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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없는 정치, 김무성과 유승민이 여당과 야당을 모두 하는 비정상
김무성과 유승민은 박근혜 공약 폐기 선언 이전에 대국민 석고대죄부터 하라
 
송태경icon_mail.gif 기사입력 2015/02/05 [20:21]
▲     ⓒ뉴스메이커

"이 시대에 산다는 것이 너무 부끄러워 허튼소리라도 지르지 않으면 미칠 것 같다." 
  
전 국사편찬위원장(숙명여대 명예교수) 이만열은 "이 시대에 산다는 것이 너무 부끄러워 허튼소리라도 지르지 않으면 미칠 것 같다."며, '잊히지 않는 것과 잊을 수 없는 것'이라는 저서에서 “개표 부정 의혹 등으로 제기된 '18대 대통령선거 무효소송'을 6개월 이내에 처리하도록 한 공직선거법을 어기고 2년이 지나도록 판단을 미룬 대법원은 국민의 입에서 '탄핵' 소리가 나오기 전에 서둘러야 한다."며 "이시대가 권력에 타협ㆍ굴종한 비겁자들의 역사로 평가될까 두렵다"고 썼다. 새정치연합과 문재인은 이만열 교수 등 수많은 국민들이 외치고 있는 대통령 부정선거의 진실규명에 조속히 나서 주기를 촉구한다. 
  
야당이 자기들의 권리를 포기하고 있으니, 유승민이 새누리당 원내대표로 선출되자마자 김무성과 유승민이 마치 야당인양 행세를 했다. 그들의 말을 들으면서 역겨움을 느꼈다. 지난 대선에서 박근혜 새누리당 선대위 위원장 등 중책을 맡아서 박근혜의 공약을 함께 만들어 결과적으로 국민에게 사기를 친 주범이 김무성과 유승민이 아닌가? 지키지도 못할 것을 알면서도 표를 얻기 위해 국민을 속인 것이다. 
  
새누리당 대표 김무성은 국회에서 ‘증세 없는 복지는 불가능하다. 정치인이 그러한 말로 국민을 속이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박근혜를 정면 비판했다. 원내대표 유승민도 언론사와 인터뷰에서 역시 같은 주장을 했다. 김무성과 유승민은 얼굴에 철판을 깔아도 너무 두껍게 깐 사람들이다. 증세 없이 복지는 불가능하며 이런 불가능한 일을 가능하다고 한 것은 국민을 속인 것이라고 박근혜를 공격했지만, 이는 김무성과 유승민 스스로가 자신들이 국민을 속였던 것을 자수한 것이다. 
  
표를 얻기 위해 속였으면 이제라도 국민 앞에 석고대죄부터 하면서 용서를 구하는 것이 순서다. 그런 다음에 정책을 변경해야지 단물 다 빨아 먹었으니 이제 용도폐기 하겠다는 식으로 박근혜를 공격하면서 자신들은 무관하다는 뻔뻔함을 보이는 것에 국민들은 절망한다. 
  
새정치연합은 무능한 것인지 정치적 계산이 끝나서 그런지 모르지만 어찌되었건 야당을 포기한 듯하다. 국민들은 새정치연합을 새누리당의 2중대라고 말한다. 이 야당의 자리를 김무성과 유승민이 차지하여 야당 행세를 하려고 하는데 이는 꼼수정치다. 또 다시 국민을 상대로 사기를 치는 것과 같다. 야당 흉내 그만 두고 박근혜 공약폐기 선언이전에 대국민 석고대죄부터 하라. 
  
언론은 김무성과 유승민이 박근혜와 거리를 두면서 내년 총선을 겨냥한 자신들의 정치적 입지를 세우는 계산을 끝내고 꼼수를 시작했다고 비판한다. 즉 국민으로부터 버림 받은 박근혜를 붙들고 있다가는 국회의원에 낙선할 것 같으니 미리 선을 그으면서 국민들의 입맛에 맞는 말을 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정당정치와 책임정치라는 말을 아예 모르거나 외면한 사람들이 정치공학에 매몰되어 꼼수 정치 계산에만 밝아 앞뒤 가리지 않고 다시 국민을 상대로 속이고 있는 것이다. 이런 이율배반적인 행태를 보이는 것은 국민을 전적으로 무시하는 막장 정치의 면모를 보이는 것이다. 
  
김무성과 유승민은 박근혜의 유체이탈 정치를 그대로 답습하는 것이다. 박근혜 계보에서 탈락한 탈박이 아닌 이명박근혜처럼 위장 탈박으로 국민을 속이는 것으로 보인다. 
  
유승민이 원내대표에 당선되자 새누리당에 대한 지지도가 3-4% 상승했다는 것이다. 새누리당과 김무성 그리고 유승민의 이런 꼼수 정치가 국민들을 현혹시킬 수 있는 바탕에는 새정치연합 등 야당이 제 구실을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박근혜의 불통과 떠넘기기 정치에 진저리 난 국민들은 답답한 국민들의 심정을 대변하는 말만 나오면 그것이 박근혜와 함께 거짓말 공약으로 대 국민 사기를 친 같은 세력인지 아닌지에 대한 평가도 하지 않고, 그저 체증이 조금 나아지는 것 같은 시원함을 느낀 마음을 여론조사에 표현하는 것이다. 이런 여론조사 결과가 새정치연합은 야당이기를 포기한 새누리당 2중대라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다. 
  
새정치연합에 대해 국민들이 절망하고 떠나는 이유는 18대 대선에 대한 불법부정선거를 묵인 방조하면서 국가의 근본을 망가트리고 있는 것과 새누리당 아니면 새정치연합을 찍을 수밖에 없다는 교만한 공짜정치에 매몰되어 국민들의 마음과 변화를 못 읽고 있기 때문이다. 
  
18대 대선은 총체적 부정선거라며 “법대로 하자”며 사선을 넘나드는 단식 등을 하면서 외치고 있는 사람 중에 18대 대선에서 박근혜와 경쟁했던 문재인을 만나 대선 불복이 아닌 ‘불법 불복 선언’ 요구에 문재인이 확답을 하지 않자 "제18대 대통령 총체적부정선거 진실규명 및 규탄 과정에 가장 큰 장애물은 문 의원님입니다."라고 했다는 것이다. 
  
친노냐 비노냐가 아니다. 진실과 정의 앞에 진영논리가 있을 수 없다. 세월호 진상규명을 외치는 시민단체의 국회 정문 앞 1인시위의 판넬에 “정치, 왜 하십니까?”라고 묻고 있는데, 새정치연합과 문재인에게 “정치, 왜 하느냐”고 묻고 싶은 것은 필자만의 생각일까? 


<출처 : 뉴스300  http://www.news300.kr/sub_read.html?uid=3924&section=sc27&secti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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