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03, 02 브레이크 뉴스 , 문재인 아들 ‘나홀로’ 응모 ‘5급 특채’ 의혹
문재인씨가 청와대에 있으면서 아들을 공직자로 취직시켰다는 것이 문제가
되고 있다. 민주당은 꿀 먹은 벙어리처럼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민주당은 이명박 정권의 외교통상부 장관의 딸이 특채되었다고 하면서 공세를 폈다.
민주당의 집요한 공세로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그만두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런데 문재인씨가 노무현 대통령의 비서실장일 때
아들을 특채하도록 압력을 넣은 것에 대해서
민주당은 대놓고 감싸지도 않고 그렇다고 부인도 하지 않은 자세를 취하고 있다.
그 골자를 보면 노동부 산하 한국고용정보원이 2007년초
직원을 신규 채용하면서 문재인 대통령 비서실장의 아들에게
특혜를 주기 위해 비정상적인 방법을 동원했다는 것이다.
한나라당의 정진섭 의원이 2007년 환경노동위원회 노동부
현안보고를 받으면서 제기한 의혹이다.
그 의혹은 강용석 의원이 다시 제기함으로써 문제가 되고 있다.
강용석 의원은 지난 1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 문재인이가 대통령 비서실장 시절
자기 아들을 사기취업 시킨 일”을 언급하며 문재인을 향해 포문을 열었다.
문재인씨의 아들 이름은 문준용이라고 한다.
준용 씨는 공공기관의 신규 채용에서 ‘나홀로’ 응모해 ‘5급’으로 채용된바 있다는 것이다.
노동부 산하 고용정보원은 2007. 초 직원을 채용하면서 문재인 비서실장(당시 정무특보)의
아들 문준용 씨에게 특혜를 주기 위해 비정상적인 방법을 동원했다는 것인데,
아직 대학도 졸업하지 않은 사람을 채용하였고
그 채용사실을 일반인이 알 수 없게 만들어 놓고
대통령 최측근의 아들만 나홀로 응모하게 하여 특혜 채용한 것이 비난의 초점이다.
특히 정진섭 의원은 전문경력 및 관련 자격증은 커녕
아직 대학도 마치지 않은 사람을 특채한 것은 부당하다고 지적했으며
“최근 실업난이 늘어나고 공무원직의 인기가 높은 시점에서
응모생이 단 한 명뿐이라는 것은 특혜가 분명하다”고 비난했다.
문재인씨가 답해야 할 것은 대충 이 정도가 된다 이 정도는 답해야 한다.
그게 공인(公人)으로서의 태도이다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답해야 한다.
A. 우선 아들인 문준용씨가 어느 대학교를 졸업하였고 그 전공은 무엇인지
B. 그 졸업연도는 언제이고 고용정보원에 취업한 것은 언제인지
C. 문준용씨는 언제까지 그 고용정보원에 근무하였는지
D. 채용공고는 몇일 간 어떤 방식으로 공고되었으며
문준용씨는 언제 , 어떻게 알게 되어서 , 언제 접수했는지
E. 실제로 그 채용에는 문준용씨 혼자서 접수시켰던 것인지
아니면 다른 사람도 접수시켰던 것인지
F. 현재 문준용씨의 직업은 무엇인지
마땅히 문재인씨는 이걸 밝혀야 할 것이다.
시간이 지나기를 기다려서는 안된다. 지도자로 가는 길에 얼렁뚱땅할 수는 없다.
그리고 모든 젊은이들은 이 문제에 대해서 확실한 해명을 요구해야 할 것이다.
나꼼수를 비롯한 매체들도 나서야 한다.
만일 이 의혹이 한나라당의 의혹이었다면 나꼼수가 침묵하고 있을까 ?
왜 나꼼수는 정말이지 야비하기 짝이 없는 꼼수를 부리고 있는 것인가 ?
우리편 남의 편을 가려가면서 그렇게 지저분하게 여론을 왜곡하는
더러운 매체가 아니기를 바란다. ㅡ ㅡ * 필자 / 정인봉 변호사
=> 대학생을 비롯한 일반인들 중에서 문재인에 대한 많은 정보와 자료가 부족해서
각 가정의 일은 그 가정의 가족들이 가장 잘 알듯이
문재인에 대한 가장 정확한 판단과 평가는 당원들이 잘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문재인은 당원에게 평가 받기 보다
자료와 정보가 부족한 외부인에게 평가받기를 선호합니다
어리석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우매한 사람들의 낮은 수준에 어울리게
장단을 잘 맞추는 showmanship과 혹세무민 전술에 자신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일까요 ?
