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사회 ♜♞♟ 토론 게시판입니다.
* 퍼온 기사의 경우는 꼭 출처를 밝히고 본문 하단에 주소 링크(새창으로 뜨게)를 걸어주세요. 기사의 출처표기와 링크가 없거나, 중복 게시물, 깨진 게시물(html 소스가 깨져 지져분한) 등은 사전 통보 없이 이동 또는 삭제 될수 있습니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철수 멘토'인 한상진 서울대 명예교수는 2일 "친노라는 용어는 쓰지 않지만 사람들이 친노라고 부르는 그 그룹이 이 모든 문제를 일으켜 조정해가는 어떤 전략을 쓰고 있다"고 주장했다.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과 광주 토론회를 같이 했던 한 교수는 이날 MBC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결과적으로는 당을 망칠 굉장히 큰 위험을 안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는 그러면서 "2012년 야권 대선 후보 단일화 과정에서 (문재인-안철수가) 사실 협력해야 되는데 둘을 완전히 양분시키는 전략이 나와서 굉장히 상처를 줬다. 지금도 비슷한 것이 나오고 있다"며 "그런 것이 어디서 나오느냐, 안철수 의원 쪽에서 나온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모든 책임을 문재인 새정치연합 대표에게 떠넘겼다.

그는 이어 "현재 제가 보기엔 그 패권적 어떤 계파라고 할까, (친노는) 모든 말하는 것을 보면 상당히 양분법적이고, 그 다음에 굉장히 자기 기득권을 앞세우는 그런 논리를 취하고 있다"며 "제 눈에는 그게 훤히 보인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안 의원이 주장한 혁신 전당대회에 대해서도 "당연히 안철수 의원이 생각하는 것이 훨씬 더 근본적인 처방"이라며 안 의원 편을 들면서 "이미 문 대표가 당헌 이런 것들을 떠나서 스스로 많은 것을 이미 천명한 상태다. 당헌당규 따르는 것은 중요하지만 이런 큰 역사의 방향의 물꼬를 트는 새로운 반전을 하는, 그래서 의표를 찌르는, 그래서 국민들 감동시키는 이 길을 연다고 마음만 먹으면 못할 이유가 없다"며 문 대표에게 퇴진후 전대에 응할 것을 촉구했다.


출처: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6434

  • profile
    BaeksejiBackseJiBest 2015.12.02 12:30
    한상진 교수의 현실정치의 직관력에 동의합니다.이는 안철수가 어떻게 추진해 관철 시키느냐에 달려있다고봅니다.반드시 해내리라 믿어봅시다.안철수 화이팅!
  • profile
    다윗3852Best 2015.12.03 22:54
    안의원님 탈당하십시요.
    새정치는 민심을 읽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번 총선에서 20석이상 얻을 수 있습니다.
    민심은 천심입니다.
    국민은 정직하고 강한 집권대체 야당을 원합니다.
  • profile
    BaeksejiBackseJi 2015.12.02 12:30
    한상진 교수의 현실정치의 직관력에 동의합니다.이는 안철수가 어떻게 추진해 관철 시키느냐에 달려있다고봅니다.반드시 해내리라 믿어봅시다.안철수 화이팅!
  • profile
    다윗3852 2015.12.03 22:54
    안의원님 탈당하십시요.
    새정치는 민심을 읽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번 총선에서 20석이상 얻을 수 있습니다.
    민심은 천심입니다.
    국민은 정직하고 강한 집권대체 야당을 원합니다.
  • ?
    다산제자 2015.12.07 07:32

    원내교섭단체 구성할 수 있다. 빨리 천정배의원과 손잡과 신당이름 내걸어야 신예들이 명함찍어 예비선거운동을 할 것이 아닌가? 120일동안 선거운동이 저변확대의 디딤돌이고 세규합의 기회이다. 평소때에는 공선법에 저촉되어 알릴수 있는 기회조차 없지 않은가?

  • ?
    꾀고리 2015.12.09 13:42

    천의원과 손을 맞잡는 것도 좋은 방법중 하나라고 봅니다. 천의원이 본인의 이미지를 합리적이고 세련된 리더쉽 킹메이머로 변화하여 나선다면 아주 대박이 될터인데... 성공하면 차차기는 맡아논 당상인데...지금은 과거 좌나 우의 한쪽 길을 걸었던 경험을 가졌던 사람으로 좌우를 완전 이해하며 포용하는 능력을 갖고 정치를 리더한다면(중요한건 확실히 이해하고 그 차원 위에서)그분은 진실로 대통령감이라고 아주 확신합니다. 그런 정치인 좀 안 나오나......

