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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의 회광반조(回光返照)
박근혜의 역사쿠데타 막장정치 정점에는 부정선거쿠데타로 정통성을 상실해 역사와 법의 심판이 두려워서
 
송태경icon_mail.gif 기사입력 2015/11/05 [00:27]
▲     © 송태경                                      뉴스300

지난 10월 18일 경향신문은 “한국 경제는 깊은 수렁에 빠져 있다. 중국은 이미 한국을 기술력에서 앞서기 시작했고, 일본은 수십 년의 격차를 유지하며 앞서 나가고 있다. 산업 전반을 둘러보면 한국이 자체적으로 부가가치를 만들어낼 능력이 있는지 의심스러운 지경이 됐다.”고 했다. 부정선거쿠데타로 민주와 법치가 파괴되어도 우선 입에 풀칠이 급하다며 경제를 핑계 삼았지만 박근혜의 막장정치 결과로 국민들 입에 풀칠하기가 어려워지자 국민들이 거짓말에 속았다며 분노하는 것이다. 소프트웨어도 하드웨어도 부서진 그야말로 ‘헬조선’의 식민이 된 처지를 비관하고 있다.

 

회광반조(回光返照)는 해가 지기 직전에 일시적으로 햇살이 강하게 비추어 하늘이 잠시 동안 밝아지는 자연 현상을 의미하며, 사물이 쇠멸하기 직전에 잠시 왕성한 기운을 되찾는 경우를 비유하며, 촛불이 사그라지기 전에 한 차례 크게 불꽃을 일으키는 것이 한 예이다. 하늘을 날 생각을 버리고 뿌리를 땅에 깊이 박고 자세를 반듯이 하여 사건의 심판에 정성을 기울여야 하듯, 권력을 가진 심판자의 입장이라고 오만해서는 안 된다는 깊은 의미가 있다.

 

박근혜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강행을 지켜보는 국민은 “이건 미친 짓이야. 미쳤어. 제 정신이 아니야.”라며 비상식까지도 포기하는 박근혜의 막장정치를 회광반조에 비유했다. 1939년 일본인 박정희(=다카키 마사오)는 만주군에 지원하며 “일본인으로서 수치스럽지 않을 만큼의 정신과 기백으로서 일사봉공(一死奉公)의 굳건한 결심입니다.”며 일본인 박정희는 일본 왕에게 충성을 맹세하는 혈서를 썼다. 이것은 역사적 진실이고 박정희는 일제에 맹세한대로 충성했다.

 

그런데 박정희의 이런 추악하고 부끄러운 과거를 세탁하기 위해 근대사 100여년을 왜곡하여 역사를 거짓으로 새로 쓰려는 박근혜와 그 추종세력들의 양심이 마비된 저질 역사 궤변에 국민들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박근혜는 교학사 쓰레기 한국사 교과서를 불법으로 만들었지만 1,794개 고교 중 부산 부성고만 단독 채택으로 뜻을 이루지 못하자 국정화를 추진하는 것이다. 박근혜는 교학사 교과서를 만들었으니 강제로 보급하면 될 것이 아닌가?

 

또 하나의 막장정치는 새누리당 대표 김무성의 부친 김용주의 친일 행각이 드러나자 갑자기 서울시장 박원순과 새정치연합 대표 문재인 그리고 국회의원 안철수 등 3인의 부친을 허위사실로 친일파로 조작하여 유포되는 미친 세상이 되었다. 허위사실로 물귀신을 만드는 양아치정치가 난무하고 있는 것이다.

 

반민족 반역과 독재의 죄상을 감추기 위해 불법을 동원하여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를 만들었지만 실패하자 이제는 자신들의 손으로 검인정했던 현재의 역사 교과서를 좌편향으로 왜곡 규정하고 이를 바로 잡는다는 궤변으로 국정화를 통해 박정희의 쿠데타를 혁명으로 바꾸겠다는 것이 아닌가? 종북 덧씌우기를 하면 할수록 친일과 독재의 범죄를 은폐 시킬 수 있다고 박근혜와 그 추종세력들은 종북몰이 꿀물에 중독되어 ‘모든 것은 종북으로 해결된다.’는 최악의 무기를 꺼내어 국정화에 휘두르고 있다. 종북으로 도배해서 항일독립의 역사를 잘라내 박정희의 반민족행위를 은폐시키고 군사반란 박정희로부터 대한민국의 역사를 왜곡 조작하려는 것이 아닌가?

 

먹고 살기도 힘든 국민들은 역사는 학자들이 진실 되게 쓸 것으로 믿고 맡겼기에 역사를 언급하는 것은 사치의 일로 생각했었다. 입에 풀칠하기 바쁘다는 것에 핑계 대다 보니 친일과 독재를 하다가 중앙정보부장 김재규의 총을 맞고 죽은 박정희에 대해 왜곡된 정보로 오판하고 있었는데, 국사교과서 국정화로 인해 박정희의 밑창까지 들춰내서 진실과 사실로 판단하게 되었다. 박정희가 저지른 반민족행위와 빨갱이 그리고 쿠데타와 독재의 범죄를 어떻게 미화하고 지울 수 있겠는가?

 

불의의 역사는 반드시 심판된다는 것을 목도하는 요즈음이다. 부정선거쿠데타로 정통성을 상실했지만 문재인 등 야당으로부터 부정선거쿠데타를 용납 받고 있는 상태에서 정치를 잘 했으면 박정희의 죄상도 감추어지고, 박근혜의 부정선거쿠데타도 당분간 유지할 수 있었을 텐데 박근혜가 자신의 손으로 아버지 박정희의 모든 죄상을 드러내고 있는 형국이기 때문이다.

 

국민들은 용서하지 않지만 친일 독재 세력과 기생세력들을 관리하여 무리를 이루고 문재인 등 정치인들을 휘어잡고 언론을 기레기로 만들어 부정선거쿠데타를 잠시 누리고 있지만, 박근혜는 역사쿠데타로 박정희 가를 실패한 가문으로 만든 실패한 자녀로 역사는 기록할 것 같다.

 

박근혜와 김무성이 자신들의 손으로 조상들이 범했던 불의의 죄상을 청산하고 있는 것을 보면서 역사정의는 절대로 죽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하고 있다. 박정희를 박근혜가, 김용주를 김무성이 그들의 불의한 역사를 청산하듯 부정선거쿠데타를 용납하고 있는 문재인의 비겁한 침묵은 역사정의가 청산할 것이다.

 

국회의원 강동원은 박근혜가 부정선거쿠데타로 내란 및 국헌문란의 범죄를 저질렀으니 국민들이 제기한 18대 대선 선거무효소송을 속행하라고 요구하였다. 이제 새정치연합과 문재인도 죽느냐 사느냐의 갈림길 중 선택해야 할 시점이 다가오고 있다. 새정치연합과 문재인 등이 부정선거쿠데타 박근혜를 법과 정의로 심판하는 것을 포기하면 국민들이 새정치연합과 문재인을 심판하여 박근혜와 김무성의 통곡을 새정치연합과 문재인도 하게 될 것임을 밝혀둔다.  


<출처 : 뉴스300  http://www.news300.kr/sub_read.html?uid=6059&section=sc27&secti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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