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사회 ♜♞♟ 토론 게시판입니다.
* 퍼온 기사의 경우는 꼭 출처를 밝히고 본문 하단에 주소 링크(새창으로 뜨게)를 걸어주세요. 기사의 출처표기와 링크가 없거나, 중복 게시물, 깨진 게시물(html 소스가 깨져 지져분한) 등은 사전 통보 없이 이동 또는 삭제 될수 있습니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김무성 사면초가, 박근혜에게 항복 후 정계 은퇴 아니면 대선 부정선거 이실직고 카드로 반전?
놀림감 된 새누리당 대표 김무성, 억울하면 박근혜 동생 박근령의 남편 등을 명예훼손으로 고발해야
 
송태경icon_mail.gif 기사입력 2015/09/18 [00:11]
▲     © 송태경                                  뉴스300

김무성은 비박으로 지난 18대 대선에서 박근혜 선대위원장을 맡아 부정선거에 앞장섰다. 이로 인해 내란 및 국헌문란의 범죄자로 고발되어 있다. 김무성은 법과 역사정의의 심판대에서 비참해질 것이다. 박근혜를 도와주었지만 이는 불의의 길로 패망을 자초한 것이다.

 

김무성은 박근혜를 잘 안다고 생각했겠지만 박근혜에 대해 무지했거나, 김무성은 자신이 머리가 좋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박근혜를 띄우는 척 하면서 깎아 내린 발언은 스스로 무덤을 판 것과 같다. 김무성은 “박근혜는 거짓말 못하는 사람인데, 참모들이 써준 공약을 그대로 읽었다. ‘내가 당선되면 어르신 여러분 한 달에 20만원씩 드리겠다.’ 그래서 노인들 표가 많이 나왔다.”고 했다. 한 마디로 요약하면, “박근혜는 무지한데, 거짓말로 노인들을 속였는데 노인들이 속아서 표를 많이 찍었다.”는 말이 아닌가? 이런 말을 듣고 복수의 마음을 품지 않을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이번 김무성의 마약사위 사건으로 확인되었다. 박근혜와의 일전은 계란으로 바위치기 임을 깨닫고 박근혜에게 항복하고 더 망가지기 전에 정치를 떠나라고 글을 쓰고 있는데, 새누리당 친박 의원으로 박근혜 특보인 윤상현이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대선 후보로 부적절하다.”고 한 발 앞서 공개선언 하고는 정치인들의 꼼수 전략대로 치고 빠졌다.

 

박근혜 동생 박근령의 남편 신동욱은 “주사기가 김무성 대표 사위와 공범의 DNA가 아니라면 조사대상의 인물은 딸 김XX 교수가 아닐까? 하는 의혹이 든다. 김 교수의 DNA 대조와 국과수의 모발검사를 실시해야만 국민적 의혹이 해소될 것 같다. 합리적 의심은 김무성의 딸이 눈물로 읍소해 파혼을 못시킨 것이 아니라, 딸이 약점이 잡혀있어서 못 시켰을 수도 있다. 김무성 대표 사위 마약 재판과 관련하여 판사와 변호사가 진주 대아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동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공정성 논란은 둘째 치고 완벽한 맞춤식 재판으로 판결은 ‘상상불허 갑질 중에 갑질’이다.”고 김무성을 놀리며 쏘아 붙였다. 신동욱이 누구인가? 박근혜의 제부이다. 친척 중의 왕 친척이다.

 

검찰이 신원 미상의 DNA 정보를 등록해 놓았는지, 아니라면 다른 이유로 덮고 가려한 것이다. DNA 정보가 등록돼 있다면 지금이라도 사위 주변 인물들을 상대로 신체검증영장을 발부받아 추적에 나서야 하는 것이 상식이다.

 

이런 의혹과 의심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질 수 있는 것이며, 이에 따라 김무성의 딸 마약 의혹에 대한 궁금증은 일파만파로 국민적 의혹과 함께 분노를 자아내고 있다.