  • profile
    달리아 2015.12.07 22:45

    우리나라에 제대로된 시각을 가진 사람이 원래 없었던건지 단체로 집단 마비가 온건지. 안철수의원님의 상식수준의 말을 베베꼬아 바닥 내보이는 사람들이 넘실대네요 갈길이 멀다..하.. 뭐라도 도와야 겠네요

  • ?
    꾀고리 2015.12.09 12:06

    정치피로도 증가 게임을 하는 것인데요. "결국은 문재인밖에 없지 않느냐" 라는 그림을 만드는 전략이죠. 지혜로운 전략이 없으면 끌려가는 것이죠 저런 개기기식 전략은 국민들의 지지도가 한방에 날려 버리는 것인데 노사모가 국민들의 지지도를 유지하기 위해 속도조절을 하는 등 방법을 상당히 터득한 것 같습니다만....이런 방식은 하나의 전략입니다만 이런식의 대선 주자들뿐이라면  유권자들로서는 선택의 폭이 좁고 나라의 발전은 더디며 오히려 후퇴할수도 있기에 답답할 뿐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추천 수 조회 수 최종 글 글쓴이
오름 정치개혁과 일상으로 돌아감 2 42983   눈사람글방
오름 우리 루리웹 (매니아=오덕후) 회원 들이 세월호 침몰로 죽을 때 문재인 대선후보 님의 행적과 안철수 대선후보 님의 행적 file 2 53924   흑묘
오름 박근혜나 문재인은 다 같이 유신졍권의 공작정치와 선동정치를 배우며 자란 사람들이다. 한 사람은 청와대 안방에서 ... 1 4 53756 2017.04.17(by 회원101) 일경
오름 대한민국 시스템을 바꿔주세요! 3 53420   슈렉
오름 안철수 후보님에게 필요한 것은 2 64076   대한민국사랑
7469 황교안과 정종섭에게, 짐승과 사람의 차이가 무엇인가? 2 4442   철수랑
7468 與野 여론 눈총에 FTA 먼저 처리 후 엉뚱한 법안 JYJ법(방송법 개정안) 통과 1 2809   백파
7467 박주선 신당 추진위 29일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통합신당 추진위원회 출범식을 열었다 2 3158   백파
7466 여야 지도부·예결위원 실세예산 대구·경북(5천600억원)과 호남(1천200억원) 지역 예산으로 2 2902   백파
7465 새정치민주연합 황주홍 의원이"문 대표는 잇단 선거 패배, 부산 지역구 불출마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3 3746   백파
7464 안철수가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이 됩니다! 3 5735   BaeksejiBackseJi
7463 박근혜와 새누리당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새정치연합, 화적떼 정치 수준이라는 국민들 분노 모르는가? 1 3322   철수랑
7462 안희정, 안철수 결단은 ‘쿠테타’, 문재인 반동은 ‘혁명’인가? 4 7098   일파만파
» '안철수 멘토' 한상진 "친노가 당 망칠 것" 6 10 6750 2015.12.09(by 꾀고리) 일파만파
7460 ‘창조적 소수’에서 범죄자가 된 부정선거 불법권력, 전 국민이 ‘신 창조적 소수’가 되어 심판에 나서 0 3247   철수랑
7459 최경환 부총리 리더십은 ‘공백’ “지도에도 없는 길을 가겠다”며 지난 1년5개월간 70조원이 넘는 각종 경기부양책을 내... 1 1 2670 2015.12.01(by 다산제자) 백파
7458 국민을 혼내고 가르치려는 대통령···” 2 2699   백파
7457 국민은 말 들으라 …일방향 박근혜 정부가 ‘담화 정권’ 2 2745   백파
7456 문재인에게 ‘정치’란 무엇일까? ‘불법대선 불복선언’ 아니면 ‘정계은퇴’ 중 선택해야 1 4 4253 2017.07.03(by 이윤석) 철수랑
7455 2015년 5억 이상 세금 체납 2226명 명단 추가공개… 빼돌리기 백태 아궁이속 현금 6억 돈가방 80억 주택에 와인 1200병 0 5631   백파
7454 박근혜는 왜 YS를 7분 조문했나? 청와대는 7자만 나오면 경기(驚氣)해? 0 3487   철수랑
7453 새누리당은 왜 빨갱이를 닮으려고 애를 쓰는가? 2 0 4574 2015.11.26(by 꾀고리) 철수랑
7452 박근혜, 유신회귀는 불만 유신을 넘어야 만족? 1 1 4091 2015.11.24(by 다산제자) 철수랑
7451 새정치연합에 새정치 개혁혁신 의지는 과연 있는것인가? 1 4 3197 2017.07.03(by 비회원(guest)) BaeksejiBackseJi
7450 지난 14일 열린 ‘민중총궐기 투쟁대회’엔 시민 13만명이 거리에 나왔는데 ‘왜’가 없다 0 2968   백파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391 Next
/ 391