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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는 김태호를 비롯한 새누리당과 정부 내의 종북 의혹 세력 척결하라
종북 의혹 세력 척결을 외친 유승민을 제거하려는 위장 종북세력들의 공격 의혹이 짙어
 
송태경icon_mail.gif 기사입력 2015/06/30 [17:45]
▲     © 송태경                                          뉴스300

북한 도발을 막아 낸 영웅 전사자들을 ‘개죽음’으로 비하한 새누리당 최고위원 김태호는 즉시 북한 김정은에게 가라. 김태호에게는 석고대죄도 필요 없다. 
  
새누리당 최고위원 김태호는 이명박 정부 당시 박연차 게이트에 연루되어 검찰 조사를 받았지만 무혐의 처리되어 위기를 넘겼다. 김태호는 도지사 불출마 선언 후 이명박에 의해 2010년 8월 국무총리로 지명되었으나 박연차 게이트 논란, 도지사 직권남용, 세금신고 누락 등 비리 및 비도덕적 행동들의 의혹으로 여론이 악화되었는데 이를 해명하는 과정에서 여러 차례 다른 진술을 하여 여론이 더욱 악화되자 사퇴하였다. 
  
김태호가 전사자를 “개죽음”으로 비하한 연평해전은 김대중 정부 시절인 1999년 6월 7일부터 14일까지 북한 경비정이 어선을 보호한다는 미명하에 NLL을 무시하면서 침범하자 우리 해군은 고속정을 이용하여 북한 경비정의 선체 뒷부분을 부딪쳐 막는 일명 “밀어내기 작전”으로 대응하였다. 북한은 도발을 계속하다가 6월 15일 경비정 7척으로 우리 해군 고속정에 충돌공격을 실시하자 우리 해군도 충돌공격을 가하였다. 양측 간에 혼전이 벌어지던 중 북한 함정이 먼저 사격을 가해옴에 따라 우리 해군은 자위권 차원에서 즉각 대응사격을 가하였다. 쌍방 간의 14분간 교전으로 북한은 어뢰정 1척이 격침되고 5척이 크게 파손 당하여 북으로 도주하였다. 반면에 우리 해군은 고속정 5척이 경미한 손상을 입었다. 
  
제1차 연평해전이 벌어진 지 3년 후인 2002년 6월 29일 2002한일월드컵이 막바지에 이른 시점에서 북한이 NLL을 침범해 우리 해군 참수리에 집중사격을 가하자 31분간 교전하여 북한 초계정이 반파된 채 북으로 도망가게 해서 승리로 종결하였다. 이로 인해 우리는 6명의 전사자와 18명의 부상자를 낳았으며, 북한은 30여명의 사상자를 내고 초계정이 반파되었다. 이명박 정부는 2008년 서해교전으로 불리던 이 전투를 제2연평해전으로 명명하였다. 
  
그런데 제2연평해전 13주년에 새누리당 최고위원 김태호가 “다시는 우리 아들딸들이 이런 ‘개죽음’ 당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북한 도발을 막아 낸 영웅 전사자를 개죽음으로 비하하는 막말을 하여 국민들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2002년 7월 25일 북한은 연평해전에 대해 우리 정부에 사과했다. 김태호 등 새누리당이 입만 열면 좌파정권이라고 하는 김대중 정부는 진짜 빨갱이 북한의 도발에는 단호하게 맞서 싸워 승리했고 사과까지 받았다. 그런데 새누리당 이명박근혜 정권은 입만 열면 북한 빨갱이 종북이라고 떠들면서 종북세력 척결한다고 하더니 한미방위훈련 중에 천안함 침몰로 총 한발도 못 쏴보고 46명의 군인을 순직하게 하였다. 또 연평도 포격 사건으로 새누리당이 폄하하는 좌파정권이 목숨을 걸고 치켰던 NLL을 뚫리게 하고 장병과 국민들을 희생시킨 것은 새누리당 이명박 정부다. 
  
연평해전은 김대중 정부 당시 북한의 도발이었고 우리 장병들이 목숨을 희생하여 막아낸 승리의 해전이다. 북한의 도발을 막아 내 국가의 안위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킨 승전을 비하하는 세력은 북한 빨갱이 김정은 외에 누가 있겠는가? 이런 사람이 새누리당의 최고위원으로 큰 정치를 움직이고 있는 것에 대해 심각한 위기감을 느낀다. 박근혜와 새누리당은 즉시 김태호의 종북 행동을 중단시키기 위해 구속 수사해야 할 것이다. 
  
박근혜는 국회법 시행령을 가지고 유승민을 꼭 집어 사퇴시키려고 하는데, 박근혜에게 이런 판단과 정치를 하게 하는 배후 세력들의 사상에 의심이 간다. 
  
지난 6월 16일 국회 국방위에서 새누리당의 중도보수 선두주자인 원내대표 유승민이 “방위사업청 출범 후 비리가 줄었다고 평가하느냐?”고 묻자, 국방부장관 한민구는 방산비리를 ‘생계형 비리’라는 궤변으로 유승민의 입을 봉쇄해 버렸다. 이에 유승민이 ‘최근 비리가 생계형 비리냐?’고 확인하자 한민구는 “규모 면에서 그렇다.”며 유승민을 확인 사살하였다. 
  
집권당 원내대표의 질문에 맞장을 뜬다는 것은 확실한 보험을 들어 놓지 않고는 힘든 일이다. 더군다나 국민들의 분노를 짐작하지 못했을 리 없을 것임에도 불구하고 강력하게 유승민의 입을 막았다. 국민은 두렵지 않은데, 청와대와 이명박근혜의 성역 비리를 언급한 것에 대해 일침을 가한 것으로 보인다. 종북으로 의심되는 사자방 비리가 쟁점이 되지 못하게 하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하였고, 비상식적인 방법들을 동원해서 겨우 잠들게 하고 있는데, 감히 유승민이 잠자는 사자의 코털을 건드렸다는 것이다. 
  
빨갱이라면 공산주의자를 지칭하고, 종북이라 하면 북한 빨갱이의 이념이나 체제 또는 김정은을 추종하는 것으로 정리해 보자. 물론 빨갱이와 종북은 절대 안 된다. 
  
국민이 뼈 빠지게 일해서 낸 세금의 의미는 북한 빨갱이의 전쟁 위협 및 불장난으로부터 가족을 지켜달라는 것이며, 군 장성 등에게 월급을 주고 무기도 사주는 것이다. 뿐만 아니고 요즘은 거의 외아들이며 엄마의 목숨과 바꿀 수 있는 소중한 자식들을 군대에 보낸다. 
  
방산비리를 생계형 비리라고 하는 궤변은 무기를 고물로 만들어 놓아 빨갱이 김정은이 쳐 내려오면 국민들 다 죽이고 나라를 바치겠다는 뜻을 숨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들이 빨갱이 종북이 아니면 누가 빨갱이 종북인가? 이런 진짜 빨갱이 종북들을 사과 한 마디로 넘어가고 판검사들이 솜방망이로 처벌을 하는 것은 빨갱이를 도운 종북이 아닌가? 
  
방산비리의 정점에 국정책임자 이명박이 있었기에 이명박에 대해 빨갱이와 종북 사상 조사가 필요하다. 박근혜는 사자방 비리 등 정부 내에 종북세력 척결을 위한 수사에 착수하라. 이를 방조 내지 방치한다면 박근혜도 이런 주장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이다. 


<출처: 뉴스300  http://www.news300.kr/sub_read.html?uid=5004&section=sc27&secti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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