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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주는 김정일을 과찬한 박근혜, 방산비리를 생계형이라는 국방장관 한민구, 쿠데타를 혁명이라고 하는 합참의장 이순진은 공산주의자라고 생각 안하는가?
못 배워서가 아닌 잘못 배운 무식은 살생 병기
 
송태경icon_mail.gif 기사입력 2015/10/08 [20:36]
▲     © 송태경                                   뉴스300

개 견(犬)자를 큰 대(大)자라고 우기는 친구와 바르게 알고 있는 두 사람이 다투다 선생에게 누가 옳은 지를 가리고 틀린 사람이 점심을 사기로 했다. 그런데 선생은 틀리게 알고 있는 친구의 편을 들어 주어 바로 알고 있는 친구가 점심을 사고 선생에게 억울하다고 호소하자 선생은 “친구를 위해 점심 한 끼 사는 것은 벌이 아니라 상이다. 그러나 잘 못 알면서 맞다며 사는 것은 벌이다. 틀린 것을 맞다고 우기는 친구에게 벌을 준 것이다.”고 했단다.

 

자신이 저지른 범죄를 감추기 위해 또 기득권 유지를 위해 불법과 부정을 정의라며 우기면서 사는 삶은 꿀 바른 독을 먹고 사는 것이다. 자신에게 비극이나 사고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우기지만 삶의 과정은 형벌이다.

 

5.16은 쿠데타라고 교과서에 명시 되어 있어 학생들은 그렇게 배운다. 그런데 합참의장 후보자가 5.16은 혁명이라고 주장하다가 인사청문회에서 밀리니 살려고 역사적 판단에 맡긴다며 비겁하게 피해 나갔다. 이미 역사정의가 쿠데타로 판단한 것을 모른다는 것인가? 이건 잘못 배운 것인가? 아니면 제대로 배웠는데 살기 위해 멋대로 변질시킨 것인가? 혁명이면 그 좋은 혁명을 이순진 자신도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박근혜에게 불충의 발언 아닌가? 이래서야 어떻게 군대의 영이 서겠는가?

 

광주의 무고한 국민을 학살하고 총칼로 대한민국을 짓밟고 정권을 장악한 내란범죄자 전두환·노태우의 신군부 정권 초기인 1981년 9월 학생, 교사, 회사원 등 22명을 영장 없이 체포해 20일에서 63일 동안 불법 감금하고 구타, 물고문, 통닭구이 고문 등 살인적 고문을 해 공산주의자로 조작했던 부림사건은 2014년 2월 재판부가 국가보안법까지 무죄를 선고하였다.

 

박근혜는 살인적 고문으로 공산주의자를 만들었던 수사 검사 고영주를 방문진 이사장으로 임명했다. 고영주는 노무현을 변형된 공산주의자, 문재인을 공산주의자, 사법부와 공무원 중에도 김일성 장학생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그렇다면 고영주는 방산비리를 생계형이라는 국방장관 한민구와 쿠데타를 혁명이라고 하는 합참의장 이순진 그리고 김정일을 찬양한 박근혜는 공산주의자라고 생각 안 하는가? 사법부를 빨갱이 집단으로 만든 고영주에게 후배 법조인들이 분함을 참지 못해 사퇴하라고 외치고 있다.

 

친일과 독재의 상징인 이승만과 박정희를 건국의 아버지와 산업화의 아버지로 찬양하는 것은 무식인가, 무지인가, 알고 변 싸는 것인가? 정치적 기반을 위해 친일파를 보호하고, 헌법에 의해 출범한 반민특위를 강제로 해산시키고, 6.25전쟁 중 민간인 학살, 독재와 부정선거로 헌정을 파괴했던 사람이 이승만 아닌가? 이런 사람을 건국의 아버지로 한다면 대한민국은 범죄국가가 되는 것이다.

 

이승만은 4월 혁명으로 쫓겨났는데, 이 4월 혁명을 짓밟고 헌정을 유린 한 것이 일본군 장교 출신 박정희가 아닌가? 쿠데타로 헌정을 중단시키고 18년을 독재하다 국민들의 반독재투쟁과 함께 중앙정보부장 김재규의 총을 맞고 죽어 내란범죄가 종식되었던 것이 아닌가?

 

강도를 만나면 강도야 하고, 도둑을 만나면 도둑이야 라고 해야 정상이 아닌가? 새정치연합 문재인은 집에 도둑이나 강도가 들어오면 어떤 행동을 취하나? 가만히 있나? 도둑님, 강도님 가져가세요 라고 하나? 재물을 가지고 가고, 식구들에게 해코지해도 가만히 있는가? 부정선거로 대통령을 도둑맞고 국가의 정체성이 파괴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침묵으로 내란 및 국헌문란의 범죄를 용납하고 있는 것은 공범을 자인하는 것이 아닌가? 상식이 있다면 불법대선 불복을 선언하고 박근혜 퇴진을 외쳐야 하는 것이 아닌가? 몰라서 침묵하는가? 아니면 잘못 배워서 잘못 알고 있어서 부정선거가 상식이고 정의라고 착각하고 있는 것인가?

 

못 배워서가 아닌 잘못 배운 무식은 살생 병기다. 정의를 실현하겠다고 뼈 빠지게 공부해 사법고시 합격해서 불법권력의 호위무사를 자처해 국민이 주는 봉급과 우월적 지위를 누리면서 상식을 파괴하고 정의를 짓밟는데 법을 악용한다면 이는 무식인가, 무지인가, 악인가? 6개월 이내에 판결해야 할 지난 18대 대선 선거무효소송을 33개월이나 지났는데도 재판 자체를 하지 않아 헌정중단의 도우미와 공범을 자임하고 있는 대법원을 보면서 배운 것을 불의와 비상식에 악용하니 XXX만도 못하다고 하는 것이다. 배운 사람이 부패하면 그 지식은 살생 병기가 된다. 궤변으로 교언영색으로 사회를 혼란스럽게 해서 공동체를 파괴하는 범죄자가 되는 것이다.

 

부정선거로 주권인 선거권이 침탈되어 일시적으로 종의 신분으로 변질된 국민의 침묵은 그리 오래 가지 않을 것이다. 이제 헌법을 살려내야 하고 역사를 바로 세우는 일에 더 이상 멈칫 거릴 수 있는 한계에 봉착한 것 같다. 책상 앞에 앉아 있던 교수와 교사 등 5만 여명 이상이 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를 위해 일어났다고 한다. 진실은 반드시 승리한다. 이것이 역사정의다.  


<출처 : 뉴스300  http://www.news300.kr/sub_read.html?uid=5801&section=sc27&secti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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