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사회 ♜♞♟ 토론 게시판입니다.
* 퍼온 기사의 경우는 꼭 출처를 밝히고 본문 하단에 주소 링크(새창으로 뜨게)를 걸어주세요. 기사의 출처표기와 링크가 없거나, 중복 게시물, 깨진 게시물(html 소스가 깨져 지져분한) 등은 사전 통보 없이 이동 또는 삭제 될수 있습니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20대 총선 '金배지' 노리는 전현직 靑참모들 누구

朴정부, '대구 4인방' 차출설 주목..조윤선·민경욱 등도 거론 이동관·김효재·박정하 등 MB맨 출마설도 '솔솔' '盧의 사람들' 김경수·정태호·최인호 등 여의도 입성 도전 관측연합뉴스 | 입력 2015.09.20. 08:01

朴정부, '대구 4인방' 차출설 주목…조윤선·민경욱 등도 거론

이동관·김효재·박정하 등 MB맨 출마설도 '솔솔'

'盧의 사람들' 김경수·정태호·최인호 등 여의도 입성 도전 관측

(서울=연합뉴스) 강병철 임형섭 배영경 기자 = 본격적인 '선거의 계절'을 앞두고 내년 20대 총선 출마 가능성이 점쳐지는 전·현직 청와대 참모들에게 여의도 정가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아직 공식적으로 총선 출사표를 던진 인물은 없지만 현 정부부터 이명박(MB) 정부·참여정부에 이르기까지 '금(金)배지'를 노리며 물밑에서 총선을 준비 중인 청와대 참모들의 소식이 심심치 않게 들려오기 때문이다.

20150920080115356olil.jpg

박근혜 정부의 청와대 참모 중 내년 총선 출마와 관련해 가장 주목받는 사람은 이른바 '대구 4인방'이다.

안종범 경제수석과 신동철 정무비서관, 천영식 홍보기획비서관, 안봉근 국정홍보비서관 등 4명은 박 대통령이 지난 7일 '정치적 고향'인 대구를 찾았을 때 수행해 정치권 안팎의 관심을 받았다.

공교롭게 국회법 개정안 문제로 박 대통령과 '대립'했던 새누리당 유승민 전 원내대표를 비롯한 대구 지역구 의원들은 대통령의 행사에 초청장을 받지 못하면서 이들 4인방이 내년 총선에서 대구로 차출되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다.

대구에서 고교를 나온 전광삼 춘추관장도 대구나 고향인 경북 울진에서 출마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많다.

조윤선 전 정무수석도 서울의 어느 곳이든 전략적으로 차출할 수 있는 후보로 거론되고, 인천에 연고가 있는 민경욱 대변인도 총선 출마 가능성이 있는 후보군 중 한 명이다. 충남 공주 출신의 박종준 대통령경호실 차장도 출마 가능성이 있다.

최상화 전 춘추관장은 고향인 경남 사천에서 일찌감치 표밭갈이에 나선 상태이고, 서울 도봉을에서 18대 국회의원을 지낸 김선동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이나 김행 전 청와대 대변인, 임종훈 전 청와대 비서관도 출마설이 들린다.

이명박 정부 출신의 이른바 'MB맨' 중에서는 이동관 전 홍보수석의 서울 종로 출마설이 들려온다.

MB 정부 때 대통령실 대변인과 춘추관장 등을 지낸 박정하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도 이르면 다음달 공식적으로 사의를 표하고 고향인 강원도 원주에서 총선 출마를 준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행정자치비서관을 지낸 윤한홍 경남도 행정부지사와 18대 국회 때 서울 성북을에서 당선됐지만 정무수석에 임명돼 의원직에서 내려왔던 김효재 전 수석도 여의도 입성을 노리는 인물들로 거론된다.

김석붕 전 문화체육관광비서관과 김회구 전 정무비서관도 각각 충남 당진과 충북 제천에서 출마설이 돌고 있다.

참여정부 출신 인물 중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관'으로 통하는 김경수 경남도당위원장이 김해을 선거 출마를 염두에 두고 있다.

