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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의 대를 이은 대한민국과 끝나지 않은 전쟁, 국가 불행의 원조
우리 사회의 고통, 어떻게 해야 끊을 수 있는가?
 
송태경icon_mail.gif 기사입력 2015/06/25 [08:09]

▲     © 송태경                                        뉴스300

박근혜의 총리와 장관 인사청문회에서 질문의 단골 메뉴 중 하나가 “박정희의 5.16이 쿠데타냐, 혁명이냐?”고 묻는다. 그러면 백이면 백 혁명이라고 한다. 교과서에서 5.16은 쿠데타로 정의해서 학생들뿐만 아니라 국민들도 쿠데타와 군사반란으로 배우고 알고 있는데 총리와 장관 그리고 역사를 전문으로 한다는 사람들이 역사를 부인하고 왜곡하는 것이다. 박근혜의 아버지는 박정희이고, 박근혜는 5.16을 혁명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만 추천했기 때문이다. 이들의 공통점은 친일파와 독재자 우상숭배와 불법부정의 뿌리를 갖고 있다. 
  
박근혜는 5.16쿠데타를 혁명으로 바꾸어 놓겠다는 집념으로 권력을 잡으려는 이유가 똘똘 뭉쳐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국사편찬위원장 등 역사관련 인사들을 친일파로 임명하는 것을 비롯하여 국사교과서 국정화 등 역사왜곡을 통해 이중삼중사중으로 5.16이 쿠데타라고 하는 말이 나오지 못하도록 막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것을 보면서 욕망 집착증 에 걸려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는 없다. 쿠데타는 쿠데타지 절대로 쿠데타가 혁명이 될 수는 없다. 진실은 잠시 감출 수는 있으나 무덤에 영원히 묻을 수는 없다. 진실은 주머니 속의 송곳 같아서 계속 비집고 나오기 때문이다. 
  
첫 단추를 잘 못 끼우면, 아무리 금은보석을 달아 만든 임금님 옷이라도 그 임금을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어 망친다. 역사도 마찬가지다. 본질이 거짓인데 그 이후는 모든 것이 가짜가 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닌가? 쿠데타를 쿠데타라고 하지 않고, 군사반란을 반란이라 하지 않고 혁명이라고 하기 위해 국민들이 갖고 있는 진실을 지우고 강제로 불의를 주입시키려고 하는데 그것이 가능하겠는가? 
  
세월호 참극이 일어나 국민들의 비판이 쏟아지자, 박근혜는 “그동안 쌓여온 모든 적폐를 도려내 다시는 이런 일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했다. 박근혜 자신은 책임이 없고, 관계 기관과 유병언과 잘못된 제도가 적폐이니 도려내겠다는 의미가 아닌가? 
  
- 국민들은 이제 과거 군사 정권의 해묵은 적폐를 바로잡아야 한다. - 
  
사전에서 적폐의 뜻을 찾아보면 “오랫동안 쌓여 온 폐단”이라며, 예문 3개 중 첫 번째가 “국민들은 이제 과거 군사 정권의 해묵은 적폐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생각한다.”이다. 
  
박근혜가 쿠데타를 혁명이라고 바꾸고 싶은 5.16쿠데타의 주범 박정희는 일본 왕에게 혈서로 충성을 서약하고 일본군이 되어 우리 독립군을 때려잡았다. 현역 군인으로 김일성의 부하인 남로당 군책으로 진짜 빨갱이를 하였다. 군사반란을 일으켜 국민의 생명을 앗아가고 민주정부를 짓밟고 헌정질서를 파괴하였다. 탈취한 불법권력을 가지고 18년 동안 독재를 하면서 수없이 많은 간첩 조작을 하였고 국민의 인권을 파괴한 우리 현대사에서 청산해야 할 적폐의 4대 악의 뿌리를 갖고 있다. 이런 박정희를 혁명가로 바꾸려는 것은 역사 정의와 진실을 파괴하는 것이다. 
  
메르스의 숙주가 되어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는 부정부패의 상징이 된 삼성이 소유하고 있는 종로구 평동 강북삼성병원에 가면, 삼성그룹 회장 이건희의 불법 건물인 강북삼성병원에 둘러싸인 국가문화재인 경교장이 있다. 경교장은 조국의 독립만을 위해 27년 동안 중국 대륙을 전전하며 파란만장한 항일투쟁을 전개한 선열들의 민족정신이 서려있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마지막 정부청사이다. 
  
또한 민족분단의 물결이 거세게 몰아치는 시기에는 38선을 베고 죽는 한이 있더라도 남북협상을 통해 통일정부를 수립하겠다며 ‘남북 제 정당 사회단체 연석회의’를 하기 위해 김구 주석 등이 평양으로 출발하였던 통일조국의 시발지이다. 조국의 독립만을 위해 목숨을 바쳐 항일투쟁을 한 김구 주석이 대한민국 현역 육군 소위이자 미군 방첩대 요원인 안두희에게 무참하게 살해당한 비운의 역사 현장인 경교장은 일부만 복원되고 외면으로 방치되어 있다. 
  
반면 이승만이 거주하던 이화장과 박정희의 5.16쿠데타 음모 장소인 중구 신당동 사저는 대한민국근대문화유산으로 지정하여 박정희 생가는 몇 백억 국민세금으로 공원을 만들겠다고 야단법석이더니 관광지로 활용하고 있다. 
  
정의를 조롱하고 법과 상식을 무시하는 부정하고 불의한 정권에 의해 국민이 종으로 전락한 사회는 고통이 만연하며 패배가 지배한다. 국민들은 자신의 생명 뿌리인 공동체 대한민국을 “이게 나라냐?”며 자책하며 살고 있다. 생명은 안중에 없고 돈에만 혈안이고, 불의한 특권을 유지하기 위해 몰상식으로 나라를 피폐화 시키고 있다. 
  
그러나 불법과 불의는 반드시 패배의 종말을 맞이한다. 박근혜와 총체적 부정선거인 지난 18대 대선을 역사상 가장 깨끗한 선거라고 찬양하면서 진실을 왜곡하며 국민을 현혹시키는 박근혜의 도우미로 반 역사를 자행하고 있는 새정치연합과 문재인은 내란 및 국헌문란의 죄에 해당하는 부정선거쿠데타 범죄는 반드시 처벌받는다는 것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아무리 강력한 소망이라도 사리사욕에서 시작되었다면, 한순간 그 소망을 이룰지 몰라도 오래 지속되기 어렵다. 세상 이치를 거스르는 소망이 강할수록 사회와 마찰을 일으키고 결국 큰 실패로 이어진다. 성공을 지속시키기 위해서는 마음에 품은 소망과 정열이 깨끗해야 한다.”고 교토세라믹 명예회장 이나모리 가즈오는 말하였다. 
  
오늘 우리의 고통을 끊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상식’으로 돌아가는 방법 외에는 없다. 


<출처 : http://www.news300.kr/sub_read.html?uid=4959&section=sc27&secti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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