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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의 魂外政事(혼외정사)?_박근혜는 자신의 역사관을 국민들께 밝혀야 한다.
國定化(국정화)는 반역사의 축, 국민이 아닌 부정선거쿠데타가 고용한 불법권력 박근혜의 싹수없는 정치가 원인
 
송태경icon_mail.gif 기사입력 2015/11/13 [15:50]
▲     © 송태경                                    뉴스300

결론부터 말하면, 오늘 여야 정치에 대해 역사는 ‘반역사의 축’이라고 기록할 것이다. ‘싹수없는 정치’ 즉 앞으로 정치가 잘 트일 수 있는 낌새나 징조가 전무하다는 것이다. 국민들은 이 싹수없는 정치를 하는 사람들에 대해 심판할 준비를 하고 있다.

 

싹수를 검색해 보면, “싹수는 어린잎이나 줄기를 가리키는 ‘싹’에 ‘수’가 결합된 어형이다. ‘수’는 ‘數’이거나 ‘首’일 가능성이 있다. ‘數’는 ‘운수’의 뜻이 있고, ‘首’는 ‘싹수’를 속되게 이르는 말에 ‘싹수머리, 싹수대가리’라는 단어가 있기 때문이다. ‘싹수’는 ‘앞으로 일이 잘 트일 수 있는 낌새나 징조’라는 비유적 의미를 띤다.

 

레오폴트 폰 랑케는 ‘있었던 그대로의 과거’를 밝혀내는 것이 역사가의 사명이라고 하였다. 단재 신채호는 “역사는 역사를 위하여 역사를 짓는 것이요, 역사 이외에 무슨 딴 목적을 위하여 짓는 것이 아니다.”고 하였다.

 

박근혜가 항일독립의 역사를 배척하고 친일을 애국으로, 반공을 국시로, 쿠데타를 혁명으로 왜곡하는 국사교과서 국정화 의도는 박정희의 친일독재와 박근혜의 부정선거쿠데타의 죄상을 감추고 수구세력들의 정치적 영구집권을 획책하려는 것 외에 달리 이유가 되겠는가?

 

 

 

 

박정희가 현역 군인의 신분으로 김일성의 부하가 되어 대한민국을 전복하려고 했던 빨갱이였던 진실과 군사반란을 일으켜 내란 및 국헌문란의 범죄자였던 사실은 박근혜가 아무리 왜곡하려고 해도 할 수 없는 역사 그 자체다. 그런데 ‘유신 빨갱이 박정희’와의 질긴 전쟁을 박근혜가 다시 시작했으니 이젠 끝낼 수밖에 없게 되었다.

 

역사 왜곡은 후손들이 치워야 할 쓰레기다. 학업에 열중해야 할 중․고생들까지 피켓을 들고 거리로 나서서 이승만과 박정희 등이 만든 역사 쓰레기를 치우기 위해 고생을 하듯, 박근혜가 저지른 역사왜곡 쓰레기를 오늘 우리들의 손으로 치우지 않는 한 우리 후손들이 치우기 위해 불행한 삶을 영위하게 될 것이다.

 

 

 

 박근혜는 자신의 소원인 국사교과서 국정화 강행을 위해 "간절히 바라면 온 우주가 도와준다. 전체 책을 다 보면 그런 기운이 온다. 바르게 역사를 배우지 못하면 혼이 비정상이 될 수밖에 없다."는 신조어를 창조하였는데, 이 말을 들은 국민들은 보통 무속인 이나 많이 쓰는 용어라며 혼란스러워한다. 박근혜가 국선도를 했다고 하지만 이는 개인적 차원으로 변명의 여지가 없다.

