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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김정은에게 뭐라 변명 할까? / 자유총연맹 회장 허준영 놓고 박근혜와 김무성의 내전?
‘탈북민들, 북한 살 때 생활수준 높았다고 인식’ / 허준영 놓고 고소 고발 전쟁
 
송태경icon_mail.gif 기사입력 2015/09/13 [21:56]
▲     © 송태경

통일부와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이 2013년 12월까지 입국한 만15세 이상의 북한이탈주민 1만2777명(남성 3239명, 여성 9538명)을 대상으로, 2014년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대한민국 생활 전반에 대해 전수조사를 하였다. 2만3천141명 중 1만2천777명이 조사에 응해 조사완료율은 55.2%였다. 2015년 9월 9일 새정치연합 국회의원 심재권은 정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발표하였다.

 

탈북민들은 북한에서 살 때의 생활수준에 대해 상류층 12.7%, 중간층 36.6, 하류층 50.5%라고 답했다. 반면 현재 대한민국에서의 생활수준에 대해서는 상류층 3.3%, 중간층 23.1%, 하류층 73.2%라고 답했다. 모든 계층이 북한에서 살았던 때가 더 생활수준이 높았다고 답했으며, 향후 생활수준 향상 기대에 대하여 긍정적이라고 대답한 비율은 2012년에 75.4%였던 반면에 2014년에는 68.5%로 6.9%P 낮아졌다.

 

종편TV 등을 보면, 북한 주민들은 피골이 상접한 거지들만 우글거리며 다 쓰러져가는 집에 꽃제비들이 판을 쳐 인간은 도저히 살 수 없는 생지옥으로 보여준다. 그러면서 (박근혜)비어천가를 기회만 있으면 부르며 궤변과 허풍으로 국민 세뇌작용을 한다.

 

그런데, 김정은이 박근혜와 새누리당, TV조선이나 채널A 등에게 “내가 탈북민들에게 압력을 가해서 전수조사를 조작했냐? 탈북민들이 북한을 찬양했으니 국가보안법 위반이고 종북이고 빨갱이냐? 한 두 명도 아니고 그 많은 간첩을 내려 보냈으면 국정원, 보안사, 검찰, 경찰 등은 밥 먹고 뭐했냐?”고 물으면 뭐라고 변명할 것인가?

 

9월 11일 국회 안행위 국감에서는 자유총연맹 회장 허준영의 취임사 “독버섯처럼 사회 곳곳에 있는 종북세력을 두더지 잡듯 때려잡겠다.”를 놓고 새정치연합 의원 임수경이 새정치연합이 종북세력이냐고 묻자 아니라고 하자, 임수경은 내가 종북세력이냐고 묻자 아니라고 했다가 연구해보겠다고 하였다. 이에 국회의원 정청래가 “허준영은 수구 꼴통이라고 하면 좋겠냐?”고 따졌다.

 

허준영을 놓고 박근혜와 김무성의 내전이 있는 것은 아닌가? 요즘 국회 정문 앞에서는 허준영을 고소 고발한 측에서 1인시위를 하고 있다. 허준영이 부정선거로 자유총연맹 회장을 탈취했다는 사건인데, 이 사건에 김무성이 개입되었다는 것이다.

 

시위 내용은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국민과 대통령께 사과하라. 사상초유의 경찰력을 불법 동원하여 자유총연맹 중앙회장 선거에서 부정선거로 당선된 허준영은 즉시 사퇴하고 석고대죄하라. 김무성 대표는 더 이상 허준영을 비호하지 말라. 검찰은 본 고소 고발 사건을 조속히 공개수사하라.”는 것이다.

 

유승민이 박근혜로부터 쫓겨날 때 똑 같이 국회정문 앞에서 유승민 사퇴를 주장하는 시위가 계속된 적이 있다. 같은 상황인 것 같다. 김무성이 아무리 버텨도 박근혜와의 전쟁에서 패해 쫓겨날 것 같다는 생각이다. 허준영도 자리 목숨은 그리 길 것 같지 않다. 김무성이 너무 욕심을 부려 잠자는 박근혜의 코털을 건드린 것 같다. 김무성이 무너지면 내년 총선 공천권은 박근혜의 전권이라는 판단이다. 김무성도 팽 당할 때 ‘무상함을 무성’하게 느낄 것이다. 이번에 팽 당하면 재기는 힘들어 보인다.

 

여기에 김무성 팽 예상에 관한 보너스 얘기 하나 더 해보자. 김무성의 사위는 속어로 뽕인 마약을 상습적으로 투약했다. 이 사건을 놓고 종편 등은 사건을 은폐 축소시키면서 동정론까지 동원하는 꼼수로 김무성 구하기에 혈안이다. 김무성의 딸이 32년동안 한 번도 속을 썩이지 않았다는 것이 <뉴스 속보>라며 계속 방송하여 국민을 세뇌시키는 작전을 펴고 있다.

 

이는 조동 등 종편이 자기들의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 저지르고 있는 범죄행위로 대한민국은 뽕의 나라, 마약범죄자들을 처벌하기 어려운 뽕의 천국 범죄국가를 만들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가? 이민가지 않는 한 자기들 후손들도 살아가야 할 대한민국을 파멸시키는 무덤을 파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아직 박근혜에 대한 눈치를 못 첸 언론이 허둥대고 있지만, 조만간 김무성을 못 물어뜯어서 안달을 할 것 같다.

 

박근혜 여동생 박근령의 남편인 공화당 총재 신동욱은 유승민 사태 때 "유승민 살길은 '사즉생 정계은퇴'"뿐이라고 비난하면서 유승민이 원내대표직에서 물러나면서 발표한 기자회견문 내용에 대해 “종북적 발상”이라고 비판했다. 박근혜를 반대하면 종북과 빨갱이로 보는 것이 그들의 시각이다.

 

신동욱은 이번 김무성 사위 집 마약 주사기 하나를 확인 안 하고 종결한 것을 놓고 “검찰이 찾지 못한 것이 아니라 찾지 않은 것이다. 김무성 사위와 공범의 DNA가 아니라면 조사대상의 인물은 김무성의 딸 김모 교수가 아닐까 하는 의혹이 든다.”고 의문을 제기했다.

 

서울대 교수이며 새정치연합 혁신위원인 조국은 “새정치, 김무성 사위 건으로 미소 짓지 마라. 새정치연합은 공도동망(共倒同亡 - 함께 넘어지고 함께 망함)의 길로 가고 있다. 이런 식으로는 내년 총선 개헌저지선 붕괴한다.”고 했다. 김무성 망하듯 새정치연합에 벌어진 내란으로 새정치도 망할 수 있다는 뜻 같은데, 새정치가 정치공학 꼼수를 버리고 상식과 진실만 외치면 국민들이 지지하게 된다.

 

조국은 문재인에게 부정선거쿠데타 박근혜 퇴진을 당당하게 외치라고 하라. 이것만이 공도동망을 피할 수 있는 길임을 깨달았으면 한다.

 

가수 이승환은 상습적으로 마약을 투약한 김무성의 사위보다 궤변으로 변명하고 있는 김무성을 향해 “저희 아버지는 감기약도 조심히 먹으라시는데”라며 돌직구를 날렸고 국민들은 이승환의 말에 박수를 보냈다. 진실은 반드시 승리한다. 이것이 역사정의다. 


<출처 : 뉴스300  http://www.news300.kr/sub_read.html?uid=5533&section=sc27&secti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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