1, 진실을 존중하는 사람이라면 노무현과 친노의 정체가 새누리당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2007- 01- 22 CBS 정치부 안성용 기자가 보도한 임종인 의원님의 < 탈당 선언문> 내용을
아래에서 확인한 뒤에는 결코 노무현을 맹종하는 의원들을 가까이 하지 않을 것입니다
1) 참여정부. 열린우리당이 국정을 운영하면서 서민과 중산층의 삶의 질은
더 나빠졌습니다. 중산층은 서민이 되고, 서민은 빈민이 되었습니다.
참여정부와 열린우리당은 지지(표)는 서민과 중산층으로부터 받고,
실제 정책은 재벌과 특권층을 대변했습니다. 지지자를 배신한 것입니다.
노 대통령과 열린우리당이 한나라당과 비슷한 정책을 취함으로써,
노 대통령과 열린우리당을 지지했던 분들은 졸지에 지지할 정당을 잃어버렸습니다
지지자를 배신한 정치세력이 심판을 받는 것은 당연한 것이었습니다. ....
2) 부동산 투기 막는 시늉에 그친 참여정부
노 대통령과 열린우리당의 잘못은
서민들의 가장 큰 걱정거리인 부동산정책을 보면 명확히 드러납니다.
참여정부는 말로는 부동산 투기를 막는 척 하면서
실제로는 부동산 투기를 조장하는 정책을 계속 했습니다.
' 2002년 대선공약이었고, 4.15 총선공약이었던 분양원가 공개는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이제 참여정부의 부동산대책은 백약이 무효인 상황이 되고 말았습니다. ........
3) 지지자들이 '' 152명의 과반수 의석을 주어도 아무것도 못하는 무능한 정당''이라고
조롱한 것은 당연했습니다 ....
지지자 배신한 보수대연정도 추진해
법인세 2%인하, 기업도시특별법 제정, 고가품에 대한 특별소비세 인하, 삼성의 불법에
면죄부를 주는 금산법 개정, 출자총액제한제도 폐지 추진 등
그동안 청와대와 우리당이 한 많은 일들이 재벌과 특권층을 위한 일들이었습니다.
이들은 대부분 한나라당( 새누리당의 전신) 이회창 후보의 대선공약이었습니다.
이러니 노 대통령이 ''한나라당과 정책적 차이가 없다''며 한나라당과의 대연정을 제안하고
열린우리당이 추인한 것도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세 번이나 글을 써 대연정에 반대해
저는 2005년 여름 열린우리당 의원으로는 유일하게 세 번이나 글을 써 한나라당과의 대연정에
반대했습니다.
방송이나 잡지와 여러 차례 회견을 하면서 대연정은 (현 새누리당과 연립정권 구성한다는 취지)
지지자들에 대한 모욕이자 배신이라고 질타했습니다.
노 대통령의 대연정 제안과 열린우리당의 추인이야말로 지지자들을 떠나가게 한
결정적 사건이었습니다
( 한나라당과 열린당의 연립정권 추진에 문재인, 유시민, 이해찬도 앞장서서 찬성했음 )
한나라당과 다르다고 주장해서 뽑아주었더니 ''아무 차이가 없다''며 합친다고 하니,
노 대통령 지지자와 우리당의 지지자 입장에서는 얼마나 황당무계했겠습니까 ?
4) (1997 IMF) 외환위기 10배의 충격이 온다는 한미 FTA 강행도 마찬가지입니다.
16일간의 길거리 단식투쟁으로 충격이 큰 한미 FTA 강행을 반대했습니다
새로운 개혁정당으로 희망 복원해야 ...... 국민여러분의 관심과 격려를 바랍니다.
