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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등의 두루미 정치, 국격은 바닥으로 국민은 지옥으로
두루미 정치도 극복 못하는 “너무 늦었다”고 진단 받은 새정치연합과 문재인
 
송태경icon_mail.gif 기사입력 2015/06/15 [09:55]
▲     ©송태경                                       뉴스  300 

독수리에게 가장 좋은 먹잇감은 두루미라고 한다. 이유는 새 중에서 가장 함부로 떠드는 새가 두루미이기 때문이란다. 심지어 날아가면서도 쉬지 않고 떠들어 독수리의 정확한 표적이 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두루미가 나이가 들면, 하늘을 날 때 먼저 부리 속에 돌을 집어넣어 더 이상 함부로 떠들지 못하게 한다는 것이다. 
  
말은 단순한 혀의 움직임이 아닌 내면세계를 반영하는 것이다. 바른 마음은 바른 말을 하지만 더러운 마음은 악한 말을 내뱉는다. 사람은 그의 말로 결정된다. 진실과 책임이 없는 말은 허언이다. 
  
박근혜에게는 권리보다 책임이 더 부여되어 있다. 그런데 박근혜의 심판관 같은 발언은 국민들의 속을 뒤집어 놓는다. 무슨 말인지 이해하기가 어렵다. 그 자리에 왜 앉아 있는지 국민은 도통 알 수가 없다는 것이다. 권리는 자기 것, 책임은 남의 것이라는 일상화 된 화법에 국민들은 이제 정신착란 증세까지 일으키고 있다. 
  
종편 등 언론을 기레기로 장악하고, 부정선거쿠데타를 저질렀는데 무슨 약점을 잡고 있는지 야당을 꼼짝 못하게 족쇄를 채워놓고, 떡 판검사를 시녀로 삼아 비정상의 일상화로 국민적 저항을 막으면서 오늘까지 끌고 왔다. 
  
독 묻은 떡고물을 좋아하는 일부 정치 검경을 시녀로 만들어 정의에 재갈을 물려 공포를 조장하고 있지만, 경제와 외교 실패 여기에 하늘까지 거부하는 등 뒷받침 되지 못하면서 정치 상황이 막장으로 몰리는 박근혜는 황교안을 마지막 카드로 뽑았다. 공안 외에는 버티기가 힘이 들것이라고 판단한 것 같다. 공안의 결론은 자멸임을 우리 역사는 기록하고 있다. 
  
특정 나이층의 지지로만 버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정치, 경제, 사회 시스템 등 국가 운영의 실무 층이 박근혜를 거부하기 때문에 갈수록 버티기가 힘들어진다. 여론조사의 허구이다. 
  
과거 인사청문 대상자들의 비리와 부정부패가 수류탄이면 황교안의 것은 원자폭탄 급 
  
황교안 청문회를 외면한 기레기들은 황교안을 보호하기 위해 “한 방이 없다.”며 마치 정의의 심판관을 자처했다. 황교안에 대한 한 방이 없는 것이 아니고, 황교안이 저지른 각각의 하나는 지금까지의 인사청문회에서 보여 준 부정부패와 비리를 비웃을 정도로 원자폭탄 급 한 방이었다. 지금까지의 비리와 부정부패가 수류탄이라면 황교안의 것은 원자폭탄으로 비교될 수 있을 것이다. 한 방이 아니라 천방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어느 정도가 나와야 한 방인가? 
  
기레기들의 도덕불감증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 부정선거쿠데타로 헌정을 파괴시켜도, 대통령의 사면권을 무력화 시키는 사면을 수임해 국기를 문란케 하는 내란의 죄에 해당해도 한 방만 찾고 있다. 어느 정도의 인간을 만나야 말종이라고 할 것이고 한 방이라고 할 것인가? 언론 스스로 말종을 넘어 섰다고 자백하는 것이 "한 방이 없다“고 하는 말에 다 들어 있다. 
  
새정치연합도 두루미로 오래 전에 전락했다. 얼마 전 JTBC 손석희가 인터뷰한 전 이코노미스트 한국특파원 다니엘 튜터는 “가장 큰 힘을 가지고 있는 당에 도전할 수 있는 정당이 나와야만 민주주의를 할 수 있다. 안타깝게도 야권이 변하기에는 너무 늦지 않았나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두루미에 빠질 수 없는 곳이 역시 삼성병원이다. 국회에서 메르스 전염의 원인을 규명하는 질의응답에서 국회의원이 삼성병원이 뚫렸다고 하니 삼성병원 과장은 국회의원의 말이 떨어지기도 전에 “국가가 뚫렸다”고 응수했다. 메르스 전염의 숙주인 삼성이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생명이 오락가락하는 위기의 국민에게 할 소리인가? 삼성병원의 궤변은 국민을 생명이 아닌 돈으로만 보고 있음을 확인하는 두루미들의 합창이었다. 
  
심지어 일베도 박근혜의 두루미 정치에 완전 실망했다며 도리어 박근혜를 지지하고 있는 일베의 체면이 말이 아니게 되었다며 박근혜의 무능을 질타하고 있다. 이런 창피한 나라가 어디 있는가? 여기저기서 두루미처럼 함부로 입방아만 찧고 있는 사이 국격은 바닥으로 추락했고, 국민은 도탄에 빠지고 있다. 오호 통재라. 이 일을 어찌할꼬. 
  
박근혜를 비롯한 두루미들의 주권재민인 국민을 모독하는 발언으로, 한비자의 “군주가 간언하는 자의 벼슬 높고 낮은 것에 근거해서 의견을 듣고, 여러 사람 말을 견주어 판단하지 않으며, 어느 특정한 사람만 의견을 받아들이는 창구로 삼으면 그 나라는 망할 것이다.”는 망국론이 생각나는 것은 지나친 것인가?  


<출처 : 뉴스300  http://www.news300.kr/sub_read.html?uid=4879&section=sc27&secti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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