 

박근혜의 신조어를 해석하기 위해 사전을 찾아보니 ‘혼(魂)과 넋’은 ‘사람의 몸에 있으면서 몸을 거느리고 정신을 다스리는 비물질적인 것. 몸이 죽어도 영원히 남아 있다고 생각하는 초자연적인 것이다.’고 한다. 넋의 관용구는 “넋(을) 놓다 - 제정신을 잃고 멍한 상태가 되다.”이다. 政事(정사)는 ‘정치 또는 행정상의 일’을 의미한다. "역사를 잘못 배우면 혼이 비정상"이 된다는 박근혜의 말에 대해 어느 국민은 “혼외정사 : 혼이 나간 상태에서 나랏일을 보는 행위”라며 걱정했다.

 

박근혜의 여동생 박근령은 “일본의 사과에 대해 자꾸 이야기하는 것은 부당하다. 천황까지 합쳐 네 번이나 공식적으로 사과했다”고 했다. 이는 “역사를 잘못 배우면 ‘혼이 비정상’ 된다.”는 박근혜 신조어의 증명이 아닌가? 박정희는 일제 강점기 대구사범학교와 만주군관학교에서 역사를 배웠는데 그렇다면 박정희는 역사를 잘 배운 ‘정상 혼’일까, 아니면 역사를 잘못 배운 ‘비정상 혼’일까, 국민들은 궁금하다.

 

박정희는 역사를 잘 배운 ‘정상 혼’이라서 일본 왕에게 혈서로 ‘다카키 마사오(=박정희)는 일본인으로 일본 왕에게 충견이 되겠다.’고 한 것인가? 일본 왕에게 충성한 ‘충견의 혼을 숭배’하라는 것은 ‘비정상 혼’인가, 아니면 ‘정상 혼’인가? 국민들은 ‘혼’의 문제로 완전 ‘혼’이 나갔다. 박근혜의 국사교과서 국정화 강행은 박근혜 집안과 대한민국의 ‘혼’이 ‘비정상 혼’이 되게 할 재앙의 징조로 보인다.

 

박정희 유신시대로 착각하고 살고 있는 박근혜의 魂外政事(혼외정사), 반드시 심판받을 것

 

우리 국민은 헌법을 파괴한 세력들에 대해서는 한 번도 용서하지 않고 단호하게 처벌하였다. 3.15부정선거로 내란 및 국헌문란의 범죄를 저지른 이승만은 국민으로부터 쫓겨나 미국으로 도망갔다가 시신이 되어 돌아왔다. 5.16군사반란 쿠데타를 저지른 박정희는 김재규의 총을 맞고 죽었다. 쿠데타를 저지른 전두환과 노태우는 사면 받아 식물인간으로 살고 있지만 법정은 내란 및 국헌문란의 범죄자 전두환과 노태우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지난 18대 대선은 총체적 부정선거로 선거무효소송이 제기되었는데 대법원이 법을 위반하고 무력화 하면서 6개월 이내에 끝내야 할 재판을 35개월이 되도록 재판 자체를 열지 않아 헌정을 중단시키고 가짜 대통령이 불법 통치를 하게하고 있다. 유사 선거사무소 설치와 TV토론에서의 허위사실 유포, 국정원 등 국가기관을 총동원한 관권선거 등으로도 이미 박근혜는 정통성이 상실되었다. 부정선거쿠데타를 저지른 이명박근혜는 법과 정의에 의해 심판받는 것은 불변의 진실이다. 이것이 역사정의다.

 

생각 없이 입에서 나오는 대로 말을 할 때 ‘정신 나간 사람’이라고 한다. 지난 11월 10일 박근혜는 “바르게 역사를 배우지 못하면 혼이 비정상이 된다. 현 교과서는 그릇된 가치관을 심어주게 돼있다. 이것을 생각하면 참으로 무서운 일이다.”고 했다.

 

그런데 현 교과서는 자신들이 검정하고 통과시킨 것이다. 이것이 잘못되었다면 자신들이 정신 나간 사람들임을 자백하는 말이 아닌가? 그런데 어법에도 안 맞는 ‘혼이 비정상’이라는 말까지 만든 것을 보면 확실히 혼이 나간 사람들 같다. 혼이 나간 사람들이 불법권력을 쥐고 입에서 나오는 대로 언어폭력을 하고 있는 것은 참으로 무서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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