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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가 원하는 역사왜곡과 성공한 쿠데타는 근본적으로 가질 수 없는 욕구
역사정의와 진실규명에는 공소시효가 없어 - 성공한 쿠데타는 없다!
 
송태경icon_mail.gif 기사입력 2015/09/16 [07:03]
▲     © 송태경                                   뉴스300

박근혜와 새누리당은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획책하고 있는데 그 의도가 뭘까? 독립군 소탕을 위해 혈안이 되었던 일본군 장교 박정희를 2002년 절판된 ‘판타피아 위인전기 한국편’ 32권 중 한권인 박정희 위인전에서 어떻게 왜곡하였는지를 보면 알 수 있다.

 

박정희가 항일애국자?

 

“박정희는 나라를 위해 더 큰일을 하기 위해 교사생활을 그만두고 만주로 갔어요. 만주군관학교에 입학하여 힘든 훈련을 마친 박정희는 또 다시 일본 육군사관학교에 진학하였어요. ‘일본은 곧 망할 것이다.' 박정희는 마음속으로 이런 믿음을 가졌어요. 일본의 항복으로 우리나라는 광복이 되었어요. 박정희는 광복군에 들어가 조국으로 돌아갈 날만을 기다리며 열심히 훈련을 쌓았어요. 하지만 나라에서 광복군을 인정해 주지 않았어요. 박정희는 초라한 모습으로 고향에 돌아왔어요.”라며 박정희를 항일애국자로 완전히 왜곡시켰다.

 

역사왜곡으로 우리 아이들을 왜곡되게 세뇌시키고자 하는 것과 달리 역사적 진실은 박정희(=다카키 마사오)는 일본군 장교가 되기 위해 “한 명의 만주국군으로서 만주국을 위해, 나아가 조국(=일본)을 위해 어떠한 일신의 영달을 바라지 않겠습니다. 멸사봉공(滅私奉公), 견마(犬馬)의 충성을 다할 결심입니다”라며 일본 왕에게 혈서를 써서 충성을 맹세하였던 것이다.

 

요즘 관변단체들은 “역사교과서 국정화 촉구 - 대한민국이 하나이듯 우리의 역사도 하나입니다”라는 현수막을 거리마다 걸고 있다.

 

집에 강도가 들어와 무기로 주인과 그 가족들을 위협하고 종처럼 부려먹으면 어떻게 되겠는가? 처음에는 칼이 무서워 순종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이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면서 강도를 제압하려고 할 것이다. 반민족행위자들이 나라를 통째로 일본에게 팔아먹어 나라를 강탈당했지만 끊임없는 국민들의 저항으로 광복을 찾았다.

 

선거는 민주주의의 근본이고 꽃이다. 그러므로 선거를 불법과 부정으로 무력화 시키면 민주주의는 파괴되고 법치는 붕괴되는 것이다. 지난 18대 대선은 총체적 부정선거다. 부정선거로 쿠데타를 저지른 것이다. 헌정을 무력화시키고 권력을 찬탈한 것이다.

 

그런데 이 부정선거쿠데타를 문재인은 박근혜와 함께 역사상 깨끗한 선거를 했다며 박근혜가 성공한 대통령 그리고 임기를 보장한다며 박근혜의 상왕 노릇인지 도우미인지를 하고 있다. 누가 불법부정 권력을 용납하라고 했으며, 내란 및 국헌문란의 범죄자를 용서하라는 권리와 권력을 주었는가?

 

박근혜는 문재인 등의 묵인 용납으로 성공한 쿠데타라며 성공한 쿠데타는 처벌할 수 없다는 착각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 역사에서 성공한 쿠데타는 없었고 쿠데타는 반드시 역사정의의 심판을 받는다. 이승만은 부정선거쿠데타를 저지르고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는 군사쿠데타를 저질러 국민을 학살하고 헌정을 중단시키는 내란을 저질렀지만 결국 그들은 역사의 죄인과 패배자로 기록되었다.

 

박근혜는 5.16을 혁명이라고 하는 친일파 박정희 원조 세력들과 그 후손들을 규합하여 내각과 사회 각 기관장으로 채워서 더 친일적인 나라를 만들려고 하는 것 같다. 이것만 되면 만사형통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절대로 이룰 수 없는 일이며 이루어져서도 안 되는 것이다.

 

지난 9월 10일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는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장 이덕일의 '매국의 역사학, 어디까지 왔나' 강연과 함께 시민들은 “일본 문부성 장학생들이 친일사관을 주도 하고, 세금 받아 매국하는 학자들의 거대한 카르텔”에 맞서 역사의병대를 결성하였다. 의병은 정부의 부름이 아닌 국가의 부름에 나서는 것으로 부정세력 정부의 폭력에 굴하지 않고 조국과 민족의 미래를 위해 자발적으로 분연히 일어나는 것이다.

 

이덕일은 "한국처럼 1차 사료적 근거도 제시하지 못하는 수준의 학자들이 막강한 식민사학 카르텔을 갖고 있고, 중국처럼 공산당 차원에서 동북공정을 추진하거나, 일본처럼 극우파에서 적극 지원하면 조금은 식민사관의 역사왜곡이 연장되겠지만 오래 지속될 수 없다"며 "인류 학문사란 진실을 간파한 소수 사람들의 학설이 결국 보편적 학설이 되는 과정"이라고 했다.

 

박근혜는 역사정의를 절대로 이길 수 없다. 문재인 역시 부정선거쿠데타의 진상규명을 외치지 않고 묵인 용납하면 역사의 죄인으로 기록될 것이다. 문재인은 지난 대선이 역사상 가장 깨끗한 선거였다는 망언에 대해 대국민 사죄하는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기대한다.

 

정치인들이 주는 몰상식과 비상식으로 삶의 희망을 빼앗기고 인간 존엄성까지 상실되는 상황에 국민들은 분노한다. 인내의 한계를 공감하고 있다. 


<출처 : 뉴스300  http://www.news300.kr/sub_read.html?uid=5561&section=sc27&secti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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