참여정부 시절 정무기획비서관과 대변인을 지내고 문재인 대선캠프에서는 전략기획실장으로도 일했던 정태호 관악을 지역위원장도 지난 4·29 재보궐선거에서의 패배를 이번 총선에서 설욕하겠다는 구상이다. 청와대 부대변인 출신인 새정치연합 최인호 혁신위원이 경우 부산 사하을 출마 가능성이 점쳐진다.

이밖에 김대중 정부 출신 인사로는 청와대 제1부속실장을 지낸 김한정 김대중도서관 객원교수가 경기 남양주을에서, 공보기획비서관 출신인 최경환 김대중평화센터 공보실장이 광주 북을에 각각 출마할 것이라는 관측이 흘러나오고 있다.

정의당에서는 노무현 정부 마지막 청와대 대변인을 맡았던 천호선 전 대표의 총선 출마가 예상되고 있다.

ykbae@yna.co.kr

?img=%2BZYdFxpq16iSKxCChAnrpouZMxu9axpSM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추천 수 조회 수 최종 글 글쓴이
오름 정치개혁과 일상으로 돌아감 2 60994   눈사람글방
오름 우리 루리웹 (매니아=오덕후) 회원 들이 세월호 침몰로 죽을 때 문재인 대선후보 님의 행적과 안철수 대선후보 님의 행적 file 2 72351   흑묘
오름 박근혜나 문재인은 다 같이 유신졍권의 공작정치와 선동정치를 배우며 자란 사람들이다. 한 사람은 청와대 안방에서 ... 1 4 72659 2017.04.17(by 회원101) 일경
오름 대한민국 시스템을 바꿔주세요! 3 71582   슈렉
오름 안철수 후보님에게 필요한 것은 2 82013   대한민국사랑
7329 國監 한창인데… 의원님들 뭐 하시는 겁니까? 0 2670   백파
7328 나는 박 대통령이 더 무섭다? 1 2 3198 2017.07.03(by 비회원(guest)) 백파
7327 박근혜는 부정선거쿠데타, 용납하는 문재인은 도우미? 박근혜는 퇴진해야 0 3595   철수랑
» 20대 총선 '金배지' 노리는 전현직 靑참모들 누구 0 3259   백파
7325 롯데제품 불매운동은 지역민들의 경고다 0 3197   백파
7324 지방자치의 본질을 누가 훼손하는가? 0 3280   백파
7323 결석 의원 곳곳, 밤샘 국감 옛말…마음은 이미 콩밭에? 0 5596   백파
7322 유승민 축출 후 다음 타깃은 김무성? 0 2917   백파
7321 이명박, 박근혜 정부는 해야 할 일은 하지 않고, 해서는 안되는 일만 골라서 하는 청개구리 정부인가. 0 3396   백파
7320 김무성 사면초가, 박근혜에게 항복 후 정계 은퇴 아니면 대선 부정선거 이실직고 카드로 반전? 8 6994   철수랑
7319 사장님들 번쩍번쩍한 외제차의 진실은? 0 3884   백파
7318 인턴 자리도 부모의 ‘빽’이 꽂아주는 ‘더러운 세상’ 0 5272   백파
7317 박근혜가 원하는 역사왜곡과 성공한 쿠데타는 근본적으로 가질 수 없는 욕구 0 3009   철수랑
7316 '공무원 차등 (성과금)나눠먹기 부산과 광주, 대전, 세종, 강원, 전남, 경북 등 모두 7곳으로 0 3580   백파
7315 안전처 출범후 중앙소방본부 ‘승진 잔치’ 지방직은 같은 기간 한자릿수 그쳐 0 5256   백파
7314 박근혜 ‘경제 가정교사’ 모두 등돌려 0 2972   백파
7313 박근혜, 김정은에게 뭐라 변명 할까? / 자유총연맹 회장 허준영 놓고 박근혜와 김무성의 내전? 0 3392   철수랑
7312 세금으로 갚아야 할 나랏빚 내년 370조…2017년엔 400조 돌파 0 2521   백파
7311 국감서 지역구 민원 챙기는 꼴불견 의원 0 2427   백파
7310 “대구 의원 배제는 총선 통해 레임덕 불인정 메시지… 영호남 물갈이 가능성 높아져” 1 2514   백파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391 Next
/ 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