2007. 1. 22 국회의원 임 종 인
2, 친노친문이 지지자와 보통국민들에게 뒤통수를 쳤던 대표사례
1) 지금 언론에서 내수경기가 회복되지 않기 때문에 젊은세대의 취업이 어렵다고 자주 말합니다
그 이유로 (1) 대학교 등록금과 사교육비 부담율이 가계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높기 때문이다
(2) 부동산 폭등기에 대출 받아서 주택을 구입했던 가구의 대출상환 부담 때문이다 등이 언급되지만
(3) 한미 FTA 체결의 결과로 더욱 심화된 부익부 빈익빈과 취업난 심화의 원인은 언급을 안합니다
## , 노무현 집권기간에 ( 2003, 02, 25 ~ 2008, 02, 24 ) 대학교 등록금이 2배 수준으로 대폭 상승한 이유 ?
독일의 Merkel 총리는 대학교 등록금을 무료로 만들었는데 노무현 정부에서 핵심인사 3인방
문재인, 이해찬, 유시민이가 찬성하여 세계 1 ~ 2위 수준으로 비싼 등록금을 만들었다
2003년 대학교 법인화 정책의 결과 노무현 집권기간에 ( 2003, 02, 25 ~ 2008, 02, 24 ) 대학교 등록금이
2배 수준으로 대폭 상승하여 세계 1 ~ 2위 수준의 비싼 등록금이 되었습니다
비싼 등록금의 결과로 학부모의 부담도 증가하여 가계의 가처분 소득이 줄어드니까 내수경기도
어렵고 내수경기 부진으로 일자리 창출이 안되니까 청년층의 취업도 어렵게 된 것입니다
또 대학교 입학생의 10% 정도가 졸업하면서 바로 신용불량자가 되는 일이 발생합니다
2003년에 노무현 정부가 대학교 법인화 정책으로 지금 수준의 비싼 등록금을 만든 뒤에
친노들은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에게 반값 등록금을 요구하는 적반하장의 정치쇼를 하면서
또 혹세무민 했지요 ?
자기들이 집권하면 등록금을 올리고, 다른 사람이 집권하면 등록금을 내려라고 말하면서
모순된 언행으로 혹세무민하는 정치꾼들은 이제 침몰해야 합니다
# # 기사입력 2003-03-07 11:04 YTN 서울대 공익법인으로 추진
(앵커 멘트) 서울대학교가 독립채산제 형태로 운영되는 "공익 법인"형태로 운영될 전망입니다.
윤덕홍 신임 교육부총리는 오늘 평화방송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국.공립대학교의 운영체계를
전면 개혁하는 차원에서 서울대학교를 가장 먼저 개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취재기자가 전화로 연결돼 있습니다. 김종술 기자
서울대학교를 공익 법인으로 개편할 계획이라고 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입니까 ?
답) 네, 서울대학교를 정부에서 지원을 받지 않는 독립채산제 형태로 운영하겠다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대학 자체에서 학생모집이나 대학 경영 등 모든 업무를 알아서 하도록 하고
그 책임도 대학 스스로 지도록 한다는 것입니다.
단 정부에서는 재정지원은 일체 하지 않지만 경영 성과에 따라 보조금은 지원할 수는 있습니다.
윤 부총리는 오늘 인터뷰에서 서울대학교를 법인화하는 방안이 바람직하며 이것은 사립도 아니고
국립도 아닌 공익 법인화하는 방안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
=> 위의 YTN 뉴스에서 보듯이 2003년에 노무현 정부가 대학교 법인화 추진으로
대학교에 정부지원을 안하겠다고 발표하니까
대학교는 정부지원이 없어진 만큼 재원을 보충하기 위해서 등록금을 2배 수준으로
대폭 상승시키는 계기가 되었고 그 결과 지금 수준의 비싼 등록금이 된 것입니다
3, 노무현 집권기간에 대도시의 아파트 가격이 2배 이상 올라서
대출 받아서 집을 구입한 다수가 대출상환 부담으로 house poor가 되었습니다
위의 임종인 의원님이 탈당선언문에서 지적하신대로 부동산 정책은 공급을 경시한
조세정책에 초점을 맞추어 시행하는 오류를 범했고 말로는 부동산 투기를 잡겠다고 하면서
실제로는 부동산 투기를 조장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도시 근로자가 평균소득을 30년간 모아도 평균수준의 집을 장만하기 어려운 상태의 집값으로 만들었습니다
4, 한미 FTA 체결의 결과로 소수 대기업에게 부의 편중이 심화돼 중산층이 줄어드니까
지금의 내수경기가 비실비실한 것입니다
한미 FTA 추진 당시에 양심적인 전문가들이 예견한대로 한미 FTA 의 폐해가 나타나고
있으며 친노들과 언론은 한미 FTA 체결의 폐해라는 것을 말하지 않으니
한미 FTA 체결의 폐해를 보아도 대부분의 보통사람들은 진실을 모르고 있습니다
한 사람이 많은 돈을 가진 것 보다 여러 사람이 생활에 필요한 것을 충분히 살만큼
돈을 나눠서 가지게 되었을 때 소비할 사람이 늘어나니까( 유효수요 증가)
경기도 좋아지겠지요 ? 그래서 중산층 육성이 중요합니다
내수경기가 비실비실하게 될 씨앗은 노무현 정부에서 뿌렸고
그 결과로 지금 국내에서 취업해야하는 젊은 세대의 취업이 어려운 것입니다
CF, 사내유보금 ........ 권대경기자 2014-07-14 17:56:24 서울경제 인용
아래 도표에서 보듯이 현대차 그룹은 2년 6월 만에 사내 유보금이 2배로
증가했습니다
친노 핵심 3인방 문재인, 유시민, 이해찬이가 2008년 이명박 대통령 취임 후
자동차 부문의 손실을 가져오게 만들었다고 이명박에게 뒤집어 씌우며
거리에서 시위를 했던 것이 혹세무민으로 드러나지요 ?
