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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총리 메르켈의 박근혜에게 친북 조언과 새누리당 하태경 친북 발언의 의미
천안함 공동조사는 박근혜, 새누리당, 김무성, 문재인의 일석이조 기회
 
송태경icon_mail.gif 기사입력 2015/06/03 [08:31]
▲     © 송태경                                     뉴스300

새누리당 국회의원 하태경은 미디어 오늘과의 인터뷰에서 “박근혜는 이대로 가면 역사책에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라는 단 한 마디 밖에 기록되지 않을 것이다."고 했다. 박근혜 정치에 대한 평가를 하면서 한 말인데, 이 발언은 박근혜 정치는 엉망진창이며, 이로 인해 국민들이 고통 속에 있다는 것을 내포한 것이다. 대한민국이라는 배가 산으로 가고 있다는 것을 지적한 것이다. 
  
하태경은 5.24조치 해제, 임을 위한 행진곡, 5·18 북한군 투입설, 강기훈 유서대필 무죄 판결, 천안함 사건, 노건호 발언 등에 대한 견해를 밝혔는데 야당보다 훨씬 더 야당적이었다. 
  
북한은 지난 5월 24일 "5·24 조치는 날조된 천안호 침몰사건을 등대고 꾸며낸 대결조치"라며 공동조사를 요구했다. 정부는 "북한이 남북 당국 간 대화에 호응해온다면 5·24 조치 문제를 포함한 여러 현안을 논의하고, 이 과정에서 북한의 책임 있는 조치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대응했다. 
  
하태경은 북한의 천안함 공동조사 요구에 대해 6자 회담 당사국들이 공동조사를 하자고 역제안을 제시했다. 그렇지만 보수는 천안함은 북한이 폭침한 것으로 기뢰인지 어뢰인지 증거물 1호도 발견되었는데 무슨 얼어 죽을 공동 진상조사냐고 할 것이 아닌가? 하태경의 주장은 역제안이지만 ‘천안함 북한 폭침설’을 재조사하자는 것으로 북한의 주장을 일부 받아들인 것으로 박근혜와 김무성 그리고 문재인의 북한 폭침과 다른 견해를 밝힌 것이다. 하태경의 발언은 친북이다. 
  
박근혜와 새누리당 지지자 중에는 일탈해야 할 기회를 가져야 할 때면 태극기는 빼놓지 않고 들고, 빨갱이는 싹쓸이해야 한다면서 애국은 자신들의 전유물처럼 설치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위기를 넘긴다. 
  
박정희와 5.16 군사반란 주범이었던 김종필은 "'반공 국시'는 박정희의 좌익 의혹을 씻기 위한 것"이라고 고백하였다. 박정희가 자신의 반역사 범죄를 은폐하기 위한 수단으로 반공을 내세워 민주진보 인사들을 빨갱이로 조작하여 죽이고 고문하고 탄압했는데, 뉴라이트 행태는 박정희의 반공 국시를 재현하는 것 같은 착각이 들게 한다. 
  
박근혜가 독일을 방문했을 때 동독 출신인 메르켈 총리는 박근혜와 ‘통일’을 주제로 대화를 나누면서 “한반도 통일 과정에서 가장 필요한 일은 전혀 다른 삶을 살아온 사람들을 열린 마음으로 대하고, 그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라고 조언했다. 그러나 이 조언은 우리 사회에서는 종북 논쟁과 종북몰이로 변질되어 정치적으로 악용되었다. 지난 70여 년 동안 남북관계는 겉으로는 대화, 속으로는 적대와 불신의 높은 벽을 쌓으면서 정치인들은 적대적 공생관계로 즐겼다는 의혹이 짙다. 
  
박근혜는 통일을 대박이라고 했다. 대박이라는 단어는 도박 용어로 북한을 흡수하면 공돈이 엄청 생길 수 있다는 천박한 졸부의 오만함을 드러낸 발언으로 오해된다. 북한은 항상 짓밟아도 되는 존재로 생각하겠지만, 천민자본주의 선포로 북한에게 약점 잡힌 용어다. 
  
종북과 친북을 검색해보면 ‘종북이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집권 정당인 조선노동당과 그 지도자인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등의 주체사상과 북한정권의 노선을 무비판적으로 추종하는 경향을 일컫는 말이다. 종북이란 단어는 친북(親北)과 구별하고자 1990년대 말부터 사용하기 시작했다. 간첩, 빨갱이로도 불리 운다. 간첩은 단체나 국가의 비밀을 몰래 탐지, 수집하여 대립 관계에 놓여 있는 단체나 국가에 제공하는 사람을 말한다.’로 설명한다. 
  
친북을 말하다보면 입맛에 따라 종북으로 몰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대한민국 정부의 통일정책은 친북정책이다. 그런데 오늘 같은 정치상황에서는 친북 통일정책을 말하면 종북이라고 궤변과 억지를 부리기도 하며, 법원도 엿장수 가위처럼 멋대로 이익이 되는대로 종북으로 판결하기도 한다. 
  
천안함은 북한의 폭침이라고 말한 박근혜, 새누리당, 김무성, 문재인 등은 하태경은 6자 공동조사를 제안했지만, 6자를 넘어 국제사회에게 조사에 참여하고 싶은 사람들은 모두 모여서 진상조사를 하자고 하여 이번에 천안함의 북한 폭침을 세계만방에 알리기도 하고, 다시는 북한이 고개를 들지 못하도록 만들면서, 세계적으로 대한민국이 객관적임을 인정받는 기회로 만들기를 제안한다. 
  
특히 미국 오바마와 일본 아베에게 천안함 폭침을 분명하게 밝힐 세계적인 전문가 중에 전문가를 요청하여 한 번에 북한을 다운시키면 좋은 기회가 될 것이 아닌가? 오바마나 아베는 북한 김정은은 없애 버려야 할 악의 축 괴수로 이를 갈고 있는데 이런 기회가 또 어디 있겠는가?

 

또 박근혜와 새누리당 그리고 김무성에게는 종북몰이를 한다는 민주진보세력들의 불신을 제거하는 기회가 될 것이고, 대외적으로는 친북의 이미지를 만들어 평화주의자로 보여 질 것이 아닌가? 김무성과 문재인은 대권으로 가는데 평화의 지도자라는 좋은 이미지를 만들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북한을 무력화 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잡으면서, 정치적 이미지와 실리를 한꺼번에 챙길 수 있는 일석 사조 오조의 기회가 될 것임으로 활용하기를 기대한다.   


<출처 : 뉴스300  http://www.news300.kr/sub_read.html?uid=4805&section=sc27&secti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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