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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한 사람을 못 지켜낸 자는 대통령 자격 없으며 난 용서할 수 없다”
박근혜를 특별 사면해 준 문재인, 국민은 문재인을 용서할 수 없어
 
송태경icon_mail.gif 기사입력 2015/06/11 [09:39]
▲     © 송태경                                       뉴스300

박근혜 어록에 따라 “국민은 박근혜를 용서할 수 없다. 박근혜는 물러나야 한다.” 
  
“국가가 국민을 보호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국가가 아니다. 우리 국민 한 사람을 못 지켜낸 노무현 대통령은 자격이 없으며 난 용서할 수 없다.”며 고 김선일 씨가 알카에다에 납치되어 피살되었을 때 국회의원 박근혜가 한 말이다. 
  
세월호 참극으로 304명의 국민이 의문사를 한 학살이 벌어졌다. 메르스 전염병으로 국민 전체가 생명의 위협을 당하며 국가 전체가 멘붕에 빠졌다. 메르스로 사망한 국민은 가족이 장례조차 치르지도 못하고 있다. 이런 나라를 나라라고 할 수 있는가? 
  
박근혜는 국가가 국민을 보호하지 못하면 그것은 국가가 아니라고 했다. 국민을 보호하지 못하는 작금의 대한민국은 국가가 아니다. 박근혜가 대한민국을 국가가 아닌 것으로 만들었으면 당연히 책임을 지고 물러나야 하는 것이다. 국민들은 박근혜를 용서할 수 없다. 
  
문재인은 박근혜를 특별 사면하면서 자신은 셀프 사면한 것인가? 
  
그런데 새정치연합 대표 문재인은 성완종 게이트 비리 리스트가 나왔을 때 “불법대선자금 문제가 생겨도 정통성 문제를 제기하지 않겠다.”며 무슨 자격으로 했는지는 모르지만, 박근혜를 특별 사면해 주었다. 새정치연합 국회의원들에게 불법대선자금을 밝히지 말라고 엄명한 것과 같다. 무슨 속셈이 있는 것인가? 불법대선자금이 밝혀지면 역사상 가장 깨끗한 대선이었다고 말한 것이 거짓말이 되기 때문인가? 아니면 문재인의 불법대선자금 문제가 밝혀질 것을 두려워서 박근혜를 사면하면서 셀프 사면을 한 것인가? 국민은 도저히 이해를 할 수가 없다. 
  
문재인의 특별 사면에 힘입어 제18대 대선 불법자금 관련하여 새누리당 홍문종은 형식적으로 검찰 조사를 받고 나오면서 “지난 대선은 깨끗한 선거였다.”며 문재인의 박근혜 특별 사면 당시 했던 “지난 18대 대선은 역사상 가장 깨끗한 선거였다.”는 쌍생아 발언으로 화답했다. 
  
국민들은 지난 대선은 국정원 등 관권선거와 개표조작 등으로 총체적 부정선거라며 선거무효소송을 제기하고 이명박과 박근혜 그리고 김무성 등을 내란 및 국헌문란의 죄로 고발까지 하였다. 그런데 문재인과 홍문종은 역사상 가장 깨끗한 선거라며 180도 다른 말을 한다. 국민은 박근혜를 용서할 수 없다는데 문재인은 박근혜를 용서한다고 했다. 문재인은 박근혜를 용서하지만, 국민은 대한민국은 민주와 법치국가의 정의로 영원해야 하기 때문에 박근혜를 용서할 수 없다. 국민은 이런 막무가내 문재인을 절대로 용서할 수 없다고 한다. 
  
6월 항쟁 28돌을 맞는 6월 10일 ‘다시 민주주의 새로운 대한민국 - 제2의 민주화운동으로 국민주권 실현하자’며 민주주의국민행동이 창립되었다. 창립선언문 곳곳에 “우리 국민은 민주주의가 위기에 처한 순간마다 떨쳐 일어나 부정하고 무능한 정권을 심판하고 나라를 바로 세운 자랑스러운 역사를 가지고 있다. 그 국민들은 이름 없는 평범한 사람들이었다.’며 주권재민을 재확인하며 선언했다. 
  
민주주의국민행동, “국민이 세상의 개혁자”선언 
  
민주주의국민행동은 ‘국민이 세상의 개혁자’임을 선언하며, 나라와 겨레를 파탄으로 몰고 가는 박근혜 정권을 타파하고 민주 민생 평화의 새 시대를 이루기 위해 국민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국민의 삶에 깊은 고통의 상처를 내고 그곳에 소금을 뿌리는 정치인들의 사리사욕에 의한 멋대로 함부로 하는 잔인한 말들을 들으면서 세종대왕께서 “우리나라 말이 중국과 달라서 한문자와는 서로 통하지 않으므로 어린 백성들이 말하고자 하는 바가 있어도, 자기 뜻을 펼 수 없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라며 만백성을 깊이 사랑하여 한글을 창제하신 말씀이 생각났다. 나라와 국민을 파괴하고 죽이는데 쓰라고 한글을 창제하신 것이 아님을 깨달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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