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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불법대선자금과 이명박 비리는 온데간데없고, 죽은 권력 노무현만 난타당하고 있어
자녀들은 당신들의 부정선거 쿠데타와 용납 부역을 지켜보며 더 나쁜 쿠데타와 부역을 꿈꾼다.
 
송태경icon_mail.gif 기사입력 2015/04/28 [00:49]
▲     ⓒ 송태경

자녀들은 증인이다. 당신들이 저지른 부정부패를 쳐다보며 불법부정을 배우고 있다. 부정선거의 진실을 외면하고 있는 한 민주와 법치가 파괴된 대한민국은 조폭집단이라는 비난을 못 벗어난다. 세월호의 진실을 묻어 버리고자 온갖 궤변과 꼼수와 추태를 다 부리고 있지만, 진실을 감추고 왜곡시키려고 발버둥을 치면 칠수록 깊은 수렁으로 빠져 들어가 결국 사망하게 될 것이다. 이것이 역사이고 정의이고 상식이다. 
  
자녀들은 부모의 희망이다. 부모들은 자신의 생명보다 자녀를 더 소중하게 여긴다. 위기에 처한 자식을 살릴 수만 있다면 목숨을 바꾸겠다는 것이 부모의 마음이다. 세월호 참극으로 아이들을 잃은 부모들은 자기 생명보다 더 소중히 여기던 자식이 생으로 수장되는 것을 생방송으로 보았기에 눈이 뒤집히는 것이 당연하다. 그런데 왜 죽였는지, 왜 죽었는지 이유도 모르고 있는 유가족들에게 이제 그만하자고 하는 말은 그 유가족보고 죽으라는 것보다 더 잔인한 말이다. 
  
“대한민국은 대체 누구를 위한 나라입니까? 왜, 못 살렸습니까? 왜, 구해주지 않았습니까?”는 드라마 대물의 한 장면이다. 그런데 오늘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의 처지가 딱 이 상황이다. 
  
공권력을 총동원하여 세월호 참극의 진실을 감추려는 박근혜 세력과 박근혜의 이런 범죄 행위를 묵인 방조하고 있는 야당을 보면서 국민들은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 이런 추태를 보면서 국민들은 정치를 왜 하느냐고 묻지만 ‘묻지 마 밥그릇 챙기기’에만 몰두하고 있다. 야당까지 국민을 등진 상황에서 국민들은 통곡 외에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성완종은 부정선거 내란범으로 고발된 박근혜의 불법대선자금을 폭로하였다. 그런데 불법대선자금은 온데간데없고 성완종을 노무현이 사면했다, 이명박이 사면했다 하면서 언론은 박근혜를 논외로 치며 국민들의 시선을 돌리고 꼼수 보도로 지지고 볶고 있다. 
  
이런 상황에 새정치연합 대표 문재인은 특검을 하자면서 불법대선자금이 밝혀져도 박근혜에게 책임을 묻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불법이 드러났는데 처벌을 하지 않겠다는 말이 무슨 의미인가? 법치국가에서 범죄 사실이 드러났는데 처벌을 하지 않을 수 있는가? 문재인의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불법대선자금 얘기는 쑥 들어가고, 새누리당은 노무현과 새정치연합에게 불화살을 쏟아 내고 있다. 새정치연합은 누구를 위한 정치를 하는가? 새누리당과 박근혜의 위기 탈출을 돕기 위한 꼼수정치를 하는가? 
  
부정부패를 저지르고 나서 이 범죄를 은폐하기 위해 조작과 왜곡과 꼼수 등 할 수 있는 나쁜 짓을 다 하고 있는 엉터리 어른들의 추태를 보고 있는 자녀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가정에서 부정부패, 쿠데타, 부정선거를 가르치는데 밖에서 정의와 상식과 모범이 되기를 바라는 것 자체가 모순이 아닌가? 
  
가정에서 불법, 성추행, 꼼수를 보여주고 가르치면서 자식에게 모범을 기대할 수 있는가? 부정부패로 양심을 판돈으로 먹이고 입히면서 양심 있는 사람이 되라고 할 수 있는가? 
  
자녀들의 세계는 정직하다. 당신들이 저지른 부정부패를 쳐다보며 더 나쁜 불법과 부정을 배우고 있다. 자녀들이 지켜보고 있다. 당신들의 세상 관을 수정하지 않으면 몇 십 배로 부메랑이 될 것이다. 
  
정당에서 부정선거로 불법 후보를 만들어 놓고 이런 불법 후보에게 투표하라고 하는데, 이는 국민에게 불법 가짜를 공무원으로 만들라는 것으로 국민을 범죄자로 만드는 것이다. 정치인들에게 국민은 장기판의 졸로 보이나? 국민이 표로 밖에 안 보이는가? 국민은 표 찍는 기계인가? 
  
세월호 참극의 진상규명을 밝히라고 국민 600만 명이 서명까지 해서 2% 부족한 법이 아니라 98% 부족한 특별법을 만들었지만, 이마저도 정부가 다 뜯어고쳐 누더기가 됐다. 그러더니 가해자가 피해자를 조사하겠다는 시행령을 만드는 후안무치한 범법을 자행하였다. 
  
국민들은 이명박과 박근혜를 부정선거를 저지른 내란 및 국헌문란의 죄로 고발하였다. 국민들은 야당이 직무유기한 선거무효소송을 제기하고 범인, 증거, 소송까지 완벽하게 조치를 하고 새정치연합에게 범인을 잡아달라고 했다. 그랬더니 문재인은 박근혜와 이명박을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깨끗한 선거를 한 사람이라고 하여 국민들은 기절시켰다. 
  
세월호도 부정선거도 진상규명을 위해서는 박근혜 뿐만 아니라 새정치연합과도 투쟁을 해야 하기 때문에 국민들의 고통은 몇 배로 증가되었다. 그러나 국민들은 ‘법대로’ 반드시 불법 부정부패의 원조와 이들의 범죄를 묵인 용납하면서 진실을 외면하고 있는 공범들에게 국민은 표 찍는 기계가 아님을 분명히 알게 해 줄 것이다. 이것이 역사정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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