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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먹고 구름 변 싸는 새정치연합과 문재인, 국민들 “줘도 못 먹어” 분통
새정치연합과 문재인이 살 수 있는 유일한 길, ‘상식 계란’으로 계속 바위를 쳐야
 
송태경icon_mail.gif 기사입력 2015/09/03 [09:31]
▲     © 송태경

‘바람 먹고 구름 변 싼다.’는 형체도 없는 바람을 먹고 둥둥 떠가는 구름 변을 싼다는 뜻으로 허황된 짓을 하는 경우를 비꼴 때 쓰는 말이다. 국민들은 새정치연합과 문재인을 향해 “줘도 못 먹어. 입안에 넣어 줘도 뱉어.”라며 민주공화국 법치국가가 불법 부정권력에 의해 짓밟히고 있는 것에 절망하고 있다. 불법과 부정권력이라고 한 마디만 하면 국민들이 일어나 함께 할 것인데, 도리어 불법과 부정권력을 칭찬하고 있으니 분통에 앞서 불쌍한 정치집단이라고 한다. 
  
노동시장 개편을 강조해온 새누리당 대표 김무성은 9월 2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마치고 나오면서 기자들에게 “노동조합이 쇠파이프를 휘두르지 않았더라면 국민소득 3만 달러가 되었을 것이다.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등 대기업 노조는 귀족노조로 파업을 일삼고 있다.”며 사회 발전에 패악을 끼쳤다고 맹비난 하였다. 
  
이를 두고 비판이 거세지만, 김무성은 일석삼조의 정략적 승리를 언론을 통해 이룬 측면이 있다. 새정치연합과 문재인이 박근혜와 새누리당의 노동정책 실패를 노조로 돌리고 있다는 비판에 대해 김무성은 거짓말이든 조작 발언이든 단순하고 자극적이면서 간단하게 노노간의 분열을 획책하며 문재인을 무분별 정치공세자로 몰아세워 한 방 먹였다. 보너스로 새누리당 지지세력을 결집시켰다. 귀족노조 발언은 노노간의 갈등과 이를 둘러 싼 국민들의 1차원적인 평가 시각 등에 불을 지르며 새정치연합의 뜬 구름 주장에 대해 한 방으로 무릎 꿇렸다. 새정치연합과 문재인은 때릴 때는 맞고, 맞아야 할 때는 때리는 변과 된장을 구분하지 못하고 있는 듯하다. 공무원 연금 개정 당시를 생각해 보아라. 
  
박근혜는 부정선거쿠데타로 권력을 찬탈한 이후 철저하게 대한민국을 반민족행위자 세력과 독재세력과 자생 기생세력들로 채워 장악하였다. 공안 통치와 사법부를 시녀로 만들어 공포정치를 하면서 돈기업(대기업) 등을 도구로 사용하고 있다. 반민족행위와 독재의 이력이 없으면 요직에는 얼씬거릴 수 없다. 이들은 부스러기를 가지고 서민들을 거미줄처럼 얽어매 주종관계화 했다. 
  
박근혜와 김무성의 말은 교시처럼 되었다. 지지세력들은 곧바로 앵무새가 된다. 부스러기 세력들은 부스러기를 조금이라도 더 챙기기 위해 확대 재생산의 경쟁에 나선다. 말의 진위 등에는 관심 없다. 내 편이 말 한 것이고 부스러기를 주는 힘을 가진 자의 말이기에 팥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앵무새가 될 뿐이다. 이것만이 부스러기 잔치에 참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박근혜나 김무성은 당연히 이 길 외에는 길이 없다고 생각할 것이며, 살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낭떠러지가 나타나 헛딛을 때까지 계속 갈 것이다. 부정선거쿠데타는 내란 및 국헌문란의 범죄로 시효가 없다. 아무리 불법과 폭력으로 누리고 살아도 반드시 역사정의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3만 달러가 안 되고 정체된 기간은 이명박과 박근혜의 지난 8년이었다. 한나라당이 부도낸 국가를 김대중이 회생시키고 발전시킨 터전을 노무현이 더 확장시킨 것을 이명박근혜의 지난 8년 무능 정치로 이 모양 이 꼴인데 이를 막가파식으로 남 탓으로 돌리는 궤변을 토해낸 것이다. 
  
문제는 새정치연합과 문재인이다. 상식과 정의를 버리고 투쟁을 회피하면 노예로 전락한다. 대한민국과 국민을 너무 비참하게 만들었고 만들고 있는 이명박근혜와 새누리당이 싸 놓은 변이 산을 이루고 있는데, 새정치연합과 문재인은 바람 먹고 구름 변 싸는 정치로 국민들을 멘붕으로 만들고 있다. 국민들은 새정치연합을 입에 넣어 줘도 뱉어 내는 무능과 무책임과 무개념 정당이고 정치인들이라고 분통을 터트린다. 
  
새정치연합과 문재인이 살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대한민국의 헌정을 지키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상식 정치’라는 계란으로 박근혜와 새누리당이라는 바위를 계속해서 쳐야하는 것이다. 그런데 부정권력의 파수꾼과 도우미를 하고 있으니 이 나라에는 야당도 없고 야당 정치인도 없는 것이다. 반민족행위자와 독재세력들 그리고 그 후손들이 대를 이어 반역사 반민주의 범죄를 계속 저지르고 있음으로 국민들의 좌절과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는 것이다. 
  
제18대 대선은 총체적 부정선거로 선거무효라며 국민이 고발한 대선 선거무효소송을 30개월이 지나도 대법원이 법치국가 대한민국을 파괴하면서까지 재판을 안 한다. 정치 시녀가 된 사법부가 헌정도 파괴하고 국민의 권익은 팽개치면서 민주 진보 진영의 발을 묶어보겠다는 보수단체의 무차별 고발에 대해서는 수사와 재판을 즉결심판처럼 즉시 추진한다. 
  
불법 부정권력이 우리와 우리 자식들이 살아가야 할 대한민국을 추악하고 더러운 세상으로 만들고 있는데 새정치연합과 문재인은 뭘 하고 있으며 왜 침묵하고 있는가? 투표용지에 2번만 지키면 된다는 바람 먹고 구름 변 싸는 것에서 깨어나기를 바란다. 박근혜와 새누리당에 앞서서 새정치연합과 문재인에 대한 국민적 심판이 먼저 있을 것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출처 : 뉴스300  http://www.news300.kr/sub_read.html?uid=5429&section=sc27&secti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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