 

국민들은 “김무성 사위의 상습 마약에 대한 약점은 청와대와 검찰이 쥐고 있을 터이고, 박근혜에게 김무성은 고양이 앞에 쥐 신세다. 김무성은 박근혜의 포로다. 김무성은 마약사위 문제로 소문만 무성해지고 있다. 김무성이 이승만 국부론, 노조 쇠파이프, 배불러 복지타령 등 횡설수설한 것은 마약사위 문제로 제정신을 잃고 한 말들이다. 유승민 쫓아낼 때 박근혜에게 딸랑거렸지만 두 달도 못 버텼다. 약점 잡혀 진실을 호도하고 역사와 국민을 우습게 알더니 결국은 이렇게 팽 당한다.”는 등 시중 말로 뽕사위, 마약사위와 딸의 연루의혹설로 국민의 놀림감 안주로 전락했다.

 

국회 앞에서는 수원대 교수협의회와 참여연대 사학개혁국민본부가 “수원대 비리가 아직도 무성하구나.”라며 1인시위를 하고 있다. 김무성의 무성을 빗대어 "비리가 무성하다.”고 비웃고 있는 것이다.

 

배우 김부선은 "1986년 한차례 대마초 흡연했다며 3년이 지난 1989년 익명의 제보로 검찰에 잡혀갔고 지인의 진술로 무려 8개월 구속되었다. 가수 고 신해철은 대마초 몇 차례 흡연했다는 진술로 군대영창 15개월 살았다. 그런데 강성마약 필로폰, 코카인, 엑스타시를 상습 복용한 김무성의 사위는 집행유예라니 법은 1만명에게만 공평하게 적용하는가?”라고 반문했다.

 

마약 수사 전문 경찰이나 검사 출신 전문가들은 대체로 "검찰 부실 수사"에 대해 의견을 같이 하고 있다고 보도한다. 특히 김무성 사위집에서 발견된 주사기의 주인공을 못 찾았다는 변명에서는 졸도한다고 비웃고 있다. 마약 사건을 다뤘던 변호사 김희수는 “김무성 사위가 구입한 필로폰 3.5그램 가운데 0.4그램만 혐의를 인정했는데, 나머지 3.1그램의 사용처를 밝히는 것은 수사의 ABC인데 압수를 했는지 등도 안 밝히고 수사 종결했다. 필로폰 3.5그램은 110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엄청난 양이다. 코카인은 중독성이 강한 마약인데 공급책이 누구인지도 밝히지 않는 수사가 어디야 있느냐"며 혀를 찼다.

 

그는 "단순하게 마약을 흡입한 것이 아니라, 주사기를 사용해서 투약한 것은 강력한 마약의 효과를 원할 때 쓰는 방법으로 죄질이 굉장히 나빠서 출소하기가 엄청 힘든 사안으로 보여 지는데 법원에서 일종의 특별한 재판을 한 것 같다.”고 질타했다.

 

김무성은 본인이 마약을 한 것이 아니니 연좌제를 적용하는 것은 억울하다고 할 것인가? 김무성은 수사와 재판에 압력을 가하지 않았으며, 모든 것이 종결된 이후 알았다고 변명한 것은 억울하다는 뜻이 아닌가? 그러면 이런 의혹을 제기한 박근혜 동생 박근령 남편 신동욱 등을 명예훼손 등으로 고발하라. 그러면 그 진정성을 인정받지 않겠는가? 아니면, 감추고 피하는 자가 범인이듯이 의혹이 진실이라고 믿을 수밖에 없지 않은가? 마약 3.1그램에 대한 수사 촉구도 하여 명예가 더 훼손되지 않도록 하고 국민적 의혹을 밝혀 주면 되지 않는가?

