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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님은 서울시장이 되기위해 안님으로부터 절대적 지지를 받았고, 문의원님도 18대대선후보가 되기위해 국민적 지지를 받았던 안님의 압도적 지지를 받은적이있다.그건곧 국민적 지지를 받아왔던 안님에대한 국민의 지지이다.그래서 그 국민의 지지를 되돌려놔야 하는데도,보수언론은 문,박을 양비론으로 몰아가며,여기에 안님을 타겟삼아 공격의대상으로 끊임없이 한결같이 김무성을 띄워 대선후보깜으로 만들고 있으나 지지율은 부진하다.사실 대한민국 헌정사에 그와같은 부정선거 행동대장이 대통령 후보가 됐던적도 없었고 설사 후보가 되드라도 대통령이 돼선않될 인물이기에 역사교과서를 바꿀려는지도 모른다. 그것은 박근혜가 군사쿠테타와 유신독재 친일의 후예라도 가능했었던 것처럼,민주주의의 자양분이 부족한 대한민국에 독재,친일,유신쿠테타 휴예들이 주류를 이루고있는 한국의 현실정치를 바라볼때 (김일성=김정일=김정은)공산주의 사상에 투철해 오듯이 오랜세월 독재에 길들여져온 사람들이 있기에 가능한 일일지도 모른다.문대표님은 현정권의 부정선거로인한 정통성 시비에 자유로울 수가없고,박원순 시장님은 정치신의와 근본을 무시하지 않으시리라 믿습니다.그래서 책임과 의무를 착각하고 대선 재수를위해 그의 추종세력과 김무성을 띄우려는 보이지않는 세력들은 끊임없이 안님을 음해 공작하고 있습니다.한국역사상 무정당으로 대선에 출마해 국민의 압도적 지지를 받았으나,정당없는 설움으로 눈물을 머금고 문후보에게 양보했었건만 그와 그의 추종세력들은 지금도 안님을 폄혜하고 공격을 일삼고 있습니다.이제 안님은 제1야당과 혁신을 기치로 정정당당한 경주를 펼치게 된다면 근본과 원칙을 지켜낼수 있으리라 믿습니다.현재의 대한민국은 정상이 아닙니다.원리,원칙대로 돌아가야 사필귀정입니다.대한민국의 민주정의를 사랑하는 국민들은 안님의 진심에 매료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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