2007년 한미 FTA 체결 후부터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의 경영성적표를 보면
엄청난 수익을 계속 올리고 있습니다
최경환 경제부총리도 " 대기업들이 과다유보금을 풀어 놓아야 가계소득이 개선되어
내수경기가 살아나게 된다 "고 자주 언급하는 뉴스가 나옵니다
5, 구비서류 미비에도 문재인 후보 아들 서류전형 통과 ?
문재인 후보의 아들이 고용정보원에 취업했을 당시를 살펴보면
우리가 원하는 나라의 지도자는 자기의 잘못을 적반하장으로
남에게 뒤집어 씌우고 혹세무민하는 사람이 아니라
베푸는 마음을 가지고 국민의 복리증진에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친노친문은 집권기간에 잘한 것 보다 잘못한 일이 많기 때문에 능력부족을 자인하고
은퇴를 하든지, 자숙하고 능력있는 분을 도와주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
정치꾼에게 잘 속는 유권자가 많은 나라, 무능한 대통령릏 좋아하는 유권자가 많은 나라는
필연적으로 혹세무민에 능숙한 정치꾼이 활개치는 수준 낮은 정치를 보게 될 것입니다
청년 실업이 자꾸 늘어나고 고용의 질도 나빠지는 시대라서
학부모는 물론 일반국민의 마음도 편하지 않은 때인데 자기 아들이나 딸을
반칙으로 취업시키지 않는 사람이 나라의 지도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많은 문제를 안고 있는 대한민국의 사회치료사로서 역할을 잘 수행하여
건전한 상식을 가진 분들이 흐뭇하게 웃는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 주실 분을 찾아야 합니다
2017 년 안철수 후보와 함께 민주주의가 활짝 꽃피는 감격시대를 맞이하기 위해서
지금부터 계속 진실을 알리는 홍보를 많이 합시다
" 안철수가 항의한 것이지만 안철수가 누구를 공천하면
자기 사람을 심는다고 비판하며
누구를 배제하면 자기 사람도 못 심는다고 비판하는 것은
누가 봐도 불공정하다.
비판은 하나의 관점(기준)을 유지해야지 적용할 사람에 따라
관점(기준)을 바꾸는 것은 비판이 아니라 노골적인 증오의 표현이다
기초공천만 해도 과거에는 여야 할 것 없이 앞다퉈 폐지를 주장해놓고도
안철수가 주장하니까 현실 모르는 주장이라는 딴소리를 했다.
눈앞의 정치적 이익 앞에
공약이고 뭐고 다 팽개친 적반하장이었다 "라고 지적했으며
2) 위의 정인봉 변호사가 지적하듯이 " 민주당은 이명박 정권의
외교통상부 장관의 딸이 특채되었다고 하면서 공세를 폈다.
민주당의 집요한 공세로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그만두지
않을 수 없었다 "는 것을 보면
친노 무리들은 비슷한 사건이 생겨도 이중잣대를 적용헤서
친노의 반대편은 벌을 받게하고
친노의 잘못에 대해서는 모른 척하는 꼼수로 덮으려고 한다
이는 마치 철수랑 님이 자주 글을 인용하는 송태경 선생님께서
" 놈현스럽다 "를 해석하였듯이
노무현과 노무현을 따르는 친노 무리들은 상식과 원칙을 제멋대로
바꾼다는 말이 딱 맞는 말이다
그래서 건전한 상식을 가진 분들은 노무현과 친노 무리들을 멀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