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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가 종북 지명 및 공권력 무력화 면허증으로 변질?
태극기 앞에서 연설하고 있는 김일성 / 일부 극우단체의 시위 도구 태극기
 
송태경icon_mail.gif 기사입력 2015/09/01 [18:32]

어버이나 군복 입은 사람들 시위 현장을 보면 태극기가 도배되어 있다. 태극기를 앞 세워 자신들은 빨갱이 종북을 때려잡는 특별한 애국자 행세도 한다. 태극기가 정략적으로 빨갱이와 종북을 지명하고 탄압하는 상징으로 변질되었고 시위용이 되었다. 또한 공권력으로부터 보호 받는 보증서가 되었다. 
 

▲     © 송태경     * 어버이연합  국회 정문 앞  

  
지난 8월 31일 언론 보도를 보면, “보수단체, 도 넘은 폭력 폐륜 행위”라는 제목 하에 “민권연대 상임공동대표로 활동하던 김승교 변호사가 운명했는데, 일부 극우단체들이 상중인 민권연대 사무실을 찾아가 문을 열어 주지 않자 벽에 김정은과 인공기 사진을 접착제를 이용해 붙인 후 검은 테이프로 사진위에 X표시를 하는 등 인면수심의 행태를 보였다.”고 했다. 
  
그러나 경찰 등 공권력은 이를 강력히 처벌하지 않아 시민사회단체들로 부터 비판을 받고 있다고 한다. 폭력을 비호하는 공권력으로 인해 무법천지가 되고 있는 것이다. 공안당국도 얼마 전 간암 말기판정을 받고 투병 중인 고 김승교 변호사 자택을 압수수색해 빈축을 샀다. 
  
남북제정당사회단체 대표자 연석회의는 남한만의 단독정부 수립을 반대하여 5·10단독선거에 반대하는 남북한의 정치지도자들이 벌인 정치협상이다. 남한만의 단독정부수립 의도가 분명해지자 김구 김규식 등은 남북지도자회의 소집을 김일성에게 공식 제의하였고, 김일성이 응하여 48년 4월 19일 평양에서 남북조선 제 정당 사회단체 연석회의가 열렸다. 역사를 조명해 볼 수 있는 사진이 있다.

 

▲     © 송태경      * 태극기 앞에서 연설하는 김일성(남북연석회의 장소 - 평양 모란봉 극장)

"자주독립국가 건설을 위하여 전조선인민은 단결하자"는 구호 아래 태극기가 양측에 게시되어 있고, 태극기 가운데는 한반도기를 연상하는 지도가 있다. 

 

▲     © 송태경     * 남북연석회의 참석한 김구 선생의 축사

  
부정선거는 민주주의의 적이라며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헌법정신에 따라 권력이 창출되는 절차는 가장 공명정대하고 신성해야 하는데 정부 수립 이후 오늘까지 부정선거 논란이 끊이지 않아 국론 분열 등으로 혼란이 야기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국민들은 제18대 대선은 투표함 열기 전 개표방송, 위원장 공표 전 개표방송, 유령 개표상황표 개표방송 등 부정선거라며 진상규명 요구와 대선 선거무효소송을 제기하였다. 이에 부정선거에 대한 의혹을 제거하고, 주권을 지켜 국민 대통합을 이룰 수 있는 공명하고 투명한 선거제도인 투표한 장소에서 곧바로 손으로 개표하는 ‘투표소에서 수개표’ 입법을 촉구한다.”며 8개월 여 동안 국회정문 앞 1인시위를 하고 있는 ‘투표소에서 수개표 실현운동본부’의 시위에도 태극기가 등장했다. 국민주권을 지키고 부정선거를 종식시키는데 여야, 이념, 세대 및 지역 구분이 있을 수 없다며 대한민국을 태극기 아래 하나로 묶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국민의 뜻이 그대로 반영된 권력을 만드는 투표소에서 수개표라며 태극기를 들었다고 한다. 
 

▲     © 송태경    * 투표소에서 수개표 실현 운동본부의 국회 정문 앞 1인시위

  
일요서울 2014. 11. 17. 기사를 보면,   
  
“보수정권이 들어서면서 보수우익을 대표한다는 ‘대한민국 어버이연합’이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2006년 결성된 후 세월호 참극 이후 대표적인 관변단체고 집권 여당이 직접 나서기 힘든 민감한 사안에 대해 발 벗고 나서면서 보수 진영의 여론몰이를 해왔기 때문에 ‘주목’을 받았다. 60대 이상 노인들로 구성되어 몸싸움 때 노인들이 다칠 경우 물질적 정신적 피해보상이 걱정되어 상대방들이 다들 조심한다. 
  
새정치연합은 조사를 통해 어버이연합의 광고와 지하철 전단지, 문자 메시지들은 새누리당의 대외비 문건과 일치한다며 ‘공작정치’로 새누리당과 연계 의혹이 있다고 했다. 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 노웅래는 자유총연맹으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를 토대로 자유총연맹이 지난 2012년 3월 어버이연합 고문 조 모씨의 100세 잔치에 1400만원의 예산을 책정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히기도 했다.”고 한다. 
  
태극기는 민주공화국 법치국가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기다. 법과 상식과 정상이 지배하는 세상이어야 지금 공권력을 갖고 있는 사람이든 어버이든 자녀와 후손들이 살 수 있지, 지금처럼 폭력으로 잠시의 기쁨을 누리다가는 자녀들이 절망의 수렁 속에 고통스럽게 살게 될 것임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출처 : 뉴스300  http://www.news300.kr/sub_read.html?uid=5411&section=sc27&secti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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