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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 토론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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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안사모 회원님들께 양해의 글 올립니다

 일전에 모회원이 `모두의 광장`게시판에 교육개혁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장황하게 올려놓았기에 이곳 `정치/사회게시판`에올려 실질적인 토론이 되도록 해 보자고 한 것이 발단이 되어 댓글이 많이 올라왔습니다만, 발제자가 반론자의 글에대하여 `몽상적이라느니`, `고루하다느니`, `너 잘났다 하는식으로` 비아냥거리는 투의 글로써 상대방의 인격을 훼손하는 글이 보여 결국 안사모회원님들에게 불쾌감을 준 결과를 초래하였습니다.

인터넷이라는 익명성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토론문화에 익숙치 못한 결과였다고 봅니다. 앞으로는 서로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 보면서 `안사모`만의 숭고한 가치와 자부심을 키워가도록 다함께 노력하십시다.


주지하다시피 교육정책에 대하여는 박정희정부때부터 정권이 바뀔때마다 집권자의 입맛과 비위에 맞게 변질되어 왔습니다. 말로는 "교육은 백년대계"라 해 놓고 실제는 조령모개식이 되어 입시혼란과 입시지옥이라는 말이 나왔으니까요. 1950년대 출생인 우리세대는 대학예비고사와 본고사제가 있었고, 일류중학교, 일류고등학교로 분류되어 고교입학부터 특차, 1차, 2차로 모집학교가 나뉘어져 있었습니다. 이후 고교평준화 정책을 거쳐 오늘날에는 대입수능시험제를 채택하여 12년간 배운 학습능력을 하룻만에 평가하여 전국석차순으로 줄을 세워 소위 말하는 일류대학에서 전형료받아챙기면서 손쉽게 학생들을 선발하는 현상에 이르렀습니다.


각설하고 주제에 들어가겠습니다. 대전제는 교육부가 관료적 사고의 틀에서 벗어나 대학의 자율성을 존중하는데서 실마리를 찾도록 하고, 만약 대학이 교육의 본령을 벗어나는 행위를 하는 경우 1차경고에 이어서 그래도 시정되지 않을 경우, 정원 축소 내지 심할 경우 설립취소 등의 제재를 가하면 될 것입니다. 장기적 안목으로 2016년도에 입학하는 초등학생이 대학교 입학년도인 "2028학년도 국립대학교 입학전형 표준안"을 내년도 학기초에 발표하는 것입니다


2028학년도 국립대학교 입학전형 요강(안)


1.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학생은 00대학교에 입학지원 자격이 주어집니다

 1)초.중.고교 과정중 총 결석일수가 12일 이하인 학생(이 경우, 질병으로 입원한 자는 출석으로 간주한다)

 2)중.고교 자원봉사점수의 총합이 (   )점 이상인 학생

 3)시.군.구 교육지원청, 교육부, 국제교육기관 등에서 주관하는 각종 교육관련 경시대회 등(그 범주는 교육부령으로정한다)에서 입상경력이 있는 자.

 * 기타 필요한 항목은 `안사모회원님들의 고견 바랍니다


2. 지원 결격사유

 1) 초.중.고 전과정에서 학칙에 의한 징계처분을 받은 경우

 2) 흡연, 마약, 게임중독 등 의학적 판정이 난 학생

 3) 범죄행위로 형사처벌을 받은 자


3. 제2차 전형시험  - - - 단과 대학별 세분화

  3 -1, 원칙 : 정원의 150% 정도 압축할 수 있도록 한다

    (1)상식문제 : 현재 골든벨문제 수준

    (2)교과학습능력 평가 : 난이도 교육방송(이비에스) 수준

    (3)예를 들면 영어영문학과 경우 토익, 토플, 텝스 등에서 일정수준의 점수 이상인 자


4. 제3차 최종시험

  4-1. 원칙 : 다면평가, 심층분석을 통하여 50%를 걸러낸다. (*기법 등은 대학자체 개발)

     (1)등록포기자 발생시를 대비하여 후순위 명부 작성


[고교정상화를 위하여 교육부령으로 대원칙 발표]

1.특성화고교출신자는 반드시 해당계열에 한하여 지원가능토록

  예시> 외국어고교출신학생은 대학의 어학계열에만 지원토록 제한하고 이공계열 고교생들은 동일 계열에 지원할 경우 가점 부여 등 결론적으로 내년도 초등신입학생부터 공교육의 장에서 자유분방하게 배울 수 있도록 교육현장의 분위기를확 바꿔질 수 있도록 대대적인 수술과 교원재연수, 심리상담가 비치, 원예치료, 숲체험, 문화체험 등의 제반 기록을 전산기록해서 12년후 지원대학에서 개별학생에 대한 자료열람요청시 제공되어 지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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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꾀고리 2015.10.10 11:53

