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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는 ‘부정선거쿠데타’에 대한 국민들의 타오르는 저항 꺾을 수 없어
문재인은 ‘자질보다 자격 문제인 부정선거쿠데타 박근혜 돕는 정치’ 종식하라.
 
송태경icon_mail.gif 기사입력 2015/10/24 [00:06]
▲     © 송태경

지난 10월 22일 청와대에서 박근혜 문재인 김무성 등이 만났다. 결렬을 예상한 서로의 생각을 직접 확인하는 자리였다는 변명을 했지만, 국민들 입장에서는 마이동풍, 후안무치 만남을 통해 이번에도 역시 국민만 우롱 당했다고 분노하고 있다.

 

회담 후 문재인은 "박근혜 대통령 역사인식 상식과 동떨어져. 절벽 같은 암담함을 느꼈고, 역사교과서 국정화 중단 요청에는 대통령이 답이 없었다. 청년 일자리 창출 말고는 일치된 부분 없었다. 왜 보자고 했는지 알 수 없다.”고 했는데 이는 문재인 스스로 초보 정치인임을 자백하는 말이 아닌가?. 문재인은 이제야 박근혜를 알았다는 뜻인가? 그렇다면 지금까지는 박근혜를 꽤나 신뢰했었다는 뜻인가? 그래서 부정선거쿠데타를 가장 깨끗한 선거라며 임기보장도 해 주고, 성완용 리스트의 대선불법자금도 정체성에 대해서는 면죄부로 눈감아 준다고 한 것인가? 5.16쿠데타가 절대로 혁명이 될 수 없듯, 지난 18대 대선을 아무리 은폐, 조작, 묵인, 용납의 범죄 공조를 해도 부정선거쿠데타는 분명한 진실이다.

 

국사교과서 국정화 저지를 하겠다며 문재인 등 야권 3인의 만남에서 “박근혜가 국정화를 느닷없이 꺼냈다.”고 진단했는데 이는 무식과 무능을 자백한 국민과는 동떨어진 정치를 하면서 헤매고 있음을 자수한 것이다. 박근혜의 역사왜곡 도발은 오랜 세월 준비했고 민족문제연구소나 역사정의실천연대 등 시민단체에서는 예견되는 박근혜의 역사왜곡쿠데타를 막기 위해 동분서주 해왔다. 그리고 야당에 여러 경로를 통해 전달도 했다.

 

국민들은 “박근혜의 역사전쟁 노림수”는 “강동원의 대선 개표부정선거 논란, 국정원과 군 사이버사령부 불법 대선개입, 원세훈 대선 부정선거 재판, 성완종 불법 대선자금 리스트, 국정원 해킹, 세월호 진상조사, 사자방 비리의혹, 김무성 부친의 친일행적 은폐 및 미화, DMZ북한 지뢰 포격 도발, 보편적(일명 무상)급식, 의료민영화, KBS 이사장 이인호와 박근혜 동생 박근령의 친일발언, 방통심의위 온라인 사전심의 통제, 설악산 케이블카, 안행부장관 정종섭과 기획재정부장관 최경환의 '총선필승' 선거법 위반 발언, 노동시장 개편 개악, 국무총리 황교안의 일본 자위대 한반도 상륙, 김무성 사위의 상습 마약 사건, 고영주 망언 등등등 수많은 대형 이슈들을 생매장하는 블랙홀로 사용하고 있다.”는 정확한 진단을 하고 있다.

 

새정치연합 대표 문재인은 자신의 블로그에서 박근혜 회동에 대한 둘이 악수하는 사진 아래, 자신의 발언 내용을 밝혔는데 일반적인 내용이었고, 마지막 부분에 "모든 국민의 대통령이 돼 달라."고 했다. 그러나 국회의원 강동원은 지난 10월 13일 대정부 질문에서 “지난 대선은 총체적 부정선거이며 박근혜는 부정선거쿠데타를 자행하여 정통성이 없다.”고 밝혔다. 박근혜는 부정선거쿠데타에 대한 국민들 저항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실패한 미국 방문을 설명하겠다며 문재인을 만나자고 했다. 망신 중에 망신을 당하고, 실패 중에 실패한 미국 방문을 이렇게 망신당하고 저렇게 실패했다고 스스로 자백하기 위해서 만나자고 했겠는가?

