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사회 ♜♞♟ 토론 게시판입니다.
* 퍼온 기사의 경우는 꼭 출처를 밝히고 본문 하단에 주소 링크(새창으로 뜨게)를 걸어주세요. 기사의 출처표기와 링크가 없거나, 중복 게시물, 깨진 게시물(html 소스가 깨져 지져분한) 등은 사전 통보 없이 이동 또는 삭제 될수 있습니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윈스턴 처칠 영국 총리는 제2차 세계대전 중 런던에서 독일군의 포탄이 떨어진 곳은 어디든 방문해 국민을 안심시켰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백악관 상황실 소파 귀퉁이에 쭈그려 앉아 오사마 빈라덴 사살작전을 진두지휘하는 군사령관을 지켜보는 모습을 언론에 공개했다. 박 대통령이 진작 메르스 침투현황과 대응작전을 설명하는 질병관리본부장 옆에 서서 힘을 실어주는 모습을 보이기만 했어도 정부의 대응 시스템은 달라졌을 게 분명하다.
로버트 라이시는 ‘위기는 왜 반복되는가’라는 저서에서 독재자 35명을 다룬 한 사회학 연구를 인용하며 “사람들이 경제적 위협을 느끼고 삶의 안정을 상실할 때 희생양과 단순한 해법을 내놓는 권력에 끌리게 된다”고 했다. 박 대통령에겐 국민을 불안케 하는 사태에 선제적으로 맞서는 돌파형 리더십, 장수형 리더십이 부족해 보인다. 박 대통령이 반복되는 위기의 고리를 끊는 데 실패하면 선동정치가 고개를 들 것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추천 수 조회 수 최종 글 글쓴이
오름 정치개혁과 일상으로 돌아감 2 43136   눈사람글방
오름 우리 루리웹 (매니아=오덕후) 회원 들이 세월호 침몰로 죽을 때 문재인 대선후보 님의 행적과 안철수 대선후보 님의 행적 file 2 54088   흑묘
오름 박근혜나 문재인은 다 같이 유신졍권의 공작정치와 선동정치를 배우며 자란 사람들이다. 한 사람은 청와대 안방에서 ... 1 4 53867 2017.04.17(by 회원101) 일경
오름 대한민국 시스템을 바꿔주세요! 3 53583   슈렉
오름 안철수 후보님에게 필요한 것은 2 64191   대한민국사랑
7249 파산 위기 팬택, 삼성맨 진대제의 옵티스가 구원에 나서 - 우려와 기대 반반 0 4143   철수랑
7248 메르스 보다 더 무서운 것 - 아몰라, 아피곤해, 아나갈래 0 3656   철수랑
7247 국방장관 한민구, 왜 ‘방산비리는 생계형 비리’라고 궤변 했을까? 0 3072   철수랑
7246 박원순, 박근혜를 추락시키는데 어떤 무기를 사용했나? 3 3788   철수랑
7245 메르스 핑계 한은 금리 인하, 진실은 실패한 최경환 경제정책 지원 위한 막가는 포퓰리즘! 0 5479   철수랑
7244 박근혜 등의 두루미 정치, 국격은 바닥으로 국민은 지옥으로 0 3354   철수랑
7243 독점 공룡3사 통신비 칼질해야, 제4통신 갑론을박 차라리 전면개방 여론도 0 7641   철수랑
7242 박근혜와 김무성, 박원순을 왜 겁내? 0 3931   철수랑
» 박근혜 정부의 위기는 왜 반복되는가 ? 1 3504   백파
7240 “국민 한 사람을 못 지켜낸 자는 대통령 자격 없으며 난 용서할 수 없다” 0 3026   철수랑
7239 유독 박근혜 해외순방 중 큰 사건 사고 - 박근혜 미국 방문 사드배치 수락시 국민 분노 폭발할 것 0 6420   철수랑
7238 국민을 장기판의 졸로 보는 오만과 무능, 박근혜와 정부 반드시 심판 받아 0 3153   철수랑
7237 대법원의 ‘법대로 아닌 멋대로’, 대법원장 양승태가 박근혜의 상왕? 0 3019   철수랑
7236 현대백화점 주식 1조·연봉 65억 정지선과 교선 형제, 칠순 부친 집에 주소지 올려 - 회사 순익 줄고 형제 성과금은 늘어 0 11565   철수랑
7235 새누리당 김무성 딸 시아버지 회사 엔케이 - 주가 폭등 직적 의문의 자사주 매매 0 16109   철수랑
7234 수오지심 잃은 박근혜에게 새정치연합 이종걸의 맞장, 오랜만에 야당다운 모습 봐 1 1 3370 2015.06.05(by 쿠킹호일) 철수랑
7233 ‘메르스 대공포’ 전방위 엄습…병든 한국경제 치명타 1 6534   철수랑
7232 일본롯데가 지배하는 한국롯데, 서민 돈 벌어 해외 쏟아붓나 - 9천억 해외투자 비판론 비등 0 5444   철수랑
7231 제18대 대선 선거무효소송 재판 촉구와 춘몽의 단식 중단을 요청하며 file 0 3720   철수랑
7230 독일총리 메르켈의 박근혜에게 친북 조언과 새누리당 하태경 친북 발언의 의미 1 4767   철수랑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 391 Next
/ 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