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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한국을 무서워 해?
기자가 호위무사 공무원이야? - 변질보다 추악한 것은 담합
 
송태경icon_mail.gif 기사입력 2015/09/29 [22:47]
▲     © 송태경

약점을 잡고 있는 것이 꼭 이익일까? 약점을 잡혀서 처음에는 말을 잘 듣다가 약점에 대해 무뎌지면 나중에는 약점을 이용한 상대에게 함께 죽자는 협박을 하여 일정기간 상호 불법과 부정이 공존한다. 약점 있는 측에서의 협박을 무기로 한 도가 지나치면 약점을 잡고 있던 측에서 폭로와 함께 버리면서 약점 있는 측이 망하는 것이 더 일반적인 현상인 것 같다.

 

지난 18대 대선은 민관군을 총 동원한 부정선거쿠데타였다. 개표조작을 통해서 민주주의의 보루인 선거를 불법권력 탈취의 도구로 전락시켰다. 언론을 기레기로 만들고, 사법부를 불법부로 타락시키고, 새정치연합 문재인 등 야권 정치인들을 무언가로 입을 봉쇄하여 도우미 공범으로 만들었다.

 

외적으로는 부정선거쿠데타가 성공한 듯하다. 그러나 본질적으로 쿠데타는 성공할 수가 없다. 역사는 쿠데타를 반역과 국헌문란의 범죄로 기록하고 반드시 심판했다.

 

그런데 이런 우리의 현실에 대해 미국 등이 우려한다는 말이 있다. 처음에는 부정선거쿠데타의 약점을 이용하여 챙기는 수단으로 이용했지만, 우리의 부정선거쿠데타 방식이 전염되어 도처의 독재자들의 정치폭력에 악용되면 미국의 통제를 벗어나 골치 아파진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제는 말할 수 있다가 아니라 말해야 한다는 것이다. 버리겠다는 것이 아닌가?

 

이와 유사한 사례가 언론의 현실이다. 이상하게 변질된 부패 현상이다. 청와대 박근혜 기자회견에는 기자는 없고 공무원만 있다. 기자들은 질문을 못하고 받아쓰기 모습만 연기한다. 이미 보도자료를 통해 박근혜의 기자회견 내용을 다 갖고 있는데 뭘 받아 쓸 것이 있겠는가? TV를 보면 공무원처럼 열심히 받아쓰며 기자의 모습을 연출하기 위해 열중한다. 공무원처럼 박근혜의 명령을 수행하기 위해 자신들이 해야 할 일을 열심히 받아쓴다.

 

이런 괴이한 현실은 청와대에만 있는 것이 아니고, 집권당이라는 새누리당에도 전염되어 기자들이 대표 김무성의 호위무사가 되어 수행을 한다. 김무성이 마약사위(=소위 뽕사위)를 구출하기 위한 외압 의혹투성이 등 국민들의 무수한 의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자들이 질문 안 하기로 협의했다며 김무성의 수행원처럼 따라만 다닌다. 이런 장면을 본 국민들은 복창이 터질 지경이다. 이런 몰상식 상황을 타파하고 뉴스타파 기자가 김무성에게 질문을 하자 김무성은 기자를 쫒아내는 무례한 행동을 저질렀다. 김무성은 아직 마약사위로 정신을 못 차리고 있는 것이다.

 

기자회견에 기자는 없고, 박근혜와 김무성의 호위무사로 변질된 기레기들만 있는 현실은 정도가 변질된 담합이다. 담합은 공정거래 위반이다. 국민들이 반드시 깨트릴 것이다. 이런 언론 현실에 대해 언론 내부에서는 부글부글 화산이 끓고 있다고 한다. 화산 폭발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이다. 부정선거쿠데타 세력과 담합한 기레기 언론은 반드시 처벌받는다고 역사정의는 기록하고 있다.

 

쿠데타라는 불법권력이 특정 재벌 중심으로 국민들의 희생을 바탕으로 경제적 압축 성장을 했다고 하지만, 비정상적인 불법권력이 그동안 뿌린 불법과 부정과 야합과 담합은 고질병이 되어 있다가 이제 압축 성장이라는 허울을 뚫고 나와 우리 삶을 괴롭히는 중병이 되었다.

 

기자 없는 언론, 야당 정치인 없는 야당, 판검사 없는 사법부 등은 부정선거쿠데타 세력이 주는 부스러기에 마취되어 담합만 하고 있다. 그들에 대한 법과 역사정의의 심판의 종착역이 다가오고 있는 것 같다. 여러 정황 중 하나로 미국이 우리의 부정선거쿠데타 정치의 확산을 두려워 한다는 말도 헛소문은 아닌 것 같다. 단물을 다 빨았다는 것인가?

 

친일과 독재에 뿌리를 두고 있는 기득권 세력과 담합한 여당, 대응은커녕 중산층과 서민을 버리고 여당의 몰골로 담합한 타락한 야당, 여기에 부스러기 쟁탈전을 벌리고 있는 위장 정의 완장 찬 담합 세력 등에 대한 국민의 절망이 정의의 화산으로 폭발할 것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출처 : 뉴스300  http://www.news300.kr/sub_read.html?uid=5701&section=sc27&secti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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