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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는 아베 2인자, 새누리당은 일본 자민당 2중대’란 말인가?
국방은 미국과 일본에, 역사정의는 세계 학자들에게, 사건 사고는 유체이탈로 - 박근혜의 눈 감고 정치에 국민들 혼이 나갔어
 
송태경icon_mail.gif 기사입력 2015/05/11 [00:28]
▲     ⓒ 송태경                                        뉴스300

박근혜가 외국에 1주일 이상 나가 있으니 차라리 나라가 잘 돌아가더라는 국민의 분노를 아는가? 친일과 독재에 뿌리를 둔 부정선거 가짜 대통령으로 정통성이 없으니 위선, 막가파, 심리적 불안으로 국민의 눈을 똑바로 못 보는 행동을 보인다. 
  
‘박종철 고문치사’ 박상옥을 대법관으로 임명하는 동의안이 새누리당 국회의원 158명만 단독으로 참석하여 151명 찬성으로 통과시켰다. 국민들은 박근혜와 새누리당이 국민과 역사정의의 눈치를 보지 않고 막 나가는데, 이렇게 막무가내로 박상옥을 임명 동의한 것은 부정선거 가짜 대통령 박근혜나 새누리당이 박종철을 고문 치사한 전두환과 동일하다는 것을 자수한 것으로 본다. 부정선거로 불법권력을 잡고, 독재를 하는 무리들은 민주공화국 법치국가 대한민국이 용납할 수 없는 세력이다. 
  
조선비즈는 “일제 강점기 전범기업들을 상대로 한 강제 징용 피해자들의 손해배상 청구권이 2015년 5월 24일 소멸되는 가운데, 이 손해배상 청구권의 소멸시효를 연장하는 법안이 무산될 위기에 처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와 새누리당 일부 의원들이 법안 통과에 반대한다.”고 보도했다. 
  
법사위 소위에서 박근혜 정부는 “소멸 시효를 예외로 두는 것에 부담을 느껴 반대한다.”고 했고, 새누리당 국회의원 일부는 “특례법이 통과되면 일본과의 외교적 문제가 불거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특례법을 대표 발의한 새정치연합 국회의원 이언주는 "손해배상 시효로 강제징용 피해자들의 권리가 소멸되는 것을 방치하는 것은 국가가 피해자들에게 씻을 수 없는 죄를 짓는 것이다. 특례법을 통해 소송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는 것이 국회의 책무다."고 지적했고, 새정치연합 B의원은 "한일협정으로 시효가 만료되는 것을 인지해왔는데 개인청구권이 살아있다면 자국민을 보호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반박했지만 새누리당 국회의원들을 설득하는데 실패했다고 한다. 
  
1176번 째 ‘위안부 수요시위’가 열린 지난 4월 29일, 백악관에서 오바마와 아베는 한반도를 포함한 전 세계를 일본 자위대의 작전 범위로 삼는 ‘미·일 방위협력 지침’ 개정에 합의했다. 전범국인 일본에게 완전히 면죄부를 주는 반역사 반인륜적인 선언이다. 미·일은 독도 영유권 문제에 큰 영향을 미칠 수도 있는 센카쿠 영토분쟁에서도 일본에 힘을 실어주는 것도 모자라, 전범국인 일본의 유엔안보리 상임이사국 진출까지 지지하기로 했다. 
  
1905년 아시아 지배를 위해 미국과 일본이 서로 식민지 지배를 인정한 ‘가쓰라-태프트 밀약’의 2015년 판이다. 남북한이 상시적으로 극도의 불안 상태에 빠질 것임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식민지배에 들어가는 밀약에 대해 박근혜는 비판 한마디 못했다. 
  
박근혜와 새누리당이 침묵으로 일본의 역사 침략을 묵인 방조하는데 반해, 퓰리처상을 수상한 허버트 빅스(미국 빙엄턴대)등 미국과 유럽 및 호주에서 활동하는 일본학 전공 역사학자 187명은 일본 총리 아베의 ‘과거사 왜곡’을 반대한다는 집단 성명을 발표했으며, 외교적 경로를 통해 성명서를 아베에게 전달됐다. 
  
새누리당 국회의원 윤상현, 나경원, 심재철 등 62명은 '8,15광복절 및 건국절' 법안을 발의하여 광복절을 건국절로 바꾸어 독재자 이승만과 박정희 등 반민족 행위자 친일 무리들을 건국 공로자로 조작해 역사를 본격적으로 왜곡하려고 한다.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의 국가귀속에 관한 특별법(약칭 :친일파 재산환수법)은 17대 국회인 2005년 12월 29일 제정되었다. 입법 현황은 보면 열린우리당, 민주노동당, 민주당은 100% 전원 찬성했다. 하지만 한나라당은 입법을 막기 위해 전원 불참으로 100% 반대했다. 법 제정 당시 한나라당 대표는 박근혜다. 
  
박근혜와 새누리당은 어느 나라 국민이고 정치인인가? 국방은 미국과 일본에, 역사정의는 세계 학자들에게, 사건 사고는 유체이탈로, 문제 발생의 원인은 노무현에게, 챙길 것은 잊지 않는 박근혜와 새누리당의 눈 감고 마구 달리는 정치에 국민들은 이미 혼이 다 나갔다. 
  
그러나 막가파 정치로 승리했다고 즐거워하지 마라. 역사정의는 ‘박근혜는 아베 2인자, 새누리당은 일본 자민당 2중대’로 기록할 것이기 때문이다. 역사는 절대 지울 수 없다. 이것이 역사정의다. 
  
새정치연합 국회의원 우원식이 ‘세월호 시행령 국무회의 처리’와 ‘박상옥 대법관 인준’을 보면서 “분노 할 줄 모르는 야당! 햐 ~ 우리가 왜 이렇게 되었냐”며 자책과 자성의 글을 올렸다. 반민주, 반역사, 친일과 독재를 자인한 박근혜와 새누리당은 이제 극복의 대상이다. 새정치연합은 일어나 반민주 반역사에 항거하라. 아니면 박근혜와 새누리당의 도우미는 투쟁의 대상임을 잊지 말라. 


<출처 : 뉴스300  http://www.news300.kr/sub_read.html?uid=4670&section=sc27&secti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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