고 있는데, 국민들은 이 나라에 대해 지옥이 따로 없다고 한다. 왜 이렇게 평행선의 평가를 하고 있나? 이런 평행선은 누가 만들었나? 누가 환자인지 구분을 할 수 없는 세상이 밉다. 


<출처 : 뉴스300  http://www.news300.kr/sub_read.html?uid=3476&section=sc27&secti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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