    저의 글 올린것을 지칭하여 평가하고 판단하는군요 제가 상대에게 인격 훼손을 하였다고  님이 과잉반응하는 것으로 판단합니다 토론은 때론 반론간에 격렬하게 하되 배려하고 어려운 것은 인내하며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파악해야합니다 나는 인격훼손한 일이 없거늘 님은 그리 느낌은 자신속의 권위주의의 잔재 영향입니나 위의 본문 님의글은 현교육계에 일하는 이라면 다 아는 것들이요 내가 주장하는 것은 그 근본을 바꾸자함이라 님이 보기에 나의 주장은 심히 간단하고 쉽게 보이나 나는 님의 주장이 심히 쉽고 간단함이라 그러나 보세요 나의 주장한 바는 변하지 않되 님의 주장은 항상 변하여 가고 있으니 이는 님의 지지하는 이가 정권을 잡아 하든 다른 이가 잡든 그 차이는 약간 있을 지라도 항상 바뀌어 갈것입니다 그것은 시대를 따라 변해 가야하기에 선거제도로 인해 공약으로도 만들어져 갑니다 하지만 나의 주장하는 것은 근본이요 변치 않고 가장 중요하며 중요한 것이에요 이것을  좀  제대로 파악하시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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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산제자 2015.10.12 07:45
    현행 출생률을 반영하면 머지않아 부실한 대학은 도태될 것이다. 조령모개식이 아니라 내년도(2016년) 입학하는 초등생부터 선진화된 교육시스템으로 공교육을 하는 것이 인성교육과 창의력 향상교육과 특기계발 등을 통한 전인교육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그 필요성은 누구나 수긍하면서도 기존방식에 안주하려는 교육부의 관료주의가 걸림돌이다. 따라서 대학에 자율권을 주면 대학은 자구책을 강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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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꾀고리 2015.10.12 12:57
    현행 학교 인성교육에 보면 도덕이란 과목이 존재하죠. 님도 그런 과목으로 공부했을 것이고 시험점수 많이 따는 과목이죠. 많은 이론들이 머리에는 있으나 실생활에 전혀 영향을 못주어 대학에 들어가면 곧 사회인이 되고나니 지금까지 배운 도덕이란게 도대췌 현실과 맞질 않으니 방황하죠. 머리가 아니라 가슴이 변해야하는데요. 공교육의 인성교육이란게 그게 한계란 것을 아직도 모르시다니요? 교육의 근본은 그 본질적으로 "사랑"없이는 인성교육이 부실하다는 것을 왜 모르시는지? 그게 이론으로 된다고 보시는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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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꾀고리 2015.10.12 13:16

    다산제자님 여기 사이트 끗발(?) 있으신 것 같은데 밑에 거의 스토커 수준의 글들을 좀 지워 달라면 안될까요? 교육에 관한 토론하자는데 스토커들이 저러니 원....정치에서 표를 못 얻으면 안되니 저런 표도 한표 나도 한표....선거 정치가 과연 쉽쟎네요. 그래서 정치가 어렵죠 이런 저런 사람 억지라도 수용해야 하니깐 이해해요. 정치인 따라 다니는 것이야말로 우상인데 왜 본인들은 그걸 모를까......우상쟁이들...우상열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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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산제자 2015.10.13 07:58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부장판사 이승한)는 학교법인 홍익학원이 서울시 교육감을 상대로 "감사결과를 취소해 달라"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 - - - <기사 내용 중략>
    - 감사시기 : 2012. 7월
    - 감사건명 : 교육환경개선사업에 대한 특정 감사
    - 감사대상 : 홍익학원 산하 8개교(홍대부속초.중.고교, 홍대부속 여중.여고, 홍익대자인고, 경성중.고)
    - 적발사항 : 교비회계에서 131억원을 불법으로 전출해 법인재산을 적립하였다.

    * 국민혈세가 줄줄 세는 대표적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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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꾀고리 2015.10.19 08:20

    교육 개혁에서 "교과서 집필"과 국정화 문제는 매우 중요한 것이라 여긴다. 여당이 현교과서가 지나친 좌향이라고 말하는 것은 비민주적이며 야당에서 현 교과서가 정확하고 객관적이라고 하는 것도 비민주적이다. 역사 교과서는 있는 사실 그대로 기록하고 비평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박정희가 친일한 사실과 공산주의 심취 및 돌아선 것도 있는 사실 대로 기록하여야 한다. 그것은 그 어느 시대 누구도 똑 같이 그렇게 기록해야 하며 가르칠 때에는 교사는 자기 생각을 따라 어떤 특정인을 편들거나 덧 씌우거나 깎아 내리거나 하는 식으로 가르치지 않고 다만 있는 사실만을 풀어 가르치고 배우는 아이들은 스스로 판단하도록 해 주는 것이 올바르다. 역사 비평과 비판과 개인적인 것들은 교과서가 아닌 다른 연구로 집필한 것을 참고서로 쓰게하는 것이 좋다. 저자의 개인적 판단으로 보고 연구자 독자로 나름대로 판단 할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이렇게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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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꾀고리 2015.10.19 08:27

    만일 비평과 비판을 교사가 학생과 더불어 하고자 한다면 토론을 통한 수업을 열어서 아이들의 다양한 사고와 판단을 서로 토론케하되 교사는 절대적으로 어느 편을 들거나 깍아 내리거나 높이거나 이유를 대거나 하지 말고 아이들의 토론에 사회만 맡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아이들의 비판과 판단을 체계적이고 논리적으로 하는 방법을 도와주고 유도해 주어서 아이들이 상호간 의견존중과 경청과 이해를 하는 품격 높은 민주적이고 젠틀한 사회적 인간이 되도록 도와 주도록 하는 것이다 교사의 역활이다. 그렇게 하지 않는 허접한 교사를 빨리 빼내도록 적극 노력한다. 토론은 진지하게 격렬하면서도 남의 주장을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절제와 인내를 가르치도록 하라. 이런거 모르면 교육에 대하여 논하지도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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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산제자 2015.10.22 07:07
    어제(10/21) 교육부가 현행 학제 12년에서 10년으로 단축하는 안을 언론에 흘리면서 국정교과서 여론을 돌려보려고 한다. 2년 단축하면 취업.출산률이 올라갈 것이라는 `강아지 풀뜯어 먹는 소리`를 하고 있다. 차라리 대학졸업국가고시제를 채택해서 대학4년동안 도서관에 불을 밝히면서 공부토록 제도를 보완해야 국제경쟁력에서 뒤쳐지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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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산제자 2016.01.10 21:02
    이번 교육부장관도흠결이 한두가지 아니던데 국회의원들이 자기네 코가 석자라고 슬그머니 청문보고서 채택해 주고 말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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