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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할 말 했다. 김무성과 문재인이 답할 차례다.
부정선거쿠데타에 대한 책임을 묻지 않는 한 헬조선 대한민국은 백약이 무효
 
송태경icon_mail.gif 기사입력 2015/11/07 [00:04]
▲     © 송태경                                      뉴스300

국회의원 천정배는 지난 10월 21일 기자간담회에서 “강동원 의원의 개표조작 의혹 대정부 질문은 충분히 할 수 있는 내용이라고 본다. 새누리당은 더한 것도 하지 않느냐. 새정치연합이 일찍이 의혹을 점검, 논란거리로 삼지 않겠다는 입장을 정했더라도 자당 소속 의원에 대해 그 정도까지 했어야 하는지, 지나친 대응인 것 같다.”고 말했다.

 

천정배는 강동원이 재판에서 판결문과 같은 효력이 있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공식자료를 증거로 제시하며 부정선거쿠데타의 진상규명을 위해 2년 10개월씩 재판 자체를 하지 않고 있는 선거무효소송을 대법원에게 촉구하며 투표소에서 수개표 입법을 통해 국민 주권을 지켜내자고 한 것에 대해 인정하며, 순전히 개인의견이며 당론과는 무관하다며 운영위원을 사퇴시킨 새정치연합과 문재인의 처사가 지나쳤다고 말했다. 이제 문재인이 천정배의 지나쳤다고 한 발언에 대해 답을 할 차례다.

 

10월 15일 새누리당 국회의원 159명은 ‘박근혜는 부정선거쿠데타로 정통성이 없다.’는 강동원의 질문에 “전·현직 대통령 및 정부기관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할 뿐만 아니라 국민이 선택한 대통령의 정통성을 부정함으로써 대한민국 국민 전체를 모독하는 일이다. 민의의 전당인 국회 본회의장에서 명확한 근거도 제시하지 않은 채 막말과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것에 대해 ‘면책특권’이 악용돼서는 안 된다. 폭로성 발언으로 국민을 기망하는 것 역시 용납돼서는 안 된다.”며 강동원의 제명을 요구하는 국회의원 징계안을 국회 윤리특위에 제출했다.

 

천정배, ‘강동원의 개표조작 부정선거 대정부질문은 충분히 할 수 있는 내용이고, 새누리당은 더한 것도 해’

 

새누리당의 강동원 제명안 제출을 지켜본 천정배는 10월 21일 “지난 18대 대선은 개표조작 의혹에 의한 부정선거라는 강동원의 대정부질문보다 더한 것도 하지 않느냐”고 질타했다. 이제 새누리당 김무성은 “부정선거 쿠데타 박근혜는 정통성이 없다”는 것에 대해 천정배에게 답을 해야 할 것이다. 국민들은 박근혜로부터 명예가 훼손 된 정도가 아니라 명예가 짓밟히고 빼앗겼다며 “박근혜는 퇴진하라”고 명령하고 있다. 이에 대해 김무성은 국민들에게 답을 할 차례다. 김무성과 새누리당이 면책특권 운운하는 궤변을 하지만, 강동원은 면책특권이 적용되지 않는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부정선거쿠데타 박근혜”에 대해 적나라하게 오래 전에 밝혔다. 언론에서 한 줄도 보도 안 했지만 수백 명의 기자들이 증인이다.

 

김무성 등 새누리당 국회의원 159명은 강동원이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하는데, 강동원이 증거로 제시한 것은 중앙선관위의 공식 문서이다. 따라서 강동원이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이 아니고 중앙선관위가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이며, 이는 박근혜는 허위로 당선된 가짜 대통령이며 부정선거쿠데타로 내란 및 국헌문란의 범죄자임을 자백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김무성 등 새누리당 국회의원은 코딱지만큼의 양심이 있으면 국회윤리위 제소 전에 대법원에게 속히 대선 선거무효소송을 시작해서 진상을 규명하라고 촉구하는 것이 상식이지 않은가?

 

국민은 국내외에서 “부정선거쿠데타 박근혜는 가짜 대통령”이라고 외치고 있는데, 헌법상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의원이 국민을 대변하여 ‘부정선거쿠데타 박근혜는 정통성이 없다’고 질문하는 것을 막는 것은 반 헌법, 반 의회주의인 양아치집단들이나 하는 짓이 아니고 무엇인가? 강동원의 입을 봉쇄하는 새누리당은 반 헌법적이며,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의원의 질문을 상식적이지 않고 개인의견이라고 폄하하여 국민의 명예를 훼손한 새정치연합의 독재적 발상은 모두 헌법정신에 의해 해산함이 마땅하다.

 

부정선거쿠데타에 대한 책임을 묻지 않는 한 대한민국은 백약이 무효

 

새정치연합과 문재인은 국민들이 투표권을 부정선거로 강탈당했다고 하면 진상조사에 나서는 것이 일의 순서이지, 무엇이 두려워서 강동원부터 때려잡는 일을 한 것은 입이 열 개로 변명을 하여도 ‘새정치연합과 문재인은 박근혜를 지지한다.’는 의미와 무엇이 다른가?

 

부정선거쿠데타 박근혜와 관련된 수많은 소송을 개 무시하고 있는 대법원을 질타한 것은 법치국가에서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의원의 의무와 책무를 다한 것인데 선관위의 공식문서를 증거로 제시하며 재판을 하라는 강동원의 입을 제명으로 꿰매겠다는 새누리당과 김무성은 국회의원의 직무를 유기하였기에 의원직을 사퇴함이 마땅하다. 부정선거쿠데타의 증거를 가지고 재판을 하자고 해도 법을 죽여 버리는 것이 대법원의 할 일인가?

 

교학사 쓰레기 한국사 교과서, 세월호 학살, 간첩조작 사건, 국사교과서 국정화 등 수많은 사건 배경에는 부정선거쿠데타로 불법권력을 쥔 박근혜의 정통성이 없음으로 빚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 본질의 문제를 국민의 뜻에 따라 범국민적 이슈로 만든 강동원을 새정치연합이 보호는 못할망정 마녀사상을 계속하면 역풍 맞는다. 박근혜가 주는 낚시 밥에 매몰된 비상식정치는 패배와 파멸만이 남을 것임을 예고한다. 헬조선 대한민국을 만든 박근혜와 새누리당의 책임을 몽땅 새정치연합이 뒤집어 쓸 수 있다는 것을 깨닫길 바란다.

 

이상호 기자는 문재인에게 “부정선거도 세월호도 역사왜곡에도 늘 박근혜 사과만 요구했다. 이제 사과가 아닌 사퇴 즉 박근혜 퇴진을 요구하라.”고 충언했다. ‘부정선거쿠데타 박근혜는 퇴진하라.’는 것은 헬조선의 식민이 된 국민이 마지막으로 문재인에게 외치라고 요구하는 것임을 잊지 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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