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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장기판의 졸로 보는 오만과 무능, 박근혜와 정부 반드시 심판 받아
국민이 만든 대통령과 부정선거와 컴퓨터가 만들어 낸 대통령과의 차이? / 국민들 박근혜에게 "가만히 있으라."주문
 
송태경icon_mail.gif 기사입력 2015/06/09 [00:44]
▲     © 송태경                                       뉴스300

박근혜, 총리대행 최경환,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 3자 대면 조사해야 
  
대통령이라는 자리에 대해 노무현은 헌법적 가치를 말했고, 박근혜는 반 헌법적 주장을 했다. 노무현은 “대통령을 욕하는 것은 민주사회에서 주권을 가진 시민의 당연한 권리입니다.”고 했으나, 박근혜는 “국민을 대표하는 대통령에 대한 모독적인 발언이 그 도를 넘고 있습니다.”고 했다. 
  
이를 두고 노무현과 박근혜의 차이는 국민이 만들어 준 대통령과 부정선거와 컴퓨터가 만들어 낸 대통령과의 차이라고도 한다. 박근혜는 자신을 비판하는 전단지를 돌렸다고 국민을 명예훼손으로 구속했으나, 김대중은 국민을 명예훼손으로 구속한 일이 없었다. 박정희와 전두환은 자신의 불법과 부정을 지적하는 국민을 간첩으로 조작하여 죽이고 고문했다. 국민이 만든 대통령과 총칼로 국민을 죽이고 대통령을 탈취한 쿠데타 내란범 가짜와의 차이를 말해 준다. 
  
헌법이 명시한 주권재민에 의해 만들어진 노무현은 헌법정신을 바르게 알고 대통령은 주인으로부터 욕을 먹는 것이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였지만, 박근혜는 헌법을 모르고 무시하여 반 헌법적으로 국민을 종으로 해석한 것이다. 국민이 주권을 빼앗기면 종이 된다. 부정선거 쿠데타로 주권을 빼앗기니 강탈한 그들이 국민을 종으로 여기고 학대하는 것이다. 
  
메르스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고 있다. 그런데 메르스를 직면한 박근혜의 무능 정치를 보면서 국민들은 ‘이게 나라냐’에서 ‘지옥이 따로 없다. 이곳이 지옥이다.’며 비명을 지르고 있다. 심지어 일베까지도 박근혜를 무능의 아이콘이라며 박근혜 무능 때문에 자신들의 입지가 난처해지고 있다며 한숨을 짓는다. 국민들의 이런 비명을 못 듣는지 청와대에는 버젓이 열감지기를 설치해서 자신은 살아야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면서 국민들의 배신감은 하늘을 찌르고 있다. 일만 잘 하면 열감지기가 문제인가, 국민들은 예방병원이라도 차리라고 할 것이다. 
  
국민들 박근혜에게 “가만히 있으라.”고 주문 
  
그런데 ‘물 샐 틈 없이 관리하고 있다.’고 헛소리 뻥뻥하더니 전국 확산이라는 위기를 만들어 놓고도 당청 샅바 싸움, 야당 및 서울시장 박원순 비난에 열중하는 것을 보면서 이번에는 국민들이 박근혜에게 ‘가만히 있으라.’고 한다. 
  
보건복지부 장관 문형표는 메르스 환자 병원을 절대 발표할 수 없다고 하더니 여론에 밀려서 병원 명단을 발표했다. 그런데 만반의 준비를 해서 발표했다는 24개 병원에서 무려 3군데나 명단이 틀렸다. 
  
더 가관인 것은 총리를 대행하고 있는 최경환이 박근혜가 지난 6월 3일 청와대 대책회의에서 병원 명단 발표를 지시했다고 했는데 이것은 허위다. 6월 3일 박근혜가 지시를 했다면 복지부장관이 박근혜의 지시를 어겼다는 것이다. 따라서 복지부장관의 항명이나 최경환의 거짓말 중의 하나가 분명하다. 국민을 속인 것이다. 따라서 최경환의 말이 거짓말인지 확인하기 위해 박근혜와 최경환 그리고 복지부장관 3자 대면 조사를 해야 한다. 
  
6월 3일 박근혜가 지시했다고 해야 하는 것은 6월 4일 병원 명단을 발표한 박원순의 지지가 상종가를 치고 있기 때문에 박원순에게 박근혜가 밀렸다는 것을 뒤집어야 하는 속내가 있는 내용이지만 이는 허위사실 유포로 국민을 상대로 사기를 친 것이다. 
  
명단 세 곳이 틀렸다는 것은 정부가 제대로 파악도 못하고 있었다는 것을 자백하는 것으로 무능을 만천하에 밝힌 것이다. 박근혜 감싸기에만 혈안이 되어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온갖 힘을 다 쏟고 있는 국민을 상대로 거짓말과 허위 사실을 유포해야 하겠는가? 박근혜와 최경환 그리고 문형표는 인간적으로도 정말 나쁜 사람들이 아닌가? 
  
국민의 안전이 최우선 아닌가? 메르스에 대한 정보 공개를 하자 SNS 등에서 유언비어가 감히 살아남지 못했다. 메르스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진실이다. 감추고 거짓말하는 것이 메르스다. 
  
김대중과 노무현 그리고 박근혜와 박정희와 전두환의 가장 큰 차이는 민주와 독재에 있다. 독재는 힘이 있는 것 같지만 벽돌건물에서 벽돌 하나 빼면 우르르 할 수 있듯 박근혜가 힘이 빠지는 것 같으면 박근혜 덕에 독 묻은 떡고물을 먹던 인간들이 모두 박근혜에게 배신을 때릴 것이다. 부정부패세력들은 한시도 긴장을 풀 수 없으며, 죄상을 덮기 위해 안간 힘을 쏟아야 하기 때문에 무너지는 순간까지 위기를 감지하지 못하는 것이다. 이것이 독재의 가장 취약점이다. 


<출처 : 뉴스300  http://www.news300.kr/sub_read.html?uid=4845&section=sc27&secti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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