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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만 전 대구 동구청장 유승민에 도전장…20대 총선 대구 동을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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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5 크게보기 작게보기 프린트 이메일 보내기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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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만 전 동구청장이 15일 대구 동구 아양기찻길 데크 내 커피숍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20대 총선 유승민 의원의 지역구인 대구 동을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모현철 기자

"배신의 정치를 응징하겠습니다. 끝까지 의리를 지키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이재만 전 동구청장은 15일 대구 동구 아양기찻길 데크 내 커피숍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20대 총선 유승민 의원의 지역구인 대구 동을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전 청장은 이날 "오랫동안 알고 지내온 유승민 의원을 언급하는 마음이 편치 않다"면서 "그러나 여당 원내대표까지 맡았던 유 의원이 대구를 위해 과연 무엇을 했는지 되물을 수밖에 없다"고 반문했다.

이 전 청장은 "정부`여당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본인의 독단적 결정으로 새천년민주당에 통 크게 양보하면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특별법'을 통과시켰다"면서 "이 법에 따라 광주에‘아시아 문화전당’이 설립되고, 매년 800억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는 등 2026년까지 5조원 이상의 국민세금이 들어가게 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유 의원이 대구를 위해 이러한 큰 기여를 했던 적이 있었는지 의문"이라면서 "대통령께서 국민을 위해 그렇게 호소하신 '경제활성화 법안' 하나 통과시켜주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 전 청장은 "여당 원내대표로써 대통령을 도와 국정을 이끌어 나가고, 대구시민과 동구 구민의 봉사자여야 할 사람이 본인의 정치적 야망을 위해 야당의 입장을 우선시 하고, 국정을 어려움에 빠뜨리는‘자기정치’에 몰두했다"고 강조했다.

이 전 청장은 "우리에게는 대구시민을 최우선으로 섬기고, 동구 구민의 삶을 보살필 봉사자가 필요하다"면서 "대통령의 각별한 대구사랑을 지역발전이라는 성과로 실천하고, 대구의 미래를 열어갈 진실한 일꾼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는 "여러분과 함께 웃고, 울고, 사랑하며 살아온 세월이 큰 행복이었고, 여러분과 함께 동구를 일구어 온 시간은 정말 큰 보람이었다"면서 "제 삶의 중심에는 항상 동구 구민 여러분이 계시다. 저는 오로지 구민 여러분과 대통령만 올곧게 모시는 사람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 전 청장은 신암초교, 경상중, 달성고, 대구대 무역학과를 졸업했으며, 대구 동구청장(재선), 존스홉킨스대학 한미연구소(SAIS) 객원연구원을 역임했다.

모현철 기자 mom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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