 

김무성의 마약사위 사건에 대한 변명과 태도를 보면서, 김무성의 “일본 관광객 줄어드니 독도 문제 무시하자.”는 반역사적 친일 발언과 함께 김무성의 아버지가 “일제 치하 통치기구에 참여한 가운데 징병에 앞장서고 군용기 헌납 운동을 주도하며 매우 적극적이고 자발적으로 친일 행위를 한 반민족행위자가 분명하다."는 민족문제연구소의 주장과 겹쳐서 국민적 공분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김무성은 새누리당 대표이다. 총선이 다가오는데 박근혜가 공천권을 김무성에게 주고 김무성의 얼굴로 총선을 치루겠는가? 더 추해지고 더 추락하기 전에 박근혜에게 항복하고 정계은퇴를 하든지 아니면 제18대 대통령 선거는 총체적 부정선거로 쿠데타였음을 이실직고하고 자수하여 역사의 심판을 면하는 것이 현명한 판단일 것으로 생각된다. 


<출처 : 뉴스300  http://www.news300.kr/sub_read.html?uid=5595&section=sc27&section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추천 수 조회 수 최종 글 글쓴이
오름 정치개혁과 일상으로 돌아감 2 61458   눈사람글방
오름 우리 루리웹 (매니아=오덕후) 회원 들이 세월호 침몰로 죽을 때 문재인 대선후보 님의 행적과 안철수 대선후보 님의 행적 file 2 72814   흑묘
오름 박근혜나 문재인은 다 같이 유신졍권의 공작정치와 선동정치를 배우며 자란 사람들이다. 한 사람은 청와대 안방에서 ... 1 4 73204 2017.04.17(by 회원101) 일경
오름 대한민국 시스템을 바꿔주세요! 3 71985   슈렉
오름 안철수 후보님에게 필요한 것은 2 82463   대한민국사랑
7329 國監 한창인데… 의원님들 뭐 하시는 겁니까? 0 2677   백파
7328 나는 박 대통령이 더 무섭다? 1 2 3204 2017.07.03(by 비회원(guest)) 백파
7327 박근혜는 부정선거쿠데타, 용납하는 문재인은 도우미? 박근혜는 퇴진해야 0 3600   철수랑
7326 20대 총선 '金배지' 노리는 전현직 靑참모들 누구 0 3278   백파
7325 롯데제품 불매운동은 지역민들의 경고다 0 3210   백파
7324 지방자치의 본질을 누가 훼손하는가? 0 3287   백파
7323 결석 의원 곳곳, 밤샘 국감 옛말…마음은 이미 콩밭에? 0 5606   백파
7322 유승민 축출 후 다음 타깃은 김무성? 0 2921   백파
7321 이명박, 박근혜 정부는 해야 할 일은 하지 않고, 해서는 안되는 일만 골라서 하는 청개구리 정부인가. 0 3398   백파
» 김무성 사면초가, 박근혜에게 항복 후 정계 은퇴 아니면 대선 부정선거 이실직고 카드로 반전? 8 7037   철수랑
7319 사장님들 번쩍번쩍한 외제차의 진실은? 0 3905   백파
7318 인턴 자리도 부모의 ‘빽’이 꽂아주는 ‘더러운 세상’ 0 5276   백파
7317 박근혜가 원하는 역사왜곡과 성공한 쿠데타는 근본적으로 가질 수 없는 욕구 0 3022   철수랑
7316 '공무원 차등 (성과금)나눠먹기 부산과 광주, 대전, 세종, 강원, 전남, 경북 등 모두 7곳으로 0 3589   백파
7315 안전처 출범후 중앙소방본부 ‘승진 잔치’ 지방직은 같은 기간 한자릿수 그쳐 0 5267   백파
7314 박근혜 ‘경제 가정교사’ 모두 등돌려 0 2978   백파
7313 박근혜, 김정은에게 뭐라 변명 할까? / 자유총연맹 회장 허준영 놓고 박근혜와 김무성의 내전? 0 3394   철수랑
7312 세금으로 갚아야 할 나랏빚 내년 370조…2017년엔 400조 돌파 0 2527   백파
7311 국감서 지역구 민원 챙기는 꼴불견 의원 0 2435   백파
7310 “대구 의원 배제는 총선 통해 레임덕 불인정 메시지… 영호남 물갈이 가능성 높아져” 1 2521   백파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391 Next
/ 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