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사회 ♜♞♟ 토론 게시판입니다.
* 퍼온 기사의 경우는 꼭 출처를 밝히고 본문 하단에 주소 링크(새창으로 뜨게)를 걸어주세요. 기사의 출처표기와 링크가 없거나, 중복 게시물, 깨진 게시물(html 소스가 깨져 지져분한) 등은 사전 통보 없이 이동 또는 삭제 될수 있습니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호남 5-영남 4석 감소 유력… 호남 7개 선거구 해체될듯

고성호기자 , 한상준기자

입력 2015-10-10 03:00:00 수정 2015-10-10 04:36:15

1444281681_news_banner_image_0.jpg
1444281681_news_banner_image_1.jpg
1444281681_news_banner_image_2.jpg
1360111581_news_banner_image_5.jpg
  
[선거구 획정 어디로]  
정치권 거론 유력 시나리오 분석
 

74096466.1.jpg
내년 4월 총선에서 현재의 지역구와 비교해 호남은 5석, 영남은 4석이 줄어드는 방안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특히 호남에서는 인구하한 미달 지역을 포함해 7개 선거구가 해체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경북지역의 경우 전체 15개 지역구의 3분의 2에 해당하는 10개 선거구가 조정 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다. 

동아일보는 9일 정치권 안팎에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선거구 획정 시나리오를 분석했다. 선거구획정위원회는 지난해 헌법재판소가 제시한 인구편차 ‘2 대 1’ 기준으로 현행 지역 의석수 246석을 맞추기 위해 적정 선거구 수를 244석으로 맞춰 놓은 상태다. 이를 기준으로 호남은 전남 2석, 전북 2석, 광주 1석 등 총 5석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영남은 경북 3곳과 경남 1곳 등 4곳이 축소된다. 

다만 현행 의석수(246석)를 유지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을 경우 나머지 2개 지역구를 선거구획정위가 정치적 고려에 따라 적절히 분배하는 안으로 막판 타협을 할 수도 있다. 또 7곳이 늘 것으로 전망되는 경기지역에서 2석을 양보할 경우 선거구가 많이 줄어드는 영·호남에 배분하는 방안도 거론된다. 

○ 유탄 맞는 전북 ‘김제-완주’
 

244석을 기준으로 할 경우 전북이 직격탄을 맞을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 △진안-무주-장수-임실 △남원-순창 △고창-부안 △김제-완주 등 4곳이 공중분해 대상으로 거론된다. 인구하한 미달 지역이 아닌 김제-완주는 인접 지역과의 통폐합 문제 때문에 선거구가 쪼개질 수도 있다. 

시나리오는 두 가지다. 이 4개 지역에 인구하한 미달 지역인 ‘정읍’을 붙여 5곳을 3곳으로 나누는 방식이다. 첫 번째 안은 △정읍-남원-임실-순창 △김제-고창-부안 △완주-진안-무주-장수 등 3곳으로 묶는 방안이다. 이럴 경우 김제-완주는 쪼개지고 김제는 인구하한 미달 지역인 ‘고창-부안’과 묶인다. 완주는 진안-무주-장수 지역과 합친다. 두 번째 방안은 △정읍-임실-순창-고창 △남원-진안-무주-장수 △김제-완주-부안 등 3개로 나누는 것이다.

○ 흐트러지는 전남 ‘장흥-강진-영암’ 

전남도 사정은 비슷하다. 거론되는 해체 대상은 △장흥-강진-영암 △나주-화순 △담양-함평-영광-장성 등 3곳. 여기에 인구하한 미달 지역인 △무안-신안 등 3곳을 합친 6개 선거구가 4개 선거구로 통폐합되는 시나리오다. 

1안은 △나주-화순-담양-장성 △고흥-보성-장흥-강진 △해남-영암-완도-진도 △무안-함평-영광-신안으로 나누는 것이다. 담양-함평-영광-장성은 2안에서도 쪼개지는 것으로 나온다. 함평이 떨어져 나가면서 무안-신안 및 나주와 붙고, 나머지 담양-영광-장성은 나주-화순에서 떨어져 나간 화순과 합친다는 구상.  

