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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수통일 할 실력 있나? 흡수통일 주창자들 전쟁 시 해외로 여행가면 안 돼
사드와 AIIB, 안보냐 먹거리냐 이것이 문제로다!
 
송태경icon_mail.gif 기사입력 2015/03/23 [00:17]
▲     ⓒ송태경                                        뉴스300

돌파구는 남북화해 협력뿐이다. 남북 대화에 나서야 할 때다. 방향을 180도 전환하라. 
  
박근혜는 통일대박을 추구하려고 하는지 통일부도 있고, 박근혜가 의장인 평통도 있는데 느닷없이 박근혜가 위원장인 반관반민 기구 통일준비위원회를 만들었다. 통준위는 출범하면서부터 혼선을 일으키며 말썽장이 정치 기구가 될 것이라고 예상들 했었다. 그런데 말썽장이 정도가 아니라 박근혜 통일대박을 쪽박으로 만드는 홈런을 쳤다. 
  
중앙일보에 따르면, 지난 11일 ROTC중앙회에 초청 받은 정종욱 통준위 부위원장이 예비역 장성의 “남북통일이 어느 날 갑자기 오는 것에 대배하여 북한 정치엘리트 처리 방안” 질문에 “비공개로 통일 로드맵 연구 중인데, 평화적인 합의 통일도 있고 또 비 합의 통일, 즉 체제 통일에 관한 것도 있다.”고 소개했다. 
  
북한은 박근혜의 신뢰프로세스에 대해 박근혜가 속으로는 흡수통일 야망의 칼을 벼리고 있다며 비난해 왔는데, 들킨 형국이 되었다. 북한의 반발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통일을 연구하고 준비하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말과 행동이 너무 일방적이어서 흡수통일에 무게를 둔 정책이라는 비판과 의혹을 받고 있는 박근혜 신뢰프로세스 통일대박론이 문제다. 진정성 없는 말만 무성한 통일 발언으로 신뢰는커녕 남북 간의 갈등만 깊어지고 있다. 통준위도 흡수통일 관련 발언을 했으면 당당하든지, 없는 일을 언급 했다면 사과를 하든지 할 것이지, 관계자들 입단속 시키며 녹음파일 언론 비공개 요구 등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면서 그런 발언이 없었다는 거짓말로 비겁함만 드러내고 있어 비난의 목소리가 커졌다. 변명의 보도 자료까지 내서 진실을 은폐시키기에만 급급해 의혹을 더 증폭시켰다. 
  
시중 말로 흡수통일을 위해서는 힘으로 하든지, 아니면 북한이 붕괴되어 박근혜가 거의 공짜로 흡수하든지 해야 되는 것 아닌가? 그러나 박근혜가 힘이 아무리 있다고 해도 무력으로 흡수하는 것은 절대 안 된다. 방법은 북한이 붕괴되어 흡수하면 되는데, 북한이 붕괴되려면 김정은 독재에 대해 북한 주민들의 민중혁명이나 북한 군부 쿠데타에 의해 붕괴된 후 북한 주민이나 쿠데타에 성공한 군부가 박근혜에게 북한을 받치면 흡수통일이 될 것 같은데, 북한 주민혁명이나 군사쿠데타 이후 그들이 박근혜에게 북한을 안 받치면 어떻게 되는가? 흡수통일은 물거품,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격인가? 
  
통일이라는 말을 특정 세력이 정치적으로 악용하다 보니, 극단적인 주장을 하는 사람들의 세상이 되어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을 일방적으로 종북으로 몰면서 궤변을 늘어놓는다. 극단적인 주장의 내용대로 하면 북한은 조폭집단이고 김정은은 조폭 두목이고 헌법에 따라 북한은 대한민국 영토다. 그래서 대한민국 법에 따라 조폭은 일망타진하고, 두목인 김정은은 감옥에 보내야 하니, 북으로 넘어가서 김정은과 부하들을 모두 잡아오라고 하면 답변도 못한다. 
  
말을 듣다보면 입만 살아 있는 방안 퉁소일 뿐이다. 박근혜 등의 뒷심을 믿고, 대한민국에 사는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에게만 윽박지르고 용감한 척 하지만, 북한이 도발하면 전쟁에 나가기는커녕 비행기 타고 도망가기 바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들이 건국의 아버지라고 우상화 하는 이승만은 대통령이라는 자가 자기 혼자 살겠다고 도망가면서, 북한군을 무찌르고 있으니 국민들은 안심하라는 거짓말 사기 방송을 틀어 놓고, 한강 인도교를 폭파해 수 천 명의 국민을 몰살시켰다. 
  
역사적 진실과 자료를 가지고 다른 의견을 말하면 핵을 가진 북한이 핵전쟁을 일으키면 모두 몰살하니 상종이 불가하다, 핵을 폐기시켜야 하기 때문에 미군이 계속 있어야 하고 미국에 의존해야 한다, 박정희와 백선엽은 일본군이 되어 독립군을 잡았다고 하면 이들이 공산당을 무찔러서 잘 살게 되었다고 하고, 군사반란으로 국민을 총칼로 죽이고 대한민국 헌정을 중단시킨 박정희라고 말하면 혁명을 해서 보릿고개를 넘겨주었다고 하며, 미국이 도와줘서 김일성을 이겼으니 미국을 좋아해야 한다고 한다. 이 내용은 그들의 전매특허 주장이고 용어이다. 이들은 다른 의견은 들으려 하지 않고 막무가내 고장 난 레코드판처럼 계속 이 말만 되풀이 한다. 매우 나쁘지만 생존을 위한 그들만의 막무가내 전략인 것 같다. 
  
핵을 가진 북한이 전쟁을 일으키면 다 죽으니 안보가 중요하니까 중국을 버리고 미국을 선택해서 사드를 배치해야 한다고 조선일보 김대중은 주장하였다. 그러나 대기업 등 기업인들은 사드 배치로 중국의 경제 제재를 염려하며 반대 입장을 보인다. 사드 배치 문제로 새누리당 김무성과 유승민도 갈등, 여야도 갈등, 국민도 갈등, 갈등, 갈등, 갈등뿐이다. 사드는 갈등이 있지만, AIIB 가입은 국민적 갈등이 없을 것이라며, 일단 가입해야 한다는 말에는 일치하는 것 같다. 그러나 간단한 문제는 아니다. 
  
먹거리냐? 안보냐? 이리 갈까, 저리 갈까, 차라리 돌아갈까 까지 세 갈래 길 삼거리에 멈춰선 대한민국, 나라 꼴 참 한심하다. 군사주권을 포기한 나라가 군사주권을 가진 미국의 명령에 복종해야 하는 것은 맞는 말인 것도 같다. 사정하고 사정해서 군사주권을 미국에게 드렸기에 대한민국에는 군사 주권이 없는 것이다. 이리 터지고 저리 맞아도 할 말이 없다. 
  
돌파구는 남북화해 협력뿐이다. 남북 대화에 나서야 할 때다. 방향을 180도 전환하라.  


<출처 : 뉴스300  http://www.news300.kr/sub_read.html?uid=4263&section=sc27&secti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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