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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회 스캔들은 사실 무근이며, 문체부 간부 인사 파문은 조작이고, 김 영한 인사수석의 사임은 ‘항명은 아니’라는 게 대통령의 인식이었다. 보수와 진보를 막론하고 한 목소리로 제기되었던 김기춘 비서실장과 이른바 ‘3인방’의 경질론에 대해서는 도리어 확고한 재신임을 표명했다. 지역편중인사에 대해서는 한번 살펴보겠다는 수준으로 모른 체했고, 외신기자가 제기한 국가보안법의 문제점에 대해서는 유신정권의 ‘한국적 민주주의론’으로 일축했다. 요컨대 자신은 아무 것도 잘못한 것이 없다는 것이다. 그러면서도 “송구하다”니 진심을 의심할 수밖에 없다.

대신 대통령은 노동시장 개혁과 공무원 연금 개혁을 강조했다.

박 대통령이 강조한 노동시장 개혁이란 결국 정규직을 비정규직과 다름없는 처지로 만들겠다는 것으로 보인다. 정규직을 마음대로 해고할 수만 있으면 경제가 살아날 것이라는 발상은 그 동안 정부가 말로나마 추진해왔던 비정규직 권리보장 대신 하향평준화를 선택하겠다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과연 내수를 확대하고 창조경제를 구현할 수 있다고 볼 사람은 없을 것이다. 빈익빈부익부가 성장의 발목을 잡고 있다는 국내외의 조언에 대해서는 아예 의식하고 있다는 티도 내지 않았다.

비정규직 문제가 정규직 때문이라는 발상도 황당하지만, 상대가 있는 노동시장 개혁이나 공무원 연금 개혁을 군사 작전 대하듯 하는 것도 큰 문제다. 노동자들의 동의, 공무원들의 동의를 얻지 못하면 개혁은 커녕 사회 갈등만 키울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작년 말과 올해 초엔 박 대통령의 일방통행이 여론과 충돌을 빚었지만, 올 여름엔 노동자들과 직접 충돌하지 않을지 우려되는 대목이다.

남북관계에서도 다시 북측에 공을 넘겼다. 대북전단 살포는 ‘표현의 자유’이며, 주민갈등을 우려해 조율해 나가겠다는 수준의 입장을 재확인했다. 5.24조치나 금강산 관광 재개 문제도 대화가 시작되면 논의할 대상이라고 했다. 결국 남은 것은 ‘대화에 나서지 않은 북한’이 문제라는 것이다. 모든 것이 남 탓이라는 특유의 인식은 남북관계에서도 반복됐다.

대통령의 언어도 불안했다. 문건 유출 문제를 말할 때는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그런 바보 같은 짓에 말려들지 않도록 정신을 차려야 한다”고도 했다. 그런 ‘바보 같은 짓’을 자신이 임명한 비서들이 했다는 건 생각지 못한 모양이다. 나아가 정신을 차리라니, 누가 누구에게 할 말인가.

~더군다나 애비의 재벌특혜 정책을 계속하겠다며 ,경제적 불평등을 야기하고 있는 재벌들의 자산내부보유를 허용하겠다는 의지를 보였고,여차하면 경제사범들도 가석방하겠다는 의사를 모임으로써 ,상대적 박탈감까지 키웠으니...

재벌들이 소비하나?경제사범들을 풀어주고 경제를 살려보란다고 그것들이 경제를 살리던가?걸려도 금방 나올 수 있다는 생각에 더욱 경제범죄를 저지를 것이다.폭력사범들을 가석방해주고 민중화합에 기여해달라고 하는 말과 뭐가 다른가?

정신 차릴려면 아직 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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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개척하는,인간적인,참으로 인간적인 인간이란 뜻의 미개인입니다.

덜깨서 깨고자하는 강한 의지를 담아 40년 가까이 써오고 있는 애칭이기도...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 1524에서 친일 매국노들을 척결하고,친일파 재산을 환수하기 위한 법안을 만들라고 

촉구하기 위한 천만 명 서명 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나시다 커다란 태극기가 그려진 간판이나 '친일파 청산'이란 피켓을 발견하시면 잠시 멈춰서 서명 좀 해 주세요!

우리의 후손들에게 바른 세상을 물려주잔 생각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답니다!^*^

동참하시고 싶은 분은 쪽지로 이름,주소 전화번호를 주세요.

참여의 영광을 그대에게 드리겠습니다.믈론 정보유출은 목숨 걸고 막겠습니다!


http://blog.daum.net/migaei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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