○ 경남 ‘의령-함안-합천’ 해체 가능성 

경남은 ‘산청-함양-거창’이 인구하한 미달 지역인 가운데 옆 선거구인 ‘의령-함안-합천’이 쪼개지는 시나리오다. 의령-함안은 ‘밀양-창녕’에, 합천은 ‘산청-함양-거창’과 합치는 형태다. 경북은 농어촌 배려를 하지 않을 경우 5개 시나리오가 나오는 등 상황이 복잡하다.

한편 새정치민주연합은 현행 300명인 의원정수를 303명까지 늘릴 수 있을지를 새누리당에 문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새정치연합 관계자는 “지역구 의석수를 1%(3석)만 늘리면 농어촌 지역구 감소 문제를 상당 부분 완화할 수 있다”며 배경을 설명했다. 새누리당은 “의원정수를 늘릴 수 없다”는 기존 입장을 고수했다고 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추천 수 조회 수 최종 글 글쓴이
오름 정치개혁과 일상으로 돌아감 2 6482   눈사람글방
오름 우리 루리웹 (매니아=오덕후) 회원 들이 세월호 침몰로 죽을 때 문재인 대선후보 님의 행적과 안철수 대선후보 님의 행적 file 2 14536   흑묘
오름 박근혜나 문재인은 다 같이 유신졍권의 공작정치와 선동정치를 배우며 자란 사람들이다. 한 사람은 청와대 안방에서 ... 1 3 15284 2017.04.17(by 회원101) 일경
오름 대한민국 시스템을 바꿔주세요! 3 16053   슈렉
오름 안철수 후보님에게 필요한 것은 2 26122   대한민국사랑
7382 국사편찬위원회 김정배 위원장은 대한민국 수립년도 대답 못 하는 1 0 3855 2015.10.13(by 다산제자) 백파
7381 최경환 “금융개혁 핵심은 노사개혁… 4시 문 닫는 곳 한국뿐” 0 1638   백파
7380 박근혜 정부 직접 검정해놓고, 북한 교과서라니요···” 0 1424   백파
7379 박근혜, 김무성, 문재인 - 사초를 두려워하지 않으면 ‘병든 정치인’ 1 2295   철수랑
7378 23년 前 헌재 결정으로 본 '교과서 국정화' 논란 1 1407   백파
» 호남 5-영남 4석 감소 유력… 호남 7개 선거구 해체될듯 0 2408   백파
7376 고스톱도 중간에 ‘룰’ 안 바꾸는데…선거 때마다 룰 전쟁이냐 2 1980   백파
7375 교육개혁방안(1) 9 5 2932 2017.07.03(by 다산제자) 다산제자
7374 국감을 빛낸 10명의 위인들…“역사는 흐른다~♪” 0 2754   백파
7373 변화’ 와 ‘새누리당’ 사이…김부겸 우세 속 김문수 추격 20대 총선 여론조사] 대구 수성구갑 0 19252   백파
7372 전 유엔총회 의장 뇌물 스캔들…반기문 총장 ‘곤혹’ 0 2003   백파
7371 野 “아버지는 군사쿠데타, 딸은 역사쿠데타”, “국정화는 종북행위” 朴 대통령 직격 2 5 3860 2017.07.03(by 비회원(guest)) 백파
7370 고영주는 김정일을 과찬한 박근혜, 방산비리를 생계형이라는 국방장관 한민구, 쿠데타를 혁명이라고 하는 합참의장 이... 2 3433   철수랑
7369 ‘여왕’ 대통령 탓이라지만…결국은 자기들이 자초한것 2 1402   백파
7368 진중권 “박근혜, 나라 개판 만들어 놓고 저 혼자 살겠다고…” 3 3115   백파
7367 유승민 "청와대와 대표간 공천싸움 모습 한심해" 1 1526   백파
7366 개발원조와 새마을운동 ? 경제동물이 되어버린 시민성, 끝도 모르는 무한경쟁, 도덕성의 궤멸, 전통의 몰락 0 1774   백파
7365 김무성 ‘찍어내기’ 대신 ‘식물대표’로…작전 바꾼 청·친박 2 1796   백파
7364 국가기관 비리 발생하면 자살이 단골, 자살한 것이 아닌 자살 당한 것? 0 1919   철수랑
7363 새 검찰총장, 이번엔 TK출신 인사? 0 1797   백파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385 Next
/ 3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