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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잃을 것도 빼앗길 것도 없는 국민을 외면하면 새정치연합과 문재인 반드시 심판 받아
“이건 아니다”는 국민의 절규를 못 듣는 한, 새정치연합과 문재인은 희망 없어
 
송태경icon_mail.gif 기사입력 2015/04/21 [00:06]
▲     ⓒ 송태경                                       뉴스300

새정치연합이여, 국민의 절규가 역사정의다. 민주공화국 법치국가 대한민국이 경찰국가로 변질되었다. 새정치연합의 침묵이 길어지는 사이 대한민국의 민주는 붕괴되었고 국민의 인권은 말살되었다. 왜 침묵하고, 무엇을 위해 멈췄나? 
  
국민들은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다. 불법 폭력권력은 18대 대선에서 개표조작 등으로 헌법을 유린하고 국민의 주권도 강탈하고, 국민을 죽여 놓고도 죽인 이유와 원인을 알 필요가 없다고 하여 삶의 의미를 말살하고, 인간 존엄의 근본인 사상과 표현의 자유도 박탈하고, 단지 굶주린 돼지처럼 주는 것 X먹고 찍소리 말고 숨만 쉬고 있으라고 한다. 
  
국민들은 더 빼앗길 것도 없다. 뼈 빠지게 일을 해도, 노력을 해도 이미 정해준 울타리를 벗어날 수 없다. 철장 없는 감옥에서 탈출할 수도 없는 절벽의 끝에 서 있다. 
  
국민들은 고통을 느끼는 것조차 사치라고 한다. 아프다고 힘들다고 살려달라고 외칠 힘도 잃어버렸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독재시절을 살았어도 이렇게 암담하지는 않았다. 그 때는 국민들에게 함께 울어 주는 동료가 있었다. 즉 야당이 있었다. 
  
그런데 오늘은 야당이 없다. 모두 여당이다. 북한 김정은 독재를 보는 것 같다. 차라리 3대 세습 등 들어 내놓고 독재를 하면 알기라도 쉬울 텐데 새누리와 새정치는 새새거리며 국민을 속이는 위장 독재를 하는 것에 국민들은 더 절망하는 것이다. 
  
새정치연합과 문재인은 국민들이 더 잃을 것도 없게 만들면서 어떻게 여당이 되겠다는 것인가? 여당이 되려고 희한한 짓만 하면 여당이 되는가? 여당만 되려고 하는 행태가 국민들에게는 차마 눈뜨고 보기 힘들 정도의 추태다. 오늘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국민들의 입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말은 “이건 아니다”는 절망의 절규다. 이 피를 토하는 절규를 새정치연합과 문재인은 못 듣는다. 들리는데 영 딴 판으로 자기 유리한대로 해석한다. 
  
페북에서 Oyoo Lee는 "문재인 대표님, 당신이 있을 곳은 이곳이 아닙니다. 당신들이 진정 해야 할 일은 당신네 후보 하나 당선시키고자 몰려다니는 게 아니라, 우리 국민의 눈물을 닦는 것, 새누리당과 싸우는 일입니다.”고 하였다. 댓글 중 몇 사람은 “정권교체를 위해 야권통합과 선거 승리”를 주장하였고, 많은 사람들은 “이명박->박근혜->문재인-> 이것은 정권교체 아니라 인물교체며 정권이양”이라고 까지 하였다. 
  
시민운동의 결론도 결국 제도권을 바로 세우는 일이기에 선거는 좋은 기회다. 새정치연합과 문재인은 박근혜를 이기면 정의를 세우는 것이라는 독점적 사고를 하고 있는데, 역사정의의 뿌리에서 오늘 왜 선거가 이루어졌고 이런 불행의 사태가 어디에서 빚어졌는지에 대한 사건의 원인과 책임을 따져 행동을 판단해야 할 것이다. 국가가 총체적 위기에 빠졌다는 오늘의 현실에 문재인과 새정치연합이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기 때문이다. 야권분열과 민주주의 파괴에 새정치연합과 문재인도 서 있음은 부인할 수 없다. 헌법과 인권을 파괴하는 불법세력에 대해 상식과 원칙을 외면한 꼼수 정치를 한 책임이 있기 때문이다. 
  
국민들은 “새정치연합과 문재인의 부정선거와 세월호 등 난국 대처 능력을 보았다. 무능과 무책임 그 자체다. 내년 총선에서 참패 당해봐야 정신을 차릴 것이다. 야당이 야당스럽지 못했을 때 국민들이 보여 준 과거를 돌아보고 깨달아야 한다. 새정치연합은 어렵게 쟁취한 정권을 왜 그렇게 힘없이 잃었는지 복기해 보아야 한다. 현재의 상황은 새누리나 새정치나 매 일반이다.”고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4월 20일 공무원 이형섭 외 71명은 청와대 홈페이지에 “성완종 게이트 파문에 대한 공무원들의 시국선언”을 하였다. “이완구 총리의 즉각적인 자진사퇴와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를 요구”하며, “참담합니다. 일선 시군과 읍면동사무소에서 하루 종일 민원인들을 대면하는 공무원들인데, 성완종 게이트 파문 이후 민원인들의 얼굴을 보는 것이 부끄럽습니다. 국정의 최고 수반과 대통령의 최측근인 비서실장, 광역시도의 수장이 비리의 몸통이 된 지금은 남의 일이라고 치부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마치 내가 죄를 지은 것 같고 공직사회가 비리의 온상인 것처럼 되었습니다. 일반 공무원들은 재판에서 유무죄를 따지기도 전에 검찰에서 범죄혐의만 통보되면 행정징계를 하고 있습니다. 국무총리도 예외일 수 없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완구 총리 지명 당시 수많은 비리가 밝혀졌음에도 임명을 강행한 독선에 대해 국민들께 사과해야 합니다. 또한 이병기 비서실장의 뇌물수수와 대선당시 대통령을 보좌했던 측근들이 뇌물을 수수한 행위에 대해 책임을 통감해야 합니다. 뇌물수수 당사자들을 즉각 내치고 기본을 바로 세워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부패추방을 외친들 누가 믿겠습니까? 세월호 참사 1년. 변한 것이 없습니다. 세월호 참사 때와 마찬가지로 마치 자신은 아무런 책임이 없는 것처럼 회피한다면 또다시 국민들의 지탄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이완구 총리의 자진사퇴와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합니다. 우리부터 변하겠습니다.”고 하였다. 
  
공무원도 자리를 걸고 이완구 사퇴와 박근혜 사과를 요구하는데, 수권정당이며 국회의원이 130여명이나 있는 새정치연합에서 주민자치센터 공무원들 요구수준도 주장하지 못하면서 무슨 정권교체를 부르짖는가? 불법 부정정권의 수명이 다해 간다는 국민들의 예상과 함께 새정치연합의 수명도 다해 간다는 국민들의 분노를 명확하게 깨닫길 바란다. 


<출처 : 뉴스300  http://www.news300.kr/sub_read.html?uid=4538&section=sc27&secti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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