 

강동원은 박근혜를 부정선거쿠데타를 한 가짜 대통령이라고 했는데, 강동원이 소속되어 있는 새정치연합의 대표 문재인이 대통령이라며 깍듯이 예우하는 사진과 “박근혜 대통령”이라는 호칭을 다시한번 확인하며 홍보를 한 것으로 밖에 보이질 않는다. 문재인 스스로 “왜 보자고 했는지 알 수 없다.”고 했지 않은가? 문재인은 박근혜가 국민을 속이는데 필요한 사진 한 장과 “강동원 소속 당의 대표 문재인으로 부터 대통령”이라는 말이 필요한 것에 들러리 서면서 박근혜 도우미 역할 한 것밖에 없다. 박근혜는 강동원에게 “보라. 강동원 당의 대장이 나를 대통령이라고 하는데 감히 가짜라고 해?”라며 속된 말로 “까불지 마라”고 한 것과 같은 것이 아닌가? 박근혜는 자신에게 절실히 필요한 문재인으로 부터 대통령이라는 말을 듣고, 국정교과서를 더 밀어 붙일 수 있는 동력을 얻은 것이다.

 

언론들도 여야가 목소리 높여 평행선 달렸다는 것 외에 쓸 것이 없으니 잡다한 내용으로 원고지를 채우고 사진 한 장으로 도배를 해서 부정선거쿠데타 내란범 박근혜의 안정된 모습만 홍보해 주는 것에 그쳤다.

 

어느 네티즌은 자신의 이름, 직장, 핸드폰 번호, 고향, 가족관계, 종교, 키, 몸무게, 혈액형까지 공개하면서 “미친 나라, 미친 정권, 51.6%선거 쿠데타, 천안함과 세월호 수장, 종북 좌파 간첩조작, 4대강에 해외자원외교 세금포탈 세금독식, 역사왜곡 국정교과서”라는 분노의 표현으로 박근혜와 문재인의 국민 우롱 만남을 비판했다.

 

지난 10월 17일 이상호 기자는 문재인 대표에게 "부정선거도, 세월호 학살도 박근혜에게 사과만 요구하는데 퇴진이 정답이죠. 백 명이 넘는 의원 가운데 투쟁하다 수감된 사람 한 명도 없는 건 무얼 의미하나요? 입으로는 야성 회복을 주창하고도 싸워야 하는 상황에서 싸우는 모습을 볼 수 없네요. 감옥 갈 각오로 제대로 좀 해주세요."라며 답답함을 호소했다.

 

입장과 처지는 다르지만, 박근혜와 문재인을 향한 국민들 분노의 목소리가 커져가고 있다. 역사정의의 심판대는 절대로 피할 수 없다. 대한민국 국민들 무섭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의 내란 및 국헌문란의 범죄를 엄격하게 처벌했다. 이것이 역사정의다.

 

부정선거쿠데타를 저지른 박근혜가 역사왜곡쿠데타 하려는 것을 막기 위해 힘을 모으자고 하는 것에 뭐라고 하는 것이 아니다. 문재인은 부정선거쿠데타의 원죄를 감추기 위해 역사왜곡쿠데타 전쟁을 통해 수많은 부정부패의 범죄를 덮으려는 꼼수와 사기 정치를 자각해서 모든 악의 근본적인 뿌리인 부정선거쿠데타 불복 선언을 해야 할 것이다.

 

부정선거쿠데타를 처벌하지 않고 못하는 한 정치는 바닥으로 치닫게 될 것이고, 친일마피아들의 폭정과 만행에 의한 독재지배는 계속 될 것이다. 민주주의는 침몰되어 가라앉게 될 것이며, 문재인도 역사의 죄인으로 기록될 것임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강동원이 문재인을 살 릴 것이라는 어느 언론의 진단을 가볍게 생각하지 않기를 바란다. 


<출처 : 뉴스300  http://www.news300.kr/sub_read.html?uid=5957&section=sc27&secti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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