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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안법 뒤에 숨은 황교안의 종북 의혹, 빈틈없는 검증 요구돼
종북 검증은 황교안의 전매특허 아닌 대한민국 국민의 보편적 권리이며 의무
 
송태경icon_mail.gif 기사입력 2015/05/28 [17:38]
▲     © 송태경

황교안을 총리로 지명한 것이 막장 정치의 증거 - 박근혜의 마지막 카드 
  
황교안의 시작과 끝은 공안이다. 황교안은 “공안으로 조사를 받았던 김대중과 노무현이 대통령이 된 것과 이들이 집권 후에 공안검사들과 악연 때문에 인사보복을 해 자신도 그 희생양 이었다. 김대중 씨, 노무현 씨 같은 분들이 대통령을 했으니”라며 종북 의혹 인사들이 대통령을 했다는 의미로 폄하 비난하였다. 
  
황교안의 공안 지상주의는 모순 그 자체며 폭력적 궤변이다. 황교안은 민주공화국 법치국가 대한민국에서 권력 창출의 주인인 국민들의 정당한 주권행사에 의해 대통령이 된 김대중과 노무현을 부정하면서, 부정선거를 저지르고 군사반란을 일으켜 대한민국 헌정을 짓밟고 민주주의를 파괴한 이승만과 박정희 그리고 부정선거 쿠데타로 불법권력 이명박근혜를 인정하는 것은 대한민국 헌법을 부정하는 것이다. 헌법은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며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하였다. 
  
황교안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 것 같다. 친일독재자 박정희는 군대를 동원하여 국민의 생명을 빼앗고 헌정을 파괴한 5.16쿠데타를 저지른 반란범 임을 대한민국 국민이면 다 알며, 대한민국 교과서에서도 가르치는데, 5.16을 혁명이라며 박정희를 혁명가로 왜곡하였다. 이는 4.19혁명을 계승한다는 대한민국 헌법을 부정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헌법을 부정하는 세력은 북한 빨갱이 김정은과 그 추종 세력뿐이다. 그렇다면 황교안은 국가보안법 뒤에 숨어 있는 빨갱이거나 김정은의 사주를 받은 종북으로 의심 받기에 충분하다. 
  
박근혜 아버지 박정희는 현역 군인으로 김일성의 부하인 원조 빨갱이인 남로당 군책으로 대한민국을 전복하려고 했었다. 체포되어 사형을 언도받기도 했다. 박정희와 5.16 군사반란 주범이었던 김종필은 "박정희의 '반공 국시'는 박정희의 좌익 의혹을 씻기 위한 것"이라는 고백을 하였다. 박정희가 자신의 빨갱이 범죄를 은폐하기 위한 수단으로 반공을 내세워 민주진보 인사들을 빨갱이로 조작하여 죽이고 고문하고 탄압하면서 민주국가를 반민주국가로 법치국가를 무법국가로 만들었던 고백인 것이다. 
  
반공을 국시로 했던 박정희도 빨갱이였다. 따라서 황교안도 종북 가능성을 열어 놓고 종북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해야 한다. 위장 간첩이 자신이 간첩이라고 하겠는가? 황교안이 국가보안법을 악용하는 것에 끌려 다니지 말고, 황교안의 교활한 언어유희를 방어하는데 급급하지 말고, 황교안의 종북에 대한 철저한 사상 검증을 두 가지 차원에서 해야 할 것이다. 
  
첫째는, 황교안의 공안 사건 중 무죄가 된 사건들을 철저히 밝혀서 이런 악독한 짓을 하여 대한민국을 어지럽히고 국민을 괴롭힌 뿌리가 빨갱이 김정은의 사주를 받은 의혹은 없는지, 빨갱이를 추종한 종북 인지에 대해 밝혀야 할 것이다. 
  
둘째는, 병적인 이유가 있는지에 대해서도 밝혀야 한다. 진짜 빨갱이를 잡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과거 원한 등으로 심리적 병이 생겨 가짜 빨갱이라도 만들어서 잡아야 하는 측면이 있다면 치료를 위해 격리 수용해야 한다. 
  
황교안이 종북으로 의심받기에 충분한 증거가 있다. 통일은 국민이 주인이 되는 민주국가 체제이어야 한다. 독재체제로의 통일은 있을 수도 없고 있게 해서도 안 되기 때문에 북한 김정은의 3대 세습 독재는 절대로 통일국가 체제로 될 수 없다. 따라서 대한민국은 민주체제를 더욱 발전시켜야 한다. 그런데 폭력인 부정선거 쿠데타로 권력을 찬탈하는 것은 독재인데 황교안은 이런 폭력과 독재에 대해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해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고 있다. 민주를 부정하고 독재를 찬양한다면 이는 빨갱이 김정은을 추종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이런 것이 종북이 아니고 무엇인가? 이런 주장을 부인하고 싶으면 ‘제18대 대선 선거무효소송을 촉구’하여 종북이 아니라는 것을 입증해 보아라. 
  
빨갱이와 종북에 대한 검증은 대한민국 국민들의 권리이며 의무다. 황교안이나 새누리당이나 박근혜에게만 주어진 전매특허가 아니다. 마치 종북 검증은 박근혜와 새누리당 그리고 황교안 등등만이 갖고 있는 특권으로 왜곡되어 있는데 이를 바로 잡지 않으면 병든 대한민국을 치료할 수 없다. 
  
새정치연합의 몰락은 국민이면 누구나 갖고 있는 종북 검증에 대한 권리를 포기한 것에서부터 출발하였다. 빨갱이와 깊은 관계는 새누리당이다. 새정치연합은 법적으로 억울한 누명을 벗었다. 그런데 왜 빨갱이 논쟁에 대한 진실을 포기하여 지지자들 까지 빨갱이 종북으로 만들고 있는가? 박정희 지지자들의 표를 받아보겠다면 이것 보다 더 어리석은 짓은 없다. 
  
역사를 왜곡하며 불의와 타협하는 얼치기 정치를 이번 황교안 인사청문회에서 극복하지 못하면, 혁신위원장 김상곤과 같은 인사 수 백 명을 영입해도 새정치연합은 몰락할 수밖에 없음을 명심하라. 
  
새정치연합은 황교안 인사청문회에서 종북 검증을 철저히 하라. 그러지 못할 것이면 해체하여 국민과 지지자들의 고통을 덜어 주는 것으로 마지막을 고하라. 
  
김상곤도 혁신의 제1원칙은 정체성 확립에 있음을 알아야 한다. 왜곡된 종북 얼치기 비슷한 정체성을 갖고 무슨 집권을 하겠다는 것인가? 야당인지 여당인지 구분이 안가는 정체성을 갖고 국민들에게 어떻게 표를 달라고 할 수 있겠는가? 김상곤도 호박이라도 질러보겠다면 벼랑 끝에 외줄을 잡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야당의 정체성을 찾고, 그 정체성을 찾는 길은 대선 부정선거에 대한 진상규명이 그 처음과 끝임을 파악해 주길 기대한다. 


<출처 : 뉴스300  http://www.news300.kr/sub_read.html?uid=4778&section=sc27&secti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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