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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 원인은? 치료약 있나? 백약이 무효?
지옥에 대한 자각만이 그 지옥을 벗어나, 강동원의 ‘박근혜는 부정선거쿠데타로 정통성 없다.’를 자각하고 외침이 치료약
 
송태경icon_mail.gif 기사입력 2015/10/22 [00:08]
▲     © 송태경                                        뉴스300

SNS를 뜨겁게 달구며 국민 공감 발언의 최고봉에 청년예술인 행동의 “청와대는 너희 집이 아니고, 역사도 너희 집 가정사가 아니다.”가 있다.

 

지난 10월 13일 새정치연합 국회의원 강동원은 ‘박근혜는 부정선거쿠데타로 정통성이 없다.’고 선언했다. 강동원은 오래 전부터 박근혜의 부정선거쿠데타를 기자회견과 정책토론회 등을 통해 여러 차례 강력하게 제기하며, 2013년 1월 4일 제기된 대선무효소송을 속행하라고 사법부에 요구했다. 그러나 청와대, 새누리당, 사법부, 언론 심지어 새정치연합 등 모두가 외면하며 묵묵부답이었다. 이번에 다시 대정부질문을 통해 제기하자, 새누리당 국회의원 김용남은 “대선무효 확인 소송이 아직 선고되지 않은 이유를 확인해 보니 이 소송을 대표자로 제기한 한모씨, 김모씨가 한 달에 한 번꼴로 추가로 (소송을) 제기해 선고를 고의로 지연시키고 있다.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도 이들과 역할을 분담해 협업하는 것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멋대로 망언을 했다.

 

새누리당과 사법부는 새정치연합 대표 문재인을 선거무효소송인단과 협업해서 대선무효소송을 지연시키고 있는 공범으로 취급했다. 이는 국민이고 법이고 개 무시하고 거의 정신이상자 수준의 말을 조선일보를 통해 거침없이 궤변을 늘어놓은 것이다. 얼마나 급했으면, ‘박근혜 부정선거쿠데타’의 내란 및 국헌문란의 범죄를 궤변으로 문재인을 겁박하면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보려고 했겠는가? 국민들은 재판을 안 하며 법을 죽이고 있는 사법부의 대법관들을 고소도 하고, 탄원서와 진정서도 내고, 단식과 삭발, 수차례 기자회견 등을 통해 국회에 탄핵을 요구 하는 등 재판 속행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은 다 하고 있다.

 

새누리당은 후안무치 그 자체다. 진실은 법원에 대선무효소송에 대한 추가 입증 자료 제출한 것을 한 달에 한 번씩 추가소송을 제기했다고 조선일보는 허위사실을 보도한 것이며, 채널A 쾌도난마는 ‘박근혜 부정선거쿠데타’에 대한 진실을 종북몰이로 명예를 훼손했다며 선거무효소송인단과 시민운동단체 에서는 조선일보와 채널A를 고발할 예정이라고 한다. 진실은 주머니 속의 송곳이다. 박근혜 부정선거쿠데타는 반드시 법과 정의에 의해 밝혀진다.

 

강동원의 ‘박근혜는 부정선거쿠데타로 정통성이 없다는 말은 박근혜는 내란 및 국헌문란의 범죄를 저지른 범죄자이며 대통령이 아니다.’는 의미다. 사실이 아니라면 박근혜는 명예가 훼손되었으니 대법원에게 즉시 대선무효소송을 하라고 압박을 하는 것이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들이 할 일인데, 적반하장으로 문재인만을 상대로 “대선불복이냐?” 또는 “대선무효소송을 지연시키는 꼼수쟁이가 아니냐?”는 등 문재인의 명예를 훼손하며 계속 압박한다. 새누리당은 ‘박근혜의 부정선거쿠데타’ 질타에 얼마나 급하면 응아하고 밑도 처리안하고 입에서 나오는 대로 거짓 왜곡으로 국민을 우롱하고 헌정질서를 파괴하는 망언에만 급급한가?

 

고대 명예교수 황현산은 “스탕달의 소설 <적과 흑>에는 프랑스 복고왕정 시대의 한 풍속도가 나온다. 대혁명으로 빼앗겼던 권력을 탈환한 귀족들은 토론하지 않는 방식으로 토론을 금지시킨다. 소설의 주인공 줄리앙 소렐은 천민 출신이지만 뛰어난 두뇌로 부상하는 새로운 세력을 대표하는 인물이 된다. 그는 우여곡절 끝에 그 시대 최고 권력자의 한 사람으로 그려진 라몰 후작의 비서로 일하며 수많은 귀족들을 만난다. 소렐은 기회가 닿을 때마다 토론을 개시하려 하지만 귀족과 고관대작들은 접시에 코를 박고 묵묵부답하며 음식을 먹을 뿐이다. 그들은 지금 권력을 장악하고 있지만, 자기들의 몰락이 임박했으며, 토론이 그 몰락에 속도를 덧붙일 것임을 모르지 않았던 것이다. 자신감을 가진 자만이 먼저 말을 걸고 먼저 토론을 시작한다.

 

사람들은 가난하다는 이유만으로 자신이 사는 세계를 지옥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지옥은 진정한 토론이 없기에 희망을 품을 수 없는 곳이다. ‘아 대한민국’과 ‘헬조선’ 사이에서 사라진 것은 토론과 그에 따른 희망이다. 지옥에 대한 자각만이 그 지옥에서 벗어나게 한다. ‘헬조선’은 적어도 이 지옥이 자각된 곳이다. 그래서 나는 내 예언을 철회할 생각이 없다.”고 했다.

 

뿌리가 썩으면 결국 죽는다. 백약이 무효다. 뿌리를 살려 죽지 않으려면 비상조치를 다 해야 한다. 국회의원 강동원의 대정부 질문은 "무너져가는 헌법을 되찾으려는 용기 있는 국민을 대변한 행동이다.”는 시민단체 성명서와 같이 민주와 법치가 생명인 대한민국의 뿌리가 더 이상 썩으면 백약이 무효라는 위기에서 나온 처방이다.

 

국사교과서 국정화를 통해 역사를 왜곡하려고 하는 사태가 발생한 것도 그 뿌리는 부정선거쿠데타에서 시작된 것이다. 역사교과서가 조작될 가능성도 부정선거쿠데타를 묵인 용납하고 있는 첫 단추를 잘 못 끼워서 그런 것이 아니겠는가? 이미 밝혀진 것만 해도 박근혜는 부정선거쿠데타를 저지른 것이다.

 

지옥보다 못하다는 헬조선 국민들을 살려 낼 유일한 길은 법과 정의에 의해 지난 대선의 부정선거쿠데타를 청산하는 길 외에는 없다. 여당이냐 야당이냐가 아닌 대한민국이 사느냐 죽느냐의 본질적이고 근본적인 문제다. 부정선거쿠데타 박근혜 퇴진이 없는 한 백약이 무효임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부정선거쿠데타의 증거를 가지고 재판을 하자고 해도 법을 죽여 버리고 있는 사법부는 이미 그들의 불의가 역사에 기록되었으며 역사정의의 심판대에서 반드시 그 대가를 받을 것이다.  


<출처 : 뉴스300  http://www.news300.kr/sub_read.html?uid=5933&